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CIRCUIT)의 뜻은 같은 길을
계속 돌도록 페쇄 회로모양으로된 것을 말한다.
CIRCUIT은 교통법규가 제대로 체계를 갖추기 전부터잇었으며
100여년간 스피드 쾌감의 장이 되어왔다
서킷은 힘이 좋아야 유리한 하이스피드 CIRCUIT
브레이크를 자주 밟아야하는 다운포스형 저속 CIRCUIT으로
나뉠수 있겠다.
이제부터 6개의 개성이 강한 CIRCUIT을 만나보자
1.INDIANAPOLIS MOTOR SPEED WAY
인디애나 폴리스 모터 스피드 웨이
![](http://kr.img.blog.yahoo.com/ybi/1/22/ba/bjh7564444/folder/3/img_3_10_3?1142664107.jpg)
고대 원형 경기장 처럼 둥근 오벌(OVAL)형 서킷이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곳이며
1주 4.3km인 이경기장은 무려 1909년에 만들어졌다
당시에는 아스팔트도 없던 때여서
벽돌 320만장으로 노면을 포장했다..
이때문에 '브릭야드(brick yard)'라는 별명이 있다고한다.
지금은 아스팔트로 포장하였지만
예전 전통을 살리기위해 스타트 라인부군은
벽돌을 남겨두었다
실제 레이스에서는 400km급 속도가 나온다.
미국 F1GP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며
그때는 오벌형식이 아닌
다른 모양의 서킷으로변한다(서킷안쪽 공간에 또 다른 코스가
있어 그곳을 연결하면 다른 모양의 서킷이 된다)
2.Silver stone
실버스톤 서킷
![](http://kr.img.blog.yahoo.com/ybi/1/22/ba/bjh7564444/folder/3/img_3_10_0?1142664107.jpg)
영국 실버 스톤서킷은 1950년 3월 13일 F1이 제일 처음
열린 장소이다. 1948년 만들어& #51275;으며
모터스포츠의 메카라는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F1GP 절반 이상팀이 실버스톤 인근에 본거지를 두고있으며
여러번 보수작업으로 현재 5km가 약간 안되는 길이를 가졌다
이 서킷의 명물은 베켓츠 콤플렉스(Beckett's complex)라고
F1드라이버들이 어려워하는 구간
시속 250km이상의 고속으로 오른쪽,왼쪽,오른쪽,왼쪽
으로 통과하는 코너로써 차체의 무게중심을 빼앗아버린다.
3 Le Mans Sarthe
르망 사르트
![](http://kr.img.blog.yahoo.com/ybi/1/22/ba/bjh7564444/folder/3/img_3_10_5?1142664107.jpg)
르망24시로 유명한 프랑스의 사르트 서킷은
13km에 달하는 긴코스이다
평소에는 4km내외지만 해바다 24번째 주말에 열리는
르망 24시간 경기를 할때에는
외곽도로를 포함시켜 13km의 거대한 경기장이된다
4km만 쓸때는 부카티 서킷이라고한다.
르망은 도시이름 사르트는 인근호수 이름이다.
1895년 사르트에서 시가지 형태의 초기 트랙이 구성되었으며
당시에는 무려 103km의 코스였다..
르망24시가 시작된 1923년 부터는 17km
현재의 길이는 1923년 부터이다
제일 긴 스트레이트는 예전 포르쉐가 독식할때
400km를 넘나 들었지만 안전 상의 문제로
스트레이트에 2개의 시케인을 설치하였다.
4.monaco Monte-Carlo
모나코 몬테카를로
![](http://kr.img.blog.yahoo.com/ybi/1/22/ba/bjh7564444/folder/3/img_3_10_2?1142664107.jpg)
대부분의 레이싱 서킷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4km이상의 트랙이 들어가는 넓은 부지를 얻기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하지만
일부 도시들은 경개때만 임시로
도로를 막아 서킷으로 쓰기도한다.
바로 스트리트 서킷이다.
부자들의 도시 모나코가 가장 큰 예다.
호화 정박들이 정착해있는 몬테카를로 항구도로를
질주하는 F1 모나코GP는 인디500 르망24시와 함께 3대
모터스포츠에 꼽힌다.
