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꽉꽉 우겨넣은 마이룸.
가지고 있는 가구가 사진에 보이는 기본적인 목제 가구들밖에 없어서 상점템 몇개 곁들였네요.
주민들은 막 커다란 책장이랑 커다란 DIY 테이블도 갖고있는데 난 죽어도 안뜨고 ㅠㅠ
괜찮아보이는건 죄다 쑤셔박은 거실.
그러고도 좁아터져서 동선때문에 포기한 가구가 아직 열댓개는 된다는건 안비밀.
거실의 왼쪽은 부엌 영역.
나중에 오른쪽 방 증축하면 부엌은 그쪽으로 옮길 생각이네요.
거실의 오른쪽은 일단 갖고있는 잡템들을 죄다 쑤셔박은 난장판 ㅋㅋㅋ
미쿠 식탁보가 덮여진 테이블이랑 DIY 테이블은 원래 마이룸 가구들이랑 같이있던걸 재차 리폼해서 거실로 뺐습니다.
조오기 파란 주방시설이 13만 벨이던가 엄청 비싼 가구라 돈 모으느라 이것저것 많이도 내다 팔았더랬죠 ㅋㅋ
마이룸, 거실과는 정반대로 최대한 미니멀하고 심플하게 꾸민 오른쪽 방.
일단은 힐링룸 설정인데 인테리어라고 갖다둔 대나무 분수가 겁나 시끄럽네요 ㅋㅋㅋㅋ
집 앞 정원.
여긴 원래 마일섬에서 뽑아온 사과수원이었는데 죄다 도로 뽑아내고 마이홈으로 바꿨네요.
너굴마일로 산 태양전지판과 위성안테나.
태양전지판은 일단 전력공급원 설정이라 치더라도
위성안테나는 컴퓨터도 TV도 없는 집에 무슨 저런 거창한 안테난지 ㅋㅋㅋ
나름 애지중지하는 옥외정원.
왼쪽은 수국, 오른쪽은 금목서인데 수국은 개화철이 지나 져버렸고 금목서는 다음달이 개화철.
수국이 한창 피던 때에 스샷을 찍어뒀다고 생각했더니 지고나서야 찍은적이 없었다는 사실이 발각 ㅋㅋ
섬깃발 도안 그대로 부탁한 미쿠 불꽃놀이.
위치가 위치다보니 시야를 가리는게 없어서 별똥별이나 불꽃놀이 구경하기에 최적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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