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죽어가는거 살려놨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는 아비시온. 주인공들의 삽집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데....
하도 오랜만에 하는데다가 액션은 황공 이후로 손때고 계속 FE만 줄창하니.
까득이나 안좋은 컨트롤은 발컨의 극의에 달하고, 계속되는 삽질에
숨겨진 보스라 그런지 레벨 120대로 가도 아프긴 하군요.
그래봤자 150대로 가면 일반 보스로 그 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아비시온.
저기건 설정안했는데, 리필은 작전명을 '원호를 부탁해'로 설정해주시면 버프의 극치를 보여줍니다.(공격, 방어 업 -> 회복, 공격)
병맛의 극치를 달리는 인공지능을 보유하신 어디의 안경잡이 30대와는 다르죠.
P.S : 궁닐같은 합체기(?)를 안쓰시나 의문이신분들이 계실텐데, 큐브판은 저 파티원을 쓸 수 있는 합체기는 저것 뿐입니다. 으허허허허허헌ㄹ헌ㄹ허ㅓ허허허 헞ㄷ허허허허 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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