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판 한글패치로 클리어 했습니다.
워낙에 시나리오에 악평(?)이 넘처서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아님 그냥 개인취향에 맞는건지 전 재미 있게 했습니다
단 테일즈 시리즈중 전투는 제일 재미가 없다고 느낀건지(하드모드) 엘리샤 후일담은 거이 전투 피하다 시피 했습니다 과도한 카무이의 의존해서 그런지 카무이를 못하는
엘리샤는....눈물.....
아이템 융합 시스템은 노가다의 산물 인거 같아 거이 손 안대고 상자나 상점에서 나오는 상위템으로 근접과 간접으로 불류 해서 착용 했습니다.
융합 시스템 이해하기도 어렵고 드랍의 의존해야 하는것에;;;; 그냥 없는 시스템으로 생각 하고 게임 했습니다
몇년전 부터 스팀 유저 한글패치로 해보고 싶다고 최근에 노트북을 하나 장만 하게 대서 저의 첫 스팀 게임이 제스티리아가 댔네요 ㅋ
이제 플스 DLC로도 사고도 일판이라 집중을 잘 못하고 번번히 중간에 그만둔 베르세리아를 한글로 하네요 ㅋ
이상 스팀 초보유저가 느낀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