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니언 편
실버핸드가 사실은 늑대인간에 의해 피해를 입고 그것에 복수를 하기 위한 집단.
코드락이 젊은 시절 늑대인간의 힘을 조절 못해 사람을 살해한 고백을 함.
그 살해한 자가 실버핸드 수장의 아버지.
실버핸드 전멸 퀘스트에서 실버핸드의 수장이 나와서
사실은 자신도 코드락이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미 저지른 일.(코드락을 살해한 것)
그 사죄로 자신을 죽이라며 도바킨과 빌카스에게 전력으로 덤빔.
실버핸드의 수장을 죽인 후 빌카스는 코드락과 실버핸드 수장의 진실에 그저 침묵을 지킬 뿐.
이후 코드락의 영혼을 정화 후,
코드락 : 이제 난 자유가 되었군. 소븐가드에서 자네가 컴패니언을 이끄는 모습을 보고 있겠네. 그럼 갑세.
코드락이 뒤로 도는 순간 실버핸드의 수장의 영혼이 나타나 함께 소븐가드로 사라짐.
내전 편
화이트런 전쟁에서 제국편일 경우 레일로프, 스톰클락편일 경우 하드버가 적 지휘관으로 나옴.
패배 후, 도바킨에게 각각 "제국을 위하여", "탈로스를 위하여!"를 외치며 덤비다가 장렬하게 최후를 맞이 함.
제국편 - 툴리우스 : 그는 진정한 노드라고 할 수 있는 청년이었다.
더 이상 이런 희생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우린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
스톰클락편 - 울프릭 : 노드로써 제국편이었지만, 나는 그를 배신자라 생각하지 않네.
분명 그의 영혼은 소븐가드에서 이 전쟁이 끝나길 빌고 있을 것이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