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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바이오쇼크(Bioshock).......병원에 가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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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 라이언
09.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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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행세대기 게임중엔 스토리나 게임성이나 정말 바쇽을 당해내는 게임이 없다고 봅니다.
09.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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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화장시켰나요??? 시키면 플라스미드 주는데...
09.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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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저거 화장되는건가요??ㅠㅠㅠㅠ그냥 지나쳤는디..ㅠㅠ
09.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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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아니어도 공포분위기 나는거 다 못하는 저인지라 ㅜㅡㅜ 명작게임들은 왜이리 공포분위기가 많은지...(바하는 할수있음)
09.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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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빼고요 ㅋㅋㅋ
09.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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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쇽은 뭐 된다 싶으시면 지나치시면 안돼요_-; 다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몇몇개는 필요없는것도 있지만;
09.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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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형 수술인지 뭔지 하는 의사(?) 잡는 챕터까진 더럽게 무섭다가 그 다음부턴 면역이 된건지 액션 게임으로 느껴짐 면역이 된건 절대 아닌데 갑자기 공포요소가 확 줄었음
09.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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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세히 보면 적들도 인간이라 좀 괴물 그런것도 아니고 능력쓰고 한대 때리면 잡히는게 좀 그래도 다른 공포보단 낫죠 데드 스페이스보면 개끔찍.. 바이오쇼크는 처음에 오프닝부분이 개 무섭죠 불 딱딱 켜지면서
09.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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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숔은 첨에는 좀 쫄다가 나중에가면 적을 찾아다니죠.. ㄷㄷ;; 로봇 찾아서 해킹해서 나의 동료로 삼기도하고 <...> 이게임의 최고의 캐릭터하면 역시 라이언과 센더코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센더코헨의 사이코적인 간지는.. ㄷㄷ;
09.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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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입담 참 재밌으시네요 ㅎㅎ
09.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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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쇼크: 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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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13.03.26 (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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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13.03.26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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