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7반은 코디라기보단 거진 자세 몇번 잡아본게 다네요...
쿠르트가 그나마 컨셉잡고 꾸며볼만한 것 같습니다.
린은 외눈 무사 컨셉으로 해봤어요.
동방풍 옷 입히고 공명헤어 1번에 무사 안대 씌워주고 앵화난무 이펙트를 끼얹어 줬습니다.
무사 느낌은 좀 나는것 같네요 ㅎㅎ
주인공이라서 그런가, 옷이랑 어울려서 그런가
아츠 이펙트와 포즈랑도 뭔가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유나는 레이크비치 안전요원 컨셉이긴 한데...
사실상 서머 비치 ESO에서 보상으로 준 수영복 그대로 입히고
산소통 하나 더 얹어준것 말곤 없네요.
머리 푼 모습이 저 자세랑 잘 맞는것 같아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쿠르트는 오렐리아 빠돌이 컨셉입니다.
여행복 배색이 오렐리아가 입은 옷의 배색과 많이 닮아서 입혀봤습니다.
그림 깃발에 부둥부둥 오렐리아는 덤...
캐릭터 뷰어 말고 실제 플레이할때는
위에 '사랑스러운 오렐리아' 팻말도 붙이고 다닙니다 ㅋㅋ
다음은 알티나인데
기본 포즈랑 동방풍 옷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당장이라도 악령 퇴치 부적이라도 던질것 같네요.
실제 플레이할땐 섬궤2 특무복에 부둥부둥 밀리엄 껴주고 다니는데
동방풍 옷도 나쁘지 않네요 ㅎㅎ
뮤제는 매지컬 뮤제 셋트에 샤이닝 폼을 끼얹어 줬습니다.
알리사한테는 모나가 있으니 비슷한 마스코트 캐릭터로 이건 어떨까 싶었습니다.
트윈테일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그냥 장발로 내줬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실제 플레이할때는 공녀드레스에 붙임머리 끼워서 장발로 다닙니다.
다음은 학생회장(스포일러)이 된 애시를 기념해서 학교의 노예로 컨셉잡고 꾸민 애시입니다.
교복은 다 앞섬을 풀어헤쳐 놓아서 제일 단정해 보이는 집사복장 입히고
학생회 완장을 껴 줬습니다.
빡침 이펙트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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