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자면 일어로 게임을 하고는 있지만, 사랑으로 커버해도 완전히 알아듣지는 못하는지라 기억하는 대로 말하자면,
"국내 허니문"이었네요. 3명 다 동시에 티켓 획득 및 이벤트 발생.
세명 다 듣자마자 "이건 뭔가 이르다"혹은 "이건 뭔가 아냐"라는 의견을 피력.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한 남친(18세).
거절되고 페이드 아웃될때는 정신도 페이드 아웃...인 줄 알았는데, 잠시후 허락받고 안심.
그래도 허니문이라는 이름은 정정하시는군요.세명 다 파워 말끊기.특히 린코...
뭐 허니문에는 거시기한 뜻도 어떻게 포함이 되있긴 합니다만...
여행지 이름은 기억 못해서 못썼습니다.
저번 여행 이후로 "아 이제 여행 읎겠지" 싶었는데 하나 더 있었군요. 이제 이게 정진정명 새로 가는 걸로는 마지막 여행지군요.
여친님들이 그렇게나 거부하시는 이름인 "허니문"대로 어떤 여정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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