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짜이의 새로운 한팬은 끝까지 쫓아가서 패는군요

[흑진단]

지금 무난하게 테스트할만한 던전이 베누스 정도 뿐이라 스킬 맛보기로 열심히 샌드백 굴려보고 있습니다

퍼섭에서 연습하는건 막으려는건지 강림은 여전히 닫혀있네요

2페 베누스의 첫 유물이 나오는 황금의 광채 개막 패턴(구슬 4개 먹는 그거)

화면 공격 후 거울로 반대편으로 도망가는 베누스에게 사용한 상황입니다

처음 발동위치

막타 후 위치

거울로 넘어간 베누스까지 따라간 모습입니다

3페 베누스가 두번째 페이즈로 넘어가면 하는 "니가 몰할 수 있지" 패턴

반대편으로 날아가기 전에 첫타 맞추니 하늘로 날아가도 쫓아가면서 계속 패네요

보스가 완전 무적상태가 되지 않는 이상 딜누수는 걱정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호쾌하게 우다다다 패다가 막타가 '뿌직'하는듯한 효과음인건 좀 아쉽네요

이정도 소소한건 피드백 보내면 고쳐주겠죠....?

[De noir]

집념의 짜이맨 ㄷㄷ

[흑진단]

어딜 도망치건 끝까지 따라가서 줘패겠다는 마인드

[리볼트♭]

처음에 쌍둥이 팰때도 끝까지 따라가서 패더군요 ㅋㅋ

[흑진단]

그러고보니 쌍둥이 상대론 안해봤네요

그 통통 튀어댕기는 루디스한테 쓰면 다른 사람 시점에선 개그쇼가 벌어질 것 같은 느낌...

[린성신관알타]

젠장 또 김가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