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년 11월 13일..
그 후로 어언~~ 6개월이 넘은 지금..
디비젼 5동이 목표였다가 나의 실력으론 머물기가 어렵겠구나..
그렇게 기를 쓰고 나름 발악을 했지만 최고 기록은 디비젼 6똥에서의 약 3박 4일..
어느순간엔가 cd를 찢어버리겠다..(플스는 차마.,)
뽀사버리겠다..위닝을 떠나겠다..
떠난다고 하던 떄..가지말라고 그렇게 내 다리를 잡던 님들떄문에 내 멀크락은 더 빠져만 갔꼬..
(그 냥반들 지금 거의 안보임..다 어디간거여~)
가뜩이나 드러운 성질은 더 드러워지더니..
어느 순간엔..
해탈에 경지에 이르러~~~
패드를 잡는 시간도 꼴랑 1시간..
계속되는 멘붕에 이기는 방법마져 잃어버린채 ..(GP 1.5 배 준다는 이벤트 떈 동기부여가 다시 생기기도 함..)
가끔 그래도 스페셜 에이전트서 호날도..혹은 이브라를 건지면 다시 재기하리라는 어리석은
믿음으로 맨~ 컴터한테 화풀이나 하고..
어느 덧.,.
디비젼 10 으로 밀려나서 아무 생각없이 멍한 눈빛으로 상대의 닉넴을 바라만 보네~~~
겜들 잼나게들 하고들 계시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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