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은 아류제 30, 아리시아, 레오네, 레자드 34, 드디어 레벨 노가다 최적의 장소라는 봉룡전에 도착했습니다만...
용의 무덤까진 그럭저럭 무난하게 넘겼는데, 봉룡전에서 또 난이도가 엄청나게 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건 뭐, 노가다는 커녕 적 한마리를 잡는것도 미치도록 어렵군요-_-;
일반적인 녀석들도 100%로 4회 이상 공격해야 겨우 쓰러뜨릴 수 있고, 특히 유령(위습같은 녀석)과 엘리멘탈 계열은 대미지를 거의 받지를 않네요.
그렇다고 마을을 왔다갔다 하면서 노가다를 뛰자니 매번 용의 무덤을 거쳐야 하는게 부담스럽고...
아무래도 레벨보단 장비가 문제일텐데... 사실 장비쪽은 지금까지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거든요.
어떻게든 이번에야말로 엔딩을 봐야하는데... 해결책이 없을까요ㅠㅠ
용의 무덤까진 그럭저럭 무난하게 넘겼는데, 봉룡전에서 또 난이도가 엄청나게 뛴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건 뭐, 노가다는 커녕 적 한마리를 잡는것도 미치도록 어렵군요-_-;
일반적인 녀석들도 100%로 4회 이상 공격해야 겨우 쓰러뜨릴 수 있고, 특히 유령(위습같은 녀석)과 엘리멘탈 계열은 대미지를 거의 받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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