제 하루일과중 p4u2가 차지하는 비중이 적잖아졌고,
덕분에 토익에서도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했어요.
제 스스로의 절제력이 주 요인이라 게임탓, 남탓만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말이죠.
점점 빠져드는 저 자신이 최근들어 무섭게 느껴지고,
성격도 신경질적이 되가며, 잘 하려는 수고와 노력이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듯 하고, 연이은 실수나 연패에 의기소침해지곤 해서요.
보복심리인가 뭔가 어느순간 더 갚아줘야하겠단 심리가 작용해서
시체훼손이 습관처럼 정착되버렸고요.
아까 테하칸님 댓글이 솔까 좀 얼척없긴 했지만 제 잘못이라 생각이
들어서 사과부터 드렸습니다. 뭐 이 부분은 차치하고...
오늘 게임을 하며 이러고 있어도 되는가 하는 생각에 고민을
하다가 메츠안님의 게시글을 보고 저도 고민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노력과 시간을 썼음에도 제게 돌아온게 집착과 허무함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저는 현재 재밌게 플레이하는 입장이라 메츠안님 처럼 그만둔단 결단력을 발휘할 자신은 없습니다.
다만 제 스스로에게 1주정도의 시간을 주고 마인드를 바꿔가며 하다가 차후 결정하는 방향으로 하려고 합니다.
플레이 시간도 반 이상으로 줄이는 등.. 나름의 개선의 의지를
보일 예정입니다.
저도 많지않은 유저 사이에서의 고정 플레이어지만 한분 한분 떠나가는 소식이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암튼 의도치않게 진지빠는 글이 된 듯한데 혹여나 삐뚤어진 사고방식을 지닌 분이 계실까 싶어 미리 말씀드리자면 메츠안님 떠난단 소식에
편승해서 관심 얻고자 구걸대는 짓도 아니고 떠보는 발언도 아닌 나름의 고민을 하고있음을 밝히는 글이니 오해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토익에서도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했어요.
제 스스로의 절제력이 주 요인이라 게임탓, 남탓만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말이죠.
점점 빠져드는 저 자신이 최근들어 무섭게 느껴지고,
성격도 신경질적이 되가며, 잘 하려는 수고와 노력이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듯 하고, 연이은 실수나 연패에 의기소침해지곤 해서요.
보복심리인가 뭔가 어느순간 더 갚아줘야하겠단 심리가 작용해서
시체훼손이 습관처럼 정착되버렸고요.
아까 테하칸님 댓글이 솔까 좀 얼척없긴 했지만 제 잘못이라 생각이
들어서 사과부터 드렸습니다. 뭐 이 부분은 차치하고...
오늘 게임을 하며 이러고 있어도 되는가 하는 생각에 고민을
하다가 메츠안님의 게시글을 보고 저도 고민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노력과 시간을 썼음에도 제게 돌아온게 집착과 허무함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저는 현재 재밌게 플레이하는 입장이라 메츠안님 처럼 그만둔단 결단력을 발휘할 자신은 없습니다.
다만 제 스스로에게 1주정도의 시간을 주고 마인드를 바꿔가며 하다가 차후 결정하는 방향으로 하려고 합니다.
플레이 시간도 반 이상으로 줄이는 등.. 나름의 개선의 의지를
보일 예정입니다.
저도 많지않은 유저 사이에서의 고정 플레이어지만 한분 한분 떠나가는 소식이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암튼 의도치않게 진지빠는 글이 된 듯한데 혹여나 삐뚤어진 사고방식을 지닌 분이 계실까 싶어 미리 말씀드리자면 메츠안님 떠난단 소식에
편승해서 관심 얻고자 구걸대는 짓도 아니고 떠보는 발언도 아닌 나름의 고민을 하고있음을 밝히는 글이니 오해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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