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포(파워)
전용아이템:비장갑옷
비장은 여포의 두번째 이름이며, 원래는 전한시대의 명장 이광의 통칭.
두 사람 모두 흉노 토벌에 공적이 많아서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연의에 의해서 창작된 것은 아니고 정사에 쓰여져있는 여포의 대단한 부분이다.
통상9연
-범위, 위력 모두 우수하다.
점프공격
-광범위한 휘두르기 공격. 발동은 빠르다.
차지1
-광범위한 2연격 베기(염+양속성)후에 지면을 강하게 밟는다. 지면을 밟은때는 범위가 좁기때문에 약간의 틈이 생긴다.
발동때부터 지면을 밟는 순간까지 무적.
추가 속성은 붙지 않지만, 위력이 높기때문에 격난에서 무적을 이용한 총병, 궁병의 제거에 좋다.
잡병의 청소에 써도 좋지만 기본적으로는 차지1보다 화력이 높은 차지3이나 차지4를 사용하고, 궁병과 총병의 리더에게는 차지1을 사용하면 좋다.
차지2
-기술의 발동이 느린 띄우기. 범위가 좁기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
차지3
-전진하면서 극을 휘둘러서 연속으로 전방위 공격을 하다가 마지막에 충격파를 발생한다. △연타로 공격회수가 증가한다.
범위, 속도 모두 우수하고 위력도 높지만 속성이 붙지 않기때문에 무장전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잡병 섬멸용으로는 상당히 우수. 돌진하는 닌자나 방패를 가진 거점병장에게는 차지4보다 이쪽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차지4
-전방을 베어넘긴다. 속성이 붙으므로 잡병 청소에 쓸 수 있다.
집단전에서 잡병이 너무 많을때는 차지6보다 이쪽을 사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집단전에서의 주력.
차지5
-지면을 크게 후려갈겨서 광범위하게 적을 띄운다. 속성이 붙기때문에 양속성을 붙여서 콤보개시기로 사용하면 좋다.
무장전에서의 주력. 신속의 레벨이 오를수록 판정이 어긋나서 중심 약간 뒤쪽을 중심으로 한 전방위 공격처럼 되고 만다.
차지6
-공중에 띄워서 잘게 베기 공격을 하다가 마지막에 지면을 쳐서 공격한다. 최초의 공격에만 속성이붙는다. △연타로 공격회수 증가.
무장전에서의 주력. 차지6을 맞힌 후 점프 공격을 2회 맞히고 나면 차지4나 차지6으로 추격이 가능해진다.
점프차지
-기세 좋게 착지하면서 충격파를 발생한뒤 모으기 모션을 잡다가 전방에 광범위한 후려베기 공격을 한다.
무쌍난무
-극을 세로로 회전시키면서 적을 베어넘기다가 마지막에 지면을 후려갈긴다.
회피용이나 콤보용으로써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는 정도.
진무쌍난무
-피니시때 전방위 충격파.
필살기술
-전진하면서 적을 잡는다. 잡은 후 약간 달리다가 지면에 찍어버린다. 고위력. 잡아서 달리는 동안은 무적이다.
무장에게 잘 맞히려면 적들을 날려버린 후 적들과의 거리를 벌린 후 달려온 무장을 잡는 요령이 좋다.
○게임상의 정보만을 놓고보면 어떻게 보더라도 오로치의 개.
캐릭터즈 진서를 보면 오로치군에 속한 이유를 알 수 있다.
○공격의 모션이나 범위등 기본 성능은 훌륭하지만, 연속으로 속성 공격을 맞힐 수 있는 콤보가 없기때문에, 그만큼 상향평준화된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 뒤쳐져버렸다.
이번 작에서 여포로 최고 난이도를 여기저기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으면 어느정도의 여포에 대한 애정이 필요.
○빙, 뢰, 양, 참, 선풍, 분신, 신속, 극의 정도가 우선적으로 추천해줄 수 있는 속성.
잡병은 차지4로 청소. 무장은 차지6를 지상에서 맞히던가 가드시킨다. 얼면 격난에서 무명 무장은 일격에 보낼 수 있다.
무기에 신속이 붙어있으면 차지5. 그리고 얼었을 경우, 차지4→차지6(+무쌍난무)가 연결된다.
이 콤보로 격난에서의 여포나 오로치 등 체력이 많은 무장도 한세트만에 잡을 수 있다.
○빙, 선풍을 빼고 용맹, 파천을 넣는 것도 추천.
잡병을 차지4로 청소하는것은 같다. 격난의 이름없는 무장도 뜨던지 지상에서 맞히던지 차지6 1회로 확실히 잡을 수 있다.
격난 여포나 오로치는 차지6 2세트로 잡을 수 있다.
다만 선풍이 없기때문에 차지6을 썼을때 2인 이상의 무장을 말려들게 할 수 없다던지 잡병의 청소가 조금 늦어질 수 있다.
이 중에 한개를 제외하고 선풍을 넣는다고 해도 이 중 어떤 하나라도 빠지면 격난의
무명 무장에 대해 차지6 일격사가 되지 않는다.
(격난에서 신속이 없으면 어려워지기때문에 이것만은 절대 제외를 고려하지 않는다.)
○빙속 첨부쪽의 경우 얼게 되면 최고의 화력이 되지만 반드시 얼게되는 것은 아니므로 두번째로 소개한 옵션쪽이 대무장전에서는 더 빨리 잡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타임어택을 노린다면 두번째 옵션으로.
잡병전이나 대무장전의 밸런스, 격난에서의 안정성을 생각하면 처음의 무기옵션이 더 우수하다.
