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대가 어제 생겼습니다..
새로생긴꽃 찾으러 마을을 순찰하다가 거북촌장님을 만났네요..
이상하네.. 하고 옆을 보니.. 등대가 ㅎㅎㅎ
예상했던 곳이 아닌 다른곳에 생겨서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한가운데 아주좋은 장소가 있었는데.. 거기에 안생기고..
마을 한쪽구석 다리바로옆에 생기다니..쩝.
그래도 등대 올라탈수 있는 지형이라서 다행입니다..
*뚱이* 쌰이님이 첫 축하객으로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akanbe님을 포함해서 여러분 모셔서 등대올라가보고 싶네요..
등대위에서 낚시해보고 싶어~~~~~요
분수요정은 정말 까칠하네요.. 마을터가 안좋은가? 에궁..
매일 도끼 던져서 대부분 안돌려 줍니다..
아직까지 가족들이 다 시도해서 아무도 은도끼나 금도끼를 못받았다는.. 쿨럭..
스샷으로 올려야 하는데.. 메모리를 안빼와서.. 크~~
새로생긴꽃 찾으러 마을을 순찰하다가 거북촌장님을 만났네요..
이상하네.. 하고 옆을 보니.. 등대가 ㅎㅎㅎ
예상했던 곳이 아닌 다른곳에 생겨서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한가운데 아주좋은 장소가 있었는데.. 거기에 안생기고..
마을 한쪽구석 다리바로옆에 생기다니..쩝.
그래도 등대 올라탈수 있는 지형이라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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