모나코는 F1서킷중 가장 느린 서킷으로
헤어핀 모양의 로스(Loews)구간의 경우 45km밖에 속도를
내지 못한다. 가장어려운 구간은
터널구간이다 280km의 속도로 달리는
어두운 터널은 위험천만하다 터널 나온뒤에는 급감속하는
시케인 구간이 기다리고 있다.
5.Twin ring motegi
트윈링 모테기
![](http://kr.img.blog.yahoo.com/ybi/1/22/ba/bjh7564444/folder/3/img_3_10_4?1142664107.jpg)
1960년대부터 모터스포츠 붐이 일기시작한 일본
아시아 국가중 가장만은 숫자의 서킷을 보유하고있다
특히 혼다가 90년대 만든 트윈링 모테기는 개성넘치는
트랙중 하나이다.
이경기장은 오벌과 로드 코스를 한꺼번에 쓸수있는
세계최초의 복합코스이다 트윈링의 이유도 그것.
인디애나 폴리스가 F1을 유치하면서 로드 코스를
따로만든것도 결국 트윈링을 본뜬 셈이다.
서킷 중앙입구로 가면 우선 2.4km의 오벌코스가 보인다.
이구간 사이로 4.8km의 로드코스가 있다.
아시아 권에서는 유일하게 NASCAE나 IRL(인디 레이싱 리그)
등 미국식 레이스를 유치할수 있다
한때 챔프카도 열었지만 소유주인 혼다가 IRL로 이적함으로
개최권을 포기하였다.
6.Istanbul park
이스탄불 파크
![](http://kr.img.blog.yahoo.com/ybi/1/22/ba/bjh7564444/folder/3/img_3_10_1?1142664107.jpg)
터키의 이스탄불 서킷은 F1무대 가운데 가장 최근에
등장한 신생 서킷이다. 2005년 첫대회를 열어
모습을 보인 서킷은 신비로움이 넘쳐난다.
이질적인 문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서킷이다.
레이싱 트랙의 1인자 헤르만 틸케의 작품이며
피트와 컨트롤 타워등 주요 건물들이
이슬람문화를 느끼게 해준다.
F1서킷으로는 보기힘든 시게 반대방향 주행과
5.3km의 길이를 지니고 있다.
헤어핀 구간이 붙은 난코스와 경사가 심하고
고속과 저속이 뒤섞여 잇어 특징을 설명하기 힘들다.
계속 돌도록 페쇄 회로모양으로된 것을 말한다.
CIRCUIT은 교통법규가 제대로 체계를 갖추기 전부터잇었으며
100여년간 스피드 쾌감의 장이 되어왔다
서킷은 힘이 좋아야 유리한 하이스피드 CIRCUIT
브레이크를 자주 밟아야하는 다운포스형 저속 CIRCUIT으로
나뉠수 있겠다.
이제부터 6개의 개성이 강한 CIRCUIT을 만나보자
1.INDIANAPOLIS MOTOR SPEED WAY
인디애나 폴리스 모터 스피드 웨이
![](http://kr.img.blog.yahoo.com/ybi/1/22/ba/bjh7564444/folder/3/img_3_10_3?1142664107.jpg)
고대 원형 경기장 처럼 둥근 오벌(OVAL)형 서킷이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곳이며
1주 4.3km인 이경기장은 무려 1909년에 만들어졌다
당시에는 아스팔트도 없던 때여서
벽돌 320만장으로 노면을 포장했다..
이때문에 '브릭야드(brick yard)'라는 별명이 있다고한다.
지금은 아스팔트로 포장하였지만
예전 전통을 살리기위해 스타트 라인부군은
벽돌을 남겨두었다
실제 레이스에서는 400km급 속도가 나온다.
미국 F1GP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며
그때는 오벌형식이 아닌
다른 모양의 서킷으로변한다(서킷안쪽 공간에 또 다른 코스가
있어 그곳을 연결하면 다른 모양의 서킷이 된다)
2.Silver stone
실버스톤 서킷
![](http://kr.img.blog.yahoo.com/ybi/1/22/ba/bjh7564444/folder/3/img_3_10_0?1142664107.jpg)
영국 실버 스톤서킷은 1950년 3월 13일 F1이 제일 처음
열린 장소이다. 1948년 만들어& #51275;으며
모터스포츠의 메카라는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
F1GP 절반 이상팀이 실버스톤 인근에 본거지를 두고있으며
여러번 보수작업으로 현재 5km가 약간 안되는 길이를 가졌다
이 서킷의 명물은 베켓츠 콤플렉스(Beckett's complex)라고
F1드라이버들이 어려워하는 구간
시속 250km이상의 고속으로 오른쪽,왼쪽,오른쪽,왼쪽
으로 통과하는 코너로써 차체의 무게중심을 빼앗아버린다.
