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가입한지도 몇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때 당시에는 테일즈 데스티니 1 ps2판과
판타지아 gba판때문에 일어를 몰랐던지라 공략글 보러 드나거렸는데...
네... 하츠 R 전투는 할만합니다.. ds는 템페스트 이노센스 하츠 다 3인팟이었죠? (아닌가??)
왠만해서는 로그인해서 글도 안남기고 눈팅만 하고 위키로
공략 찾아보고 하고 그런식으로 플레이 했습니다만..
테일즈 여러가지 접하는 동안 일본어도 알게 되었고 그러는사이 테일즈 시리즈는
죄다 집에 소장할정도로 베스페리아 때문에 엑박사고 심포니아 라타토스크 때문에 wii사고
이런 지경에 이르렀습니다만...
요번작품.... 뭔가 부족하네요.. 전투 방식 4인플레이로 늘어 난것도
케릭터가 2개 늘어 난 부분도 아주 좋습니다.
(물론 아직 1회차 대충 클리어 했을뿐 서브나 플레 까지 완료 못했습니다만)
순백이나 베스페리아 ps3판에 비해서
추가 케릭터 스토리라던가 뭐 카르세도니는 그렇다 치는데 가라도...
왜 들어 왓는지도 어중띠고 같이 있는 이유도.. 아저씨 케릭의 중요 함이라면
엑실리아에 이미 할아버지도 등장했었고 여러면에서 중년은 아니지만 노땅 케릭은 충분히..
ds에서 잘 살렸었던 시스템 원호 시스템이라던가 스필메이즈 저는 괜찮았었는데
스토리도 좀 보고..
물론 아장 아장 2d케릭터가 3d케릭터로 필드 다닐때
코하쿠 뛰어다니는 모습이 므흣... 하긴 했지만서도..
바뀐시스템이 다 좋았다라고 보기엔 좀 그러했네요
ps3판으로 다시 나왓던 베스페이라나 버그레이세스는 버그도 고쳤고 좋았지만
(물론 변경점이나 다 좋았다는건 아니지만)
요새 테일즈는 툭하면 dlc만 팔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엑실리아2는
그래도 호불호가 갈리지만 전 트루엔딩 봣을때 그나마 다시 와... 테일즈
라는 감탄이 나왔는데.. 저번 각하 시절 미칠듯한 엔화로 한정판 15만원 넘게 주고
ds로 즐겼을때의 하츠보다 전투는 터치를 살려 뭔가 바뀐점은 많은거 같은데
딱히 나아진점이 보이지 않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테스티니 1 리온버전도 리온얘기 조금더 들어 가있을뿐 이런 느낌이었달까..
올해도 분명 테일즈 앞으로 하나는 나오겠지요.. 리메이크 뭐 1에서 2로 넘어가는거
좋은데.. 물론 삽니다.. 사겠지만.. dlc에만 치중하지말고 판타지아 이터니아 했을때
그 느낌을 다시 느껴볼수 있게 되기를 기다릴 따름입니다..
엔화 때문에 ds로 하츠를 안 즐긴 분은 모르겠지만 ds즐겼던 분이라면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네요
ps psp도 그렇치만 세이브 안하고 진행하다가 엔딩 봣는데 어플 오류 떠서 7시간
버렸다는건 유머
혹시 서브 깨면 가라도라는 아저씨 왜 파티 돼서 같이 다니고 끝까지
남아있는지 자세히 나오나요???
베릴도 ds처럼 프린세스 오브 머메이드 까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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