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아부터 해온 사람인데
아마 이터니아까지 평타 -> 특기 -> 오의 순으로 사용가능한 시스템이었는데
그레이세스의 아츠 버스트 시스템과 위의 시스템을 적절히 섞은 괜찮은 전투인거같습니다.
TP시스템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TP를 제거한건 좋고 평타를 삭제한건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긴 합니다.
결국 CC시스템류의 문제가 평타도 CC를 소모하기 때문에 평타칠일이 없어져서 아얘 그레이세스류는 평타를 삭제해버린거같은데
평타 CC를 제거하고 횟수제한을 두고 기술 중간중간 섞어서 CC를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하면 좀더 전투가 재밌었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술은 원하는 기술을 평타랑 섞어서 쓰는걸 선호하는지라;
다들 어떤 전투를 원하셨는진 모르겠지만 전 만족스럽게 했습니다.
카무이화 동료 모으는거도 테오판의 크라스 정령모으기처럼 모험한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역시 비판받을건 후반부 스토리죠. 중반부의 카무이 비오의 얻는 스토리까지는 성장물 왕도 RPG같아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처음엔 2를 만들 생각으로 개발하다가 급완결낸 기분도 들고요.
천족이 환생하는거라면 사실 미클리오가 알리샤의 환생이라고 상상하고 진행하면 진히로인 미클리오와 알리샤가 새롭게보입니다?
도사도 나오고 복장도 어비스틱해서 관련있나 했었지만 없었던건 아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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