3 Le Mans Sarthe
르망 사르트
![](http://kr.img.blog.yahoo.com/ybi/1/22/ba/bjh7564444/folder/3/img_3_10_5?1142664107.jpg)
르망24시로 유명한 프랑스의 사르트 서킷은
13km에 달하는 긴코스이다
평소에는 4km내외지만 해바다 24번째 주말에 열리는
르망 24시간 경기를 할때에는
외곽도로를 포함시켜 13km의 거대한 경기장이된다
4km만 쓸때는 부카티 서킷이라고한다.
르망은 도시이름 사르트는 인근호수 이름이다.
1895년 사르트에서 시가지 형태의 초기 트랙이 구성되었으며
당시에는 무려 103km의 코스였다..
르망24시가 시작된 1923년 부터는 17km
현재의 길이는 1923년 부터이다
제일 긴 스트레이트는 예전 포르쉐가 독식할때
400km를 넘나 들었지만 안전 상의 문제로
스트레이트에 2개의 시케인을 설치하였다.
4.monaco Monte-Carlo
모나코 몬테카를로
![](http://kr.img.blog.yahoo.com/ybi/1/22/ba/bjh7564444/folder/3/img_3_10_2?1142664107.jpg)
대부분의 레이싱 서킷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4km이상의 트랙이 들어가는 넓은 부지를 얻기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다 하지만
일부 도시들은 경개때만 임시로
도로를 막아 서킷으로 쓰기도한다.
바로 스트리트 서킷이다.
부자들의 도시 모나코가 가장 큰 예다.
호화 정박들이 정착해있는 몬테카를로 항구도로를
질주하는 F1 모나코GP는 인디500 르망24시와 함께 3대
모터스포츠에 꼽힌다.
모나코는 F1서킷중 가장 느린 서킷으로
헤어핀 모양의 로스(Loews)구간의 경우 45km밖에 속도를
내지 못한다. 가장어려운 구간은
터널구간이다 280km의 속도로 달리는
어두운 터널은 위험천만하다 터널 나온뒤에는 급감속하는
시케인 구간이 기다리고 있다.
5.Twin ring motegi
트윈링 모테기
![](http://kr.img.blog.yahoo.com/ybi/1/22/ba/bjh7564444/folder/3/img_3_10_4?1142664107.jpg)
1960년대부터 모터스포츠 붐이 일기시작한 일본
아시아 국가중 가장만은 숫자의 서킷을 보유하고있다
특히 혼다가 90년대 만든 트윈링 모테기는 개성넘치는
트랙중 하나이다.
이경기장은 오벌과 로드 코스를 한꺼번에 쓸수있는
세계최초의 복합코스이다 트윈링의 이유도 그것.
인디애나 폴리스가 F1을 유치하면서 로드 코스를
따로만든것도 결국 트윈링을 본뜬 셈이다.
서킷 중앙입구로 가면 우선 2.4km의 오벌코스가 보인다.
이구간 사이로 4.8km의 로드코스가 있다.
아시아 권에서는 유일하게 NASCAE나 IRL(인디 레이싱 리그)
등 미국식 레이스를 유치할수 있다
한때 챔프카도 열었지만 소유주인 혼다가 IRL로 이적함으로
개최권을 포기하였다.
6.Istanbul park
이스탄불 파크
![](http://kr.img.blog.yahoo.com/ybi/1/22/ba/bjh7564444/folder/3/img_3_10_1?1142664107.jpg)
터키의 이스탄불 서킷은 F1무대 가운데 가장 최근에
등장한 신생 서킷이다. 2005년 첫대회를 열어
모습을 보인 서킷은 신비로움이 넘쳐난다.
이질적인 문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서킷이다.
레이싱 트랙의 1인자 헤르만 틸케의 작품이며
피트와 컨트롤 타워등 주요 건물들이
이슬람문화를 느끼게 해준다.
F1서킷으로는 보기힘든 시게 반대방향 주행과
5.3km의 길이를 지니고 있다.
헤어핀 구간이 붙은 난코스와 경사가 심하고
고속과 저속이 뒤섞여 잇어 특징을 설명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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