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리즈는 사실 이미 설정이나 생태가 많이 알려져있어서 나중에나 해볼까 했는데 걍 쓰기.
이 자존심 강한 비룡은 매우 난폭하며 덩치도 크고 매우 강력합니다. 그런 난폭한 모습때문에 다소 착각하기도 하지만 각룡의 식성은 육식성이 아닌 초식성으로 주로 선인장같은걸 먹고 삽니다.
각룡은 모래가 많은 사막지대에서 서식하며 날개가 있기는 하지만 날아다니기보다는 튼튼한 다리로 달리거나 땅속을 파고들어가 헤엄쳐 이동합니다. 땅 속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관계로 각룡은 청각을 곤두세워서 이동을 하기 때문에 땅속으로 파고 들어갔을 때는 음폭탄이나 폭탄을 폭발시켜서 각룡의 청각을 강력하게 자극하면 밖으로 놀라서 튀어나와 아둥바둥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룡은 화가나면 물불가리지 않고 보다 더 난폭해지기 때문에 이 때는 청각을 자극해도 놀라지 않기 때문에 각룡을 화나게 했다면 평소보다 더 주의해야 할 것 입니다.
각룡은 그 이름답게 머리에는 두개의 뿔이 있고 다른 비룡들과 다르게 브레스를 사용하지 않고 두개의 튼튼한 뿔을 이용해서 머리를 낮추고 튼튼한 다리로 빠르게 달려 뿔로 들이박는 공격을 자주 행동합니다. 각룡의 뿔은 매우 날카롭기 때문에 그 것을 이용해 근처에 바위에 세차게 들이박으면 바위조차도 뚫고 들어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헌터들은 이 것을 역이용해서 바위에 들이박도록 해서 뿔이 벽에 박힌 동안 큰 찬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바위가 부서지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각룡은 주로 뿔로 들이박는 공격을 하는 만큼 땅밖에 있을 때는 시각에 유지하는 성향 역시 강합니다. 그래서 섬광구슬을 통해서 각룡의 눈을 잠시 멀게할 수 있다면 각룡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묶어둘 수도 있습니다.
각룡의 암컷은 산란기가 되면 평소보다도 훨씬더 예민하고 난폭해지며 피부갑각이 검어지는특성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헌터들을 난감하게 하는 흑각룡 디아블로스 아종입니다.
사실은 그냥 산란기에만 피부갑각이 검어지는 것이라서 생물학적으로는 아종이 아니긴 하지만 게임이니까 그런건 그냥 넘어갑시다. 여기서 충격적인 것은 흑각룡은 전부 암컷이라는 점입니다. 역시 여자는 무서워요.
여담이지만 사실은 일각룡 모노블로스가 오히려 각룡 디아블로스와 아종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죠.
이 자존심 강한 비룡은 체력이 다해간다해도 다른 비룡들과 다르게 자신이 아픈 모습을 보이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비룡들이 체력이 없어서 다리를 절뚝이며 이동하는 모습을목격할 수 있는데 비해서 각룡은 그런 아파하는 모습을 보기란 힘들죠. 각룡은 체력이 없으면 아파하기는 커녕 훨씬 더 분노하고 점점 더 난폭해집니다.
이 특성은 게임상에서 다른 몬스터는 다리를 절뚝이는 것으로 포획시기를 판단하지만 각룡은 이미 분노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을 했을 때 으르렁대며 다시 분노하는 것으로 포획시기를 판단하는 차이점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또한 스태미너가 없어서 허덕일 때도 다른 비룡들은 달리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각룡은 튼튼한 두다리로 언제나 버티고 서 있지요.
게임상에서 볼 수 있는 모습과 생태설정을 부합해서 적을라다보니 왠지 글이 이상해지는 것같군요. 다음엔 좀 더 신경을 써봐야 겠어요..
이 자존심 강한 비룡은 매우 난폭하며 덩치도 크고 매우 강력합니다. 그런 난폭한 모습때문에 다소 착각하기도 하지만 각룡의 식성은 육식성이 아닌 초식성으로 주로 선인장같은걸 먹고 삽니다.
각룡은 모래가 많은 사막지대에서 서식하며 날개가 있기는 하지만 날아다니기보다는 튼튼한 다리로 달리거나 땅속을 파고들어가 헤엄쳐 이동합니다. 땅 속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관계로 각룡은 청각을 곤두세워서 이동을 하기 때문에 땅속으로 파고 들어갔을 때는 음폭탄이나 폭탄을 폭발시켜서 각룡의 청각을 강력하게 자극하면 밖으로 놀라서 튀어나와 아둥바둥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각룡은 화가나면 물불가리지 않고 보다 더 난폭해지기 때문에 이 때는 청각을 자극해도 놀라지 않기 때문에 각룡을 화나게 했다면 평소보다 더 주의해야 할 것 입니다.
각룡은 그 이름답게 머리에는 두개의 뿔이 있고 다른 비룡들과 다르게 브레스를 사용하지 않고 두개의 튼튼한 뿔을 이용해서 머리를 낮추고 튼튼한 다리로 빠르게 달려 뿔로 들이박는 공격을 자주 행동합니다. 각룡의 뿔은 매우 날카롭기 때문에 그 것을 이용해 근처에 바위에 세차게 들이박으면 바위조차도 뚫고 들어갈 수 있을 정도입니다. 헌터들은 이 것을 역이용해서 바위에 들이박도록 해서 뿔이 벽에 박힌 동안 큰 찬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바위가 부서지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각룡은 주로 뿔로 들이박는 공격을 하는 만큼 땅밖에 있을 때는 시각에 유지하는 성향 역시 강합니다. 그래서 섬광구슬을 통해서 각룡의 눈을 잠시 멀게할 수 있다면 각룡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묶어둘 수도 있습니다.
각룡의 암컷은 산란기가 되면 평소보다도 훨씬더 예민하고 난폭해지며 피부갑각이 검어지는특성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헌터들을 난감하게 하는 흑각룡 디아블로스 아종입니다.
사실은 그냥 산란기에만 피부갑각이 검어지는 것이라서 생물학적으로는 아종이 아니긴 하지만 게임이니까 그런건 그냥 넘어갑시다. 여기서 충격적인 것은 흑각룡은 전부 암컷이라는 점입니다. 역시 여자는 무서워요.
여담이지만 사실은 일각룡 모노블로스가 오히려 각룡 디아블로스와 아종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죠.
이 자존심 강한 비룡은 체력이 다해간다해도 다른 비룡들과 다르게 자신이 아픈 모습을 보이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비룡들이 체력이 없어서 다리를 절뚝이며 이동하는 모습을목격할 수 있는데 비해서 각룡은 그런 아파하는 모습을 보기란 힘들죠. 각룡은 체력이 없으면 아파하기는 커녕 훨씬 더 분노하고 점점 더 난폭해집니다.
이 특성은 게임상에서 다른 몬스터는 다리를 절뚝이는 것으로 포획시기를 판단하지만 각룡은 이미 분노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을 했을 때 으르렁대며 다시 분노하는 것으로 포획시기를 판단하는 차이점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또한 스태미너가 없어서 허덕일 때도 다른 비룡들은 달리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각룡은 튼튼한 두다리로 언제나 버티고 서 있지요.
게임상에서 볼 수 있는 모습과 생태설정을 부합해서 적을라다보니 왠지 글이 이상해지는 것같군요. 다음엔 좀 더 신경을 써봐야 겠어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