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다 깨놓고 BA 전부 해금..
마지막으로 올리던 아츠인 스피어의 크레센트 아치. 개인적으로 스피어BA중에선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하지만...
6개 도신 다 들어본 결과로서는 그냥 원래 하던대로 숏블 잡는게 편해서 잘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홍련의 오로치 1분컷.
블러드레이지+스나이퍼로 펑펑 쏘니 그냥 죽네요....
그리고
'나의 최강의 벗' '신식의 극치' 획득.
그냥 몇몇 NPC들 신기 들려줄 겸 홍로치 잡으면서 남는 AP로 히바리의 모든 스킬을 다 찍은 결과입니다.
지원계열 NPC 어빌리티가 더 올리기 쉬운줄 모르고 시엘 모든 어빌리티 올리겠다고 바보같이 뛴 거 후회중...
임포트로 여성>남성으로 캐릭터 외형 바꿨습니다. (어차피 멀티를 안 해서 본 사람도 없을테지만요...)
어쨌든 이제 고난도도 거의 다 깨놔서 티셔츠 준다는 서바이벌 미션 5개만 남았는데....
+99로 한번 해보니 겨우 우콘바사라가 아스트랄을 약점인 등딱지에 10번을 꽃아도 안 죽길래 그냥 포기...
한번에 할 생각 말고 천천히 해야겠네요...
멀티로도 해볼까 생각은 하지만 멀티는 영 어색해서 아직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티셔츠는 포기하더라도 나머지 서바이벌이나 다 깨놓고 리저력션 기다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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