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디 어비스의 스토리점수를 100점이라고 치면,
베스페리아는 개인적으로 85점 정도 주고 싶네요.
자세히 적으면 누설이 되니까, 그냥 점수정도로 평가를..
역시 스토리는 어비스가 짱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 시스템은 시리즈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어비스때도 좋았지만, 그걸 발전시키고 다듬어서 베스페리아에서 완성형이 되어버린듯.
하지만, 던전 디자인이나 인카운트 시스템은 좀 조정을 해야 할지도..
이제 숨겨진 던전과 미처 보지못한 서브이벤트들 보기위해 2회차를 해야겠네요.
어비스팀의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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