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부터 데스티니 이터니아등 나이가 이십대 후반인 만큼
여러시리즈를 고루 해봤지만...
레젠디아는 너무 지루하다고 느껴지네요...
1.맵에서의 이동수단이 없다는건 뭐 요즘 게임들이 그런 유사사례가 많으니...
예전 파판5시절의 비공정이나 7의 부유감을 바라는것은 무리라 처도;;;;
그나마 있는 포탈 마져도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려는건지...
포탈간의 이동은 안되고 꼭'마을'포탈을 한번 거쳐서 이동...
안그래도 지루한 게임 로딩 한번 '꼭' 더 하게 해주는군요;;;
2.또한 필드맵상에서의 마을이 적은점...
(이건 시나리오상 '유적' 안에서의 플레이라 그렇다고 칩시다.
왜 이렇게 자꾸 슈패미 시절의 ff5나 dq5 가 그리운건지;;;
3.너무 무성의한 던전구성
결국 1부 2부 나누어 놓았다고는 해도 2부가 보너스 이벤트 시나리오가 아니라
정식 시나리오인 이상, 1부에서 사용한 맵을 그대로 또 사용하는건...
한번 들어갔던 던젼, 또한번씩 재활용하지 말고, 새로운 던젼을 좀 만들어
줬으면,,,
4.지겨운 전투...
전투가 지겨운 주된 이유는 자코 케릭터들 때문인것 같습니다.
'곰'과 '거북'류들과 '슬라임'들 '메칸테'덩어리들
몇가지 안되는 자코 모델링에 색깔만 바꿔서는 계속 우려먹으니
나오는 적들을 볼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플2 초기에 나온 '라이징 블레스'라는 게임도 그때문에 하다가 접었지요'
아케이드 게임이라곤 해도, '쉐도우 마스카라' 같은
액션'rpg' 를 표방한 게임인데... 1판몹이 초록색 2판째는 빨간색...
몹을 다합해서 3가지밖에 안되었었던듯-_-;;; 물런 보스도 3~4가지 밖에 안되며
이마저도 재활용합니다.)
레젠디아도 역시 같은 양상...
새로운 적들좀 보고 싶은데,
저렙때는 노랑거북 보다가 렙좀 올리면 빨간 거북 보다가,
렙 좀더 올리면 파랑 거북보다가, 좀더 올리면 돌거북보다가....
아주 눈꼽만큼의 디테일 변화들이야 있지만,,, 인카운터가 될때마다
보이는 적들을 보면 지겨움에 몸서리를 치게 됩니다.
레젠디아 분명히 정성은 많이 들어간 게임 같습니다.
많은 대사량 하며, 또한 대부분의 대사가, 성우들에 의해 육성지원되는것 하며,,,
하지만 시각적인 부분에서, 좀 더 다양한 몹들과(이름과 색만 바꿔서 자꾸 우려
먹지말고;;;) 좀 더 새로운 던젼(같은 던젼 재활용하지 말고;;;)
성우들과 이벤트 스탭들에게 급료주느라 그래픽팀급료와 자코케릭터 만들 제작비 떨어졌습니까?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지금 cq 중간에서 그만 포기해버렸습니다.
같은 던젼 몇번씩 들어가기가 싫어서 말이죠;;;
무슨 전설의 오거배틀의 100층던젼처럼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던젼도 아니고;;
그냥 같은길을 또가고 색만 바꾼 '새로운'것처럼 보일려는 적들을 또보고;;;;
여러시리즈를 고루 해봤지만...
레젠디아는 너무 지루하다고 느껴지네요...
1.맵에서의 이동수단이 없다는건 뭐 요즘 게임들이 그런 유사사례가 많으니...
예전 파판5시절의 비공정이나 7의 부유감을 바라는것은 무리라 처도;;;;
그나마 있는 포탈 마져도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려는건지...
포탈간의 이동은 안되고 꼭'마을'포탈을 한번 거쳐서 이동...
안그래도 지루한 게임 로딩 한번 '꼭' 더 하게 해주는군요;;;
2.또한 필드맵상에서의 마을이 적은점...
(이건 시나리오상 '유적' 안에서의 플레이라 그렇다고 칩시다.
왜 이렇게 자꾸 슈패미 시절의 ff5나 dq5 가 그리운건지;;;
3.너무 무성의한 던전구성
결국 1부 2부 나누어 놓았다고는 해도 2부가 보너스 이벤트 시나리오가 아니라
정식 시나리오인 이상, 1부에서 사용한 맵을 그대로 또 사용하는건...
한번 들어갔던 던젼, 또한번씩 재활용하지 말고, 새로운 던젼을 좀 만들어
줬으면,,,
4.지겨운 전투...
전투가 지겨운 주된 이유는 자코 케릭터들 때문인것 같습니다.
'곰'과 '거북'류들과 '슬라임'들 '메칸테'덩어리들
몇가지 안되는 자코 모델링에 색깔만 바꿔서는 계속 우려먹으니
나오는 적들을 볼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플2 초기에 나온 '라이징 블레스'라는 게임도 그때문에 하다가 접었지요'
아케이드 게임이라곤 해도, '쉐도우 마스카라' 같은
액션'rpg' 를 표방한 게임인데... 1판몹이 초록색 2판째는 빨간색...
몹을 다합해서 3가지밖에 안되었었던듯-_-;;; 물런 보스도 3~4가지 밖에 안되며
이마저도 재활용합니다.)
레젠디아도 역시 같은 양상...
새로운 적들좀 보고 싶은데,
저렙때는 노랑거북 보다가 렙좀 올리면 빨간 거북 보다가,
렙 좀더 올리면 파랑 거북보다가, 좀더 올리면 돌거북보다가....
아주 눈꼽만큼의 디테일 변화들이야 있지만,,, 인카운터가 될때마다
보이는 적들을 보면 지겨움에 몸서리를 치게 됩니다.
레젠디아 분명히 정성은 많이 들어간 게임 같습니다.
많은 대사량 하며, 또한 대부분의 대사가, 성우들에 의해 육성지원되는것 하며,,,
하지만 시각적인 부분에서, 좀 더 다양한 몹들과(이름과 색만 바꿔서 자꾸 우려
먹지말고;;;) 좀 더 새로운 던젼(같은 던젼 재활용하지 말고;;;)
성우들과 이벤트 스탭들에게 급료주느라 그래픽팀급료와 자코케릭터 만들 제작비 떨어졌습니까?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지금 cq 중간에서 그만 포기해버렸습니다.
같은 던젼 몇번씩 들어가기가 싫어서 말이죠;;;
무슨 전설의 오거배틀의 100층던젼처럼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던젼도 아니고;;
그냥 같은길을 또가고 색만 바꾼 '새로운'것처럼 보일려는 적들을 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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