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맥시모 1&2

[샤이닝그핑가]

AV단자라 화질이 개판이네요... 양해하고 보시길


타이틀입니다... 한글로 조그맣게 "마키시모"라고 써있네요
정말 오래간만에 돌려보네요..거의 5년만인가???


86% 클리어... 100%는 언제쯤..


밑에 아이콘중에서 입술마크가 스테이지 클리어 표시입니다




첫 보스.. 맥시모 시리즈가 보스전은 쉽습니다.. 단지 몇몇 스테이지 점프액션이 짱나죠.. 보스위주로 찍어봤습니다






얼어버린 맥시모








마지막 보스는 못찍었네요.. ^^:


맥시모가 구하려는 공주 소피아... 하지만




괴물로 변합니다.. 이게 최종보스 전이죠


마법사들...




괴물로 변한 소피아를 무찌르고 눈물을 흘리는 맥시모..
기억이 맞다면 저 소피아는 가짜고 진짜는 어딘가에 살아있을 겁니다
그리고 다시 맥시모와 사신 그림은 영행을 떠나죠



2탄.. 1편에 비해 액션이 다양해지고 액션게임으로 충분히 재밌습니다


99%...


그래픽도 그당시 치고는 좋은 편입니다.. 지금보면 후달리지만


2편의 히로인?? 팅커(Thinker)










마지막 스테이지


최종보스 진...




오랜만에 하니 어렵네요 ^^; 엔딩 보려 했는데...


개인적으론 저의 플스2 첫 게임이 맥시모였습니다

2002년 정발 당시 플스2 34만원인가 주고 사고 맥시모는 4만5천원에 샀었죠..

마계촌을 좋아했었는데.. 첫 스테이지에서 마계촌 음악들을땐 전율이..

그때 시디가 달랑 이거하나라서 정말 열심히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전 2편보단 1편이 애착이 가더군요...

흥행에선 실패해서 더이상 후속작이 안나오는게 아쉽더군요..

오래간만에 플레이 해보니 옛 생각이 나고 좋군요...

[샤이닝구핑가]

마키시모1은 타이틀메뉴만 한글화인가요?? 2는 그냥 정발만?

[현달구지]

허... 이거 오랜만에 보는군요. 맥시모 1 을 갖고 있는데 아직도 엔딩을 못봤었는데...

여기서 엔딩을 보게되네요. 거의 진행을 안했던터라 별로 아쉽지는 않지만...

그땐 정말 그래픽이 좋아보였었는데 지금 보니 참... 정말 이런 게임들을 지금 해보면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서 정말 좋더군요.

[샤이닝그핑가]

샤이닝구핑가 // 둘다 메뉴얼만 한글화 입니다.. ^^;

[번지없는주막]

맥시모1이 훨씬 더 재미있었씁니다.

[이씹쌔끼폭스]

제 취향이 아닌...

[운암동짱깨]

맥시모1 조금 하다 어려워서 바로 팔아버렸죠..

[샤이닝구핑가]

아 그러고 보니 저의 숙적 샤이닝그핑가님이군요!! 근데 매뉴얼만 한글화 인데 왜 메뉴에 마키시모라고 한글로 나와있죠?

[샤이닝그핑가]

샤이닝구핑가 // 그러고 보니 맥시모1은 타이틀, 메뉴얼 한글화네요 ^^:

[마리아샤라포바]

저는 의외로 구입전부터 악평이 많았던 점프액션이 굉장히
재미있었던 작품. 묘한 원근감의, 감으로 뛰면 딱딱 착지
되는 묘한 재미가.. 앤딩까지 낙사로 죽은적은 거의 없고
해골병사 에게 더 많이 죽었죠. 아무리 악평이 많아도 나한테
맞는 게임이 있다는걸 알려준 게임.

[安倍晴明]

뭣 모르고 샀다가 바로 봉인된 게임이군요,,,
너무 어렵더라구요,,,

[파이양]

1탄은 재미있게해서 엔딩봤는데
2탄은 1탄에비해 별로였음...데메크 따라한 공중콤보가 그다지...-_-;
아무튼 맥시모1탄은 정말 재미있는 게임. 맵구성도 좋고...

[최후의 승리자]

그 유명한 팬티액션게임이죠.^^.

[작은 룡]

스샸보다 동영상이 더 좋을 듯..움직임 정말 좋죠. 괜히 캡콤제작이 아니죠. 다만, 마계촌 후속의 프로젝트지만. 마계촌의 아더의 생명력이 이거 보다 더 쎈거 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