전용아이템:비장갑옷
비장은 여포의 두번째 이름이며, 원래는 전한시대의 명장 이광의 통칭.
두 사람 모두 흉노 토벌에 공적이 많아서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연의에 의해서 창작된 것은 아니고 정사에 쓰여져있는 여포의 대단한 부분이다.
통상9연
-범위, 위력 모두 우수하다.
점프공격
-광범위한 휘두르기 공격. 발동은 빠르다.
차지1
-광범위한 2연격 베기(염+양속성)후에 지면을 강하게 밟는다. 지면을 밟은때는 범위가 좁기때문에 약간의 틈이 생긴다.
발동때부터 지면을 밟는 순간까지 무적.
추가 속성은 붙지 않지만, 위력이 높기때문에 격난에서 무적을 이용한 총병, 궁병의 제거에 좋다.
잡병의 청소에 써도 좋지만 기본적으로는 차지1보다 화력이 높은 차지3이나 차지4를 사용하고, 궁병과 총병의 리더에게는 차지1을 사용하면 좋다.
차지2
-기술의 발동이 느린 띄우기. 범위가 좁기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
차지3
-전진하면서 극을 휘둘러서 연속으로 전방위 공격을 하다가 마지막에 충격파를 발생한다. △연타로 공격회수가 증가한다.
범위, 속도 모두 우수하고 위력도 높지만 속성이 붙지 않기때문에 무장전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잡병 섬멸용으로는 상당히 우수. 돌진하는 닌자나 방패를 가진 거점병장에게는 차지4보다 이쪽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차지4
-전방을 베어넘긴다. 속성이 붙으므로 잡병 청소에 쓸 수 있다.
집단전에서 잡병이 너무 많을때는 차지6보다 이쪽을 사용하는 편이 안전하다. 집단전에서의 주력.
차지5
-지면을 크게 후려갈겨서 광범위하게 적을 띄운다. 속성이 붙기때문에 양속성을 붙여서 콤보개시기로 사용하면 좋다.
무장전에서의 주력. 신속의 레벨이 오를수록 판정이 어긋나서 중심 약간 뒤쪽을 중심으로 한 전방위 공격처럼 되고 만다.
차지6
-공중에 띄워서 잘게 베기 공격을 하다가 마지막에 지면을 쳐서 공격한다. 최초의 공격에만 속성이붙는다. △연타로 공격회수 증가.
무장전에서의 주력. 차지6을 맞힌 후 점프 공격을 2회 맞히고 나면 차지4나 차지6으로 추격이 가능해진다.
점프차지
-기세 좋게 착지하면서 충격파를 발생한뒤 모으기 모션을 잡다가 전방에 광범위한 후려베기 공격을 한다.
무쌍난무
-극을 세로로 회전시키면서 적을 베어넘기다가 마지막에 지면을 후려갈긴다.
회피용이나 콤보용으로써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는 정도.
진무쌍난무
-피니시때 전방위 충격파.
필살기술
-전진하면서 적을 잡는다. 잡은 후 약간 달리다가 지면에 찍어버린다. 고위력. 잡아서 달리는 동안은 무적이다.
무장에게 잘 맞히려면 적들을 날려버린 후 적들과의 거리를 벌린 후 달려온 무장을 잡는 요령이 좋다.
○게임상의 정보만을 놓고보면 어떻게 보더라도 오로치의 개.
캐릭터즈 진서를 보면 오로치군에 속한 이유를 알 수 있다.
○공격의 모션이나 범위등 기본 성능은 훌륭하지만, 연속으로 속성 공격을 맞힐 수 있는 콤보가 없기때문에, 그만큼 상향평준화된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 뒤쳐져버렸다.
이번 작에서 여포로 최고 난이도를 여기저기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으면 어느정도의 여포에 대한 애정이 필요.
○빙, 뢰, 양, 참, 선풍, 분신, 신속, 극의 정도가 우선적으로 추천해줄 수 있는 속성.
잡병은 차지4로 청소. 무장은 차지6를 지상에서 맞히던가 가드시킨다. 얼면 격난에서 무명 무장은 일격에 보낼 수 있다.
무기에 신속이 붙어있으면 차지5. 그리고 얼었을 경우, 차지4→차지6(+무쌍난무)가 연결된다.
이 콤보로 격난에서의 여포나 오로치 등 체력이 많은 무장도 한세트만에 잡을 수 있다.
○빙, 선풍을 빼고 용맹, 파천을 넣는 것도 추천.
잡병을 차지4로 청소하는것은 같다. 격난의 이름없는 무장도 뜨던지 지상에서 맞히던지 차지6 1회로 확실히 잡을 수 있다.
격난 여포나 오로치는 차지6 2세트로 잡을 수 있다.
다만 선풍이 없기때문에 차지6을 썼을때 2인 이상의 무장을 말려들게 할 수 없다던지 잡병의 청소가 조금 늦어질 수 있다.
이 중에 한개를 제외하고 선풍을 넣는다고 해도 이 중 어떤 하나라도 빠지면 격난의
무명 무장에 대해 차지6 일격사가 되지 않는다.
(격난에서 신속이 없으면 어려워지기때문에 이것만은 절대 제외를 고려하지 않는다.)
○빙속 첨부쪽의 경우 얼게 되면 최고의 화력이 되지만 반드시 얼게되는 것은 아니므로 두번째로 소개한 옵션쪽이 대무장전에서는 더 빨리 잡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타임어택을 노린다면 두번째 옵션으로.
잡병전이나 대무장전의 밸런스, 격난에서의 안정성을 생각하면 처음의 무기옵션이 더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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