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만 시간이 나서 천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비도 워낙 많이 오고 해서 그레이세스나 해볼까.. 하고 잡았는데 카츠가 발목을 붙잡더군요. 말그대로 악마총창.. 이녀석만 1시간정도 잡고 진행하다보니 왠 타치코마닮은 보스가.. 이녀석은 좀 쉬워서 좋았습니다. 셔틀 출발할때는 원피스 하늘성 가는 느낌도 들고 애니메이션 포아손 작화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스톤 이벤트에서 눈물나더군요 멋진 아버지 ㅜㅜ
이번 주말은 비도 워낙 많이 오고 해서 그레이세스나 해볼까.. 하고 잡았는데 카츠가 발목을 붙잡더군요. 말그대로 악마총창.. 이녀석만 1시간정도 잡고 진행하다보니 왠 타치코마닮은 보스가.. 이녀석은 좀 쉬워서 좋았습니다. 셔틀 출발할때는 원피스 하늘성 가는 느낌도 들고 애니메이션 포아손 작화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스톤 이벤트에서 눈물나더군요 멋진 아버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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