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역이나마 참고하시라고 올려보겠습니다.
- 1장 우에다성 전투 -
마왕 오로치가 강림했다.
압도적인 힘을 자랑하는 오로치는, 시공을 왜곡시켜
삼국지의 세계와 전국의 세계를 융합, 삼국, 전국의 영웅들에게 싸움을 걸었다.
위군, 오군은 오로치의 힘 앞에 굴복했다.
촉군도 마찬가지로 오로치에게 패하여, 모두 생사도 알수 없었다.
촉의 장수 조운도 우에다성의 지하감옥에 오로치의 포로로 갇혀있었다.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군주 유비가 쓰러진 광경...
절망에 휩싸인 조운의 앞에 신선 좌자가 뜻밖의 정보를 가지고 나타났다...
- 무비 이벤트 : 전투 개시 직후 -
조운 : 갇힌지 벌써 며칠이나 되었군..
그날, 갑자기 나타난 마왕 오로치때문에 세계는 일그러지고, 나라는 멸망했다.
세계는 오로치의 공포에 사로잡히고, 인은 사라지고, 유비님도 돌아가셨다...
좌자 : 대덕은 죽지 않았다.
시마즈 : 나는 시마즈 요시히로. 이름은 밝힐수 없지만, 저 분의 지시로 왔다.
성채 : 유비님은... 살아계십니다.
조운 : 정말인가!?
시마즈 : 행방은 알 수 없지만.
좌자 : 그러나, 그대의 혼은 빛을 되찾은것 같군.
젊은 용이여, 대덕을 위해 다시 한 번 승천해보지 않겠는가.
오로치 병사 : 침입자다! 침입자를 쳐라!
시마즈 : 그 전에, 일단은.
성채 : 추격자를 처치하죠.
- 전투 후 스틸이벤트-
조운 :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저를 절망의 늪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좌자 : 진짜 절망은 대덕의 상실... 아닌가? 유현덕을 서둘러 구조해내게.
조운 : 그러나, 유비님의 행방을 알 수 없고 저희들의 힘은 너무 약합니다...
좌자 : 젊은 용이여, 동지를 모아서 힘을 모으는것이 좋네.
상처입은 날개를 치유하여, 대덕의 아래에서 나는것이네.
소생은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겠네... 그럼.
긴치요 : 네놈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도 탈출할수 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구출받은 꼴이 되었군.
타치바나는 예절을 안다. 함께 싸워주겠다.
- 1장 우에다성 전투 -
마왕 오로치가 강림했다.
압도적인 힘을 자랑하는 오로치는, 시공을 왜곡시켜
삼국지의 세계와 전국의 세계를 융합, 삼국, 전국의 영웅들에게 싸움을 걸었다.
위군, 오군은 오로치의 힘 앞에 굴복했다.
촉군도 마찬가지로 오로치에게 패하여, 모두 생사도 알수 없었다.
촉의 장수 조운도 우에다성의 지하감옥에 오로치의 포로로 갇혀있었다.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군주 유비가 쓰러진 광경...
절망에 휩싸인 조운의 앞에 신선 좌자가 뜻밖의 정보를 가지고 나타났다...
- 무비 이벤트 : 전투 개시 직후 -
조운 : 갇힌지 벌써 며칠이나 되었군..
그날, 갑자기 나타난 마왕 오로치때문에 세계는 일그러지고, 나라는 멸망했다.
세계는 오로치의 공포에 사로잡히고, 인은 사라지고, 유비님도 돌아가셨다...
좌자 : 대덕은 죽지 않았다.
시마즈 : 나는 시마즈 요시히로. 이름은 밝힐수 없지만, 저 분의 지시로 왔다.
성채 : 유비님은... 살아계십니다.
조운 : 정말인가!?
시마즈 : 행방은 알 수 없지만.
좌자 : 그러나, 그대의 혼은 빛을 되찾은것 같군.
젊은 용이여, 대덕을 위해 다시 한 번 승천해보지 않겠는가.
오로치 병사 : 침입자다! 침입자를 쳐라!
시마즈 : 그 전에, 일단은.
성채 : 추격자를 처치하죠.
- 전투 후 스틸이벤트-
조운 :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저를 절망의 늪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좌자 : 진짜 절망은 대덕의 상실... 아닌가? 유현덕을 서둘러 구조해내게.
조운 : 그러나, 유비님의 행방을 알 수 없고 저희들의 힘은 너무 약합니다...
좌자 : 젊은 용이여, 동지를 모아서 힘을 모으는것이 좋네.
상처입은 날개를 치유하여, 대덕의 아래에서 나는것이네.
소생은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겠네... 그럼.
긴치요 : 네놈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도 탈출할수 있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구출받은 꼴이 되었군.
타치바나는 예절을 안다. 함께 싸워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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