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3차 일러 본 소감입니다(개인적인 소감 이라고도 한다)

[얼음少女]

음 역시 RPG 주인공 같이 잘나왔구나

근데 왜 굳이 상의 탈의??

멋지긴 하지만요

사신->마녀가 된건 좋은데

노출 ㅗㅜㅑ... 

옆에 사역마는 무엇?

옆동네의 디멘션워커인줄 알았네요

머리~상의은 이쁜데

 아니 왜 치마에서 타이즈를 입힌거야...ㅠㅠ

왜...ㅠㅠ

멋지긴 한데

굳이 백발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요?

여왕에서 갑자기 엘프족 여왕이 된것 같지만 이쁩니다 일러는

근데 굳이 저렇게 어깨에 저런 뭐라고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식을 달필요가 있었남? 싶군요

 아팔 3차는 머리만 묵고 끝난 것에 비해

옷에 검은색이 늘어난 데체 3차

멋지네요

네 보자마자 소리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잘나온것 같아요

비천도 이쁘긴 하지만요

그나저나 저 표정은 진짜... ㄹㅇ 얀데레가 됬네요

그리고 블소의 느낌도 나고요

뭐 아라가 동양컨셉의 캐릭이지만요

(오라버니는 내가 지켜줄께요)

블하도 사실 몇가지는 변하긴 했지만

느낌상 딱히 변한건 없어 보이긴 하는데

(사실 안키워서 뭐가 변한건지 몰라요 ㅠㅜ)

그래도 각성후 칼바뀐건 멋지더라고요

솔직히

포니테일에서 어떻게 변할까 궁금했던 마마 3차였습니다

멋지긴 한데

단발은 뭔가 적응이 안되는군요

(루에게 가슴이 생겼어! 시엘 고통받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이번 노블도 드삼이에 이어서 

노블도 일러 잘나온 캐릭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같네요

삿갓 쓰고 꽃잎 휘날리는 이팩트(?)도 잘 뽑혔군요

(사실 얘도 안키워서...ㅠㅠ)

얘도 리히터처럼 긴옷 입었네요

게다가 털옷이네 덥겠다...

ㄷㄷ

뭐 쭉 봤는데 굳이 저런걸 넣을 필요가 있었나? 싶은 캐릭도 있었고

다들 일러는 잘 나왔네요 

~ㅅ~

[푸리릿]

밍왕이 왠지 줌마가 되어버렸어요ㅋ

[얼음少女]

뭐 나이들어 보이긴 ㅎ...웁웁

[세이쿤]

아니 왜 데브 전신 타이즈요
상반신만 볼 때는 괜찮았는데 타이즈인걸 알고나니 흠..

도미는 단언컨데 숏컷 아닙니다. 매우 짧은 꽁지일거라 예측해봅니다. 귀 윗쪽으로 머리 넘긴듯한 모양새가 그 근거죠. 저 놈이 묶음머리를 포기할리가 없습니다

[얼음少女]

그아 치마 그대로 가져와주기라도 해주지 타이즈라니...ㅠㅠ

원래 마마하면 묶음머리이니까요!(?)

[올하일 로리타니아!!!]

것보다 3각 데체의 눈이 안 보이는데 말이죠...뭐지

[얼음少女]

아마도 빨간(?)부분이 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아니겠죠?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