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승리했다....이제 천천히 즐기면서 마스터작이나 해야지.
올 무기작은 아니고 방패,필라,스트렐라는 다 못했음,덤으로 m13도.
잘못알고있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시즌 추가 무기도 위장작에 카운트가 됨.
안그러면 어떻게 런처작도 안했는데 오리온을 따겠음?
시즌 추가 무기들도 기본 위장다따고 골드,플레티넘순으로 자연스럽게 열림.
이번 시즌 느낀점은 벨런스 뭣같고 버그 뭣같고 엉망진창암.
멀티뛰면 사람들 지금 거의다 스나아니면 sr 들고있음.
캠퍼가 유리하고 뭐 그런게 아니라 스나들은 위장작하고 할줄아는 사람들은 여전히 sa들고있음.
아직까지 멀티 개사기가 sa임.그냥 클린 두번 따닥만 할줄알면 킬뎃 1.0이상은 보장하니까.
내생각엔 조준대기안정을 더 낮추던가 아이언 사이트 사용 못하게하고 기본 2배율 이상짜리를 사용하게 하던가.
sa에 조준 사격만 엄청 챙기면 클릭 빠르게 두번 따닥하면 장거리고 나발이고 중앙으로 똑바로 날아가니까 상대하는 입장에선 너무 어이가 털리는 상황이 너무 많이 나와...
그리고 콜옵 사상 엄청 나게 인상깊게 본 강아지 중국인 듀오 만났는데 구석 실각에서 방패들고 앉은놈,그리고 그뒤에 스나,덤으로 트로피 시스템 두개 풀가동.
핵인지 뭔지 스나반응 속도가 엄청 잘하는 편인데 살아있는 인간 방패가 총알은 다막아주지 류탄은 불가능하지..
아군이 다 ㅂㅅ 스나들이라 욕이 나오다 못해 경외감이 들정도....
그판이 어떤 판이냐면 사격장인데 중앙 스나 존에서 순서를 지켜서 올라갔다가 뒤지고 부활하면 올라가서 뒤지고 이거를 팀 전체가 하고 자빠진 판이였음... 세상에 엠십육 들고 팀 킬 1위를 했으니 말 다했지...
덤으로 지금 멀티 섬광탄이 너무 강해서 너프가 필요하다고 봄.
베테랑을 껴도 섬광맞으면 5초이상 눈이 머는게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적하장이런데에서 너도 나도 섬광던지기 시작하니 반 강제로 트로피가 필수인데다가 근접이 강력한 무기들이 너무 강력한게... 적하장에서 트로피랑 류탄,섬광,킬스트릭을 금지한 모드가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