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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본인이 생각한 전작을 뛰어넘은 후속작 TOP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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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628 | 댓글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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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아르카나//흠...일단 아랑전설 스패셜을 언급 안한 이유가 그게 3번째로 나와서...(일단 시리즈 중 3부작이나 3번째로 나온 작품은 무조건 제외입니다)
1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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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의권2 는 재미는있는데 밸런스는 1보단 떨어지지않았나 싶고 아랑전설 스페셜은 개같은 난이도 때문에 일본에비해 우리나라에선 인기가 떨어졌죠. 슈퍼스파2X 도 난이도는 개같아도 류와 켄 , 혼다로 어떻게든 고우키까진 가봤고 그리고... 버파2 와 철권2 를 무시하나요????
1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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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에선 인정할수밖에
1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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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 스페셜이 일본에선 슈퍼스파2X 과 대등한 인기를 보여줬는데 한국은 설치한 오락실에 플레이하는 분이 거의없어서 얼마못가 철수하더군요. 거기다 나중에나온 용호의권2 에 밀려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죠.
1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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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2, 천지를 먹다2, 바하2 다 좋지요.
1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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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괴 시리즈 둘다 엔딩 본것 같은데 2의 엔딩이 가물하네요
1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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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자2 다시해보고싶다
10.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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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단 흥하고 다음 후속작으로 말아먹은 게임들이 보이네요
10.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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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 게임에서 전작보다 못한 후속작 찾기가 더 힘듭니다. -.-; 물론 시리즈물 같은 건 뒤로 갈수록 우려먹기 때문에 욕 먹게 되지만.. 그래픽이나 시스템적으로 항상 전작보다 좋게 나오기 때문이죠.. 영화계에서 통용되는 '전작보다 나은 속편 없다' 라는 속설은 게임계에서 적용하시는 분들이 참 많더군여.. 어떻게 보면 아무런 관련이 없는 계통인데..
10.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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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쥐// 아니죠. 재미의 기준이 사람마다 약간씩 다르겠지만 보통은 독창성이나 신선함 등도 들어가기 마련인데, 성공적인 전작의 후속인 시리즈 2편은 그런게 엄청나게 떨어져 버리는 게 보통이니까요. 전작의 컨셉에서 너무 변해서도 안되는 시리즈물의 숙명이 있기도 하지만요. 바이오쇼크2를 생각해보세요.
10.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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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설이야 영상물보다 훨씬 더하겠지만 게임계에서도 어느 정도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10.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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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과 왈큐레는 전작들을 직접 해본 적이 없던지라 모르겠지만, 나머진 모두 공감합니다. 특히나 전신마괴2, 베어너클2, 귀무자2, 천지를 먹다2, 용호의 권2(물론 대인전은 여전히 별로였지만..)는 정말로 말이죠. 스파2는 후속작이란 기분보단 이때부터가 진정한 시작이라는 기분이 드는^^;;
10.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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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자 2가 흥한다음 3가 망했어 ㄷㄷ
10.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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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 스페셜은 개같은 난이도 공감
10.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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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예상되는 1위
10.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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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 2를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완전히 빗나갔음.
10.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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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염장술사//김갑환 하세요 김갑환.
10.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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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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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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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995.12.15 (PS)
[출시] 1995.12.15 (PSP)
[출시] 1995.12.15 (GBA)
[출시] 1995.12.15 (G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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