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아무나 쓴다!! AK-47
AK-47...정말 걸작총기 입니다. 이차대전이 끝난후 러시아의 기갑부대장교였던 미하일 칼라슈니코프가 설계한 이 총은 나온지 50년 가까이 되어 가면서 비공식 집계 6천만정 생산이라는.. 세계 1위의 단일총기 생산량을 자랑하는 총입니다.
메탈기어 솔리드2에도 나오면서 60년대가 배경인 메기솔3에도 반드시 나올것이라 생각되네요.
이 총의 장점은 엄청난 내구성, 쉽게 쏠수 있는 구조,믿을수 있는 신뢰성에 있습니다.
지금도 초기에 생산되었던 총이 쏠수 있을 정도이고, 6개월동안 흙속에 묻혀 있던 총이 아무 이상없이 발사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엄청나죠.
총의 구조도 배우기 쉬워(러시아군은 일반병사는 거의 학교경험이 없는병사가 많았죠.) 작동원리정도만 파악하면 쏠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가격도 싸죠..캄보디아, 소말리아등 전운이 감돌고 있는 나라에서는 새것같은 총을 단돈 50달러에 살수 있을정도입니다...
단점은 많이 떨어지는 명중율, 달수있는 악세서리의 부족에 있습니다.
400미터만 넘으면 명중율이 형편없이 떨어지죠..
메기솔2에서는 소음기를 달수 있지만, 플래쉬 라이트나, 도트사이트등을 달려면 많은 개조를 필요로 합니다.
AK-47은 싼가격, 위의 장점등으로 세계에서 가장 흔하게 구할수 있고, 테러리스트들이 많이 쓰는 무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21세기가 되어도, AK-47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거 같네요..
제목이 60년대의 걸작총기인데..그냥 메기솔3에 나올만한 총기들의 소개로 하고 있습니다. 60년대에 사용된 총기류라 생각해 주세요^^
AK-47...정말 걸작총기 입니다. 이차대전이 끝난후 러시아의 기갑부대장교였던 미하일 칼라슈니코프가 설계한 이 총은 나온지 50년 가까이 되어 가면서 비공식 집계 6천만정 생산이라는.. 세계 1위의 단일총기 생산량을 자랑하는 총입니다.
메탈기어 솔리드2에도 나오면서 60년대가 배경인 메기솔3에도 반드시 나올것이라 생각되네요.
이 총의 장점은 엄청난 내구성, 쉽게 쏠수 있는 구조,믿을수 있는 신뢰성에 있습니다.
지금도 초기에 생산되었던 총이 쏠수 있을 정도이고, 6개월동안 흙속에 묻혀 있던 총이 아무 이상없이 발사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엄청나죠.
총의 구조도 배우기 쉬워(러시아군은 일반병사는 거의 학교경험이 없는병사가 많았죠.) 작동원리정도만 파악하면 쏠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가격도 싸죠..캄보디아, 소말리아등 전운이 감돌고 있는 나라에서는 새것같은 총을 단돈 50달러에 살수 있을정도입니다...
단점은 많이 떨어지는 명중율, 달수있는 악세서리의 부족에 있습니다.
400미터만 넘으면 명중율이 형편없이 떨어지죠..
메기솔2에서는 소음기를 달수 있지만, 플래쉬 라이트나, 도트사이트등을 달려면 많은 개조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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