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냥 마피아3 하다가 버그가 너무심하고;
의외로 난이도가 있어서 이상하게 많이 죽어서 하다 말았는데
최근에 다시 깔아보니 데피니티브 에디션으로 자동업그레이드 되어있더군요
우선 자잘한 버그는 많이 고쳐졌는데
그래도 버그는 있습니다 미션 진행안되는거 같은건 메뉴갔다오면 대부분 해결되어서 크게 불편함은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반적인 오픈월드 게임음 10가지 정도의 미션을 오고가면서 반복하며 진행하는 느낌이라면
마피아 3는 두세가지 미션을을 반복한다고 해야하나 대부분 미션진행이 똑같습니다
이건 저에겐 그렇게 불호이진 않았습니다
스토리는 그저 그런 흔한 복수극인데 나름 컷씬이나 연출이 좋아서 영화본다는 느낌으로 하면 나쁘진않았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플레이보이 잡지였는데;; 야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여성의 몸이 아름답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라이브러리에 있다면 시간날때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네요 주말에 날잡고 하면 좀 빡시지만 3일정도면 엔딩가능할꺼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