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https://www.4gamer.net/games/463/G046388/20220729109/
ELDEN RING이 수익 증가에 크게 공헌. KADOKAWA가 2023년 3월기 1분기 결산 발표
편집부:마츠모토 타카이치
KADOKAWA는 오늘(2022년 7월 29일), 2023년 3월기 제1분기 결산 을 발표했다.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발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5 % 증가한 642 억 6400 만엔,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3.9 % 증가한 96 억 2200 만엔, 경상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0 % 증가한 122 억 8900만엔으로 대폭적인 증수증익을 달성하고 있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모두 과거 최고를 달성했다는 것.
증수증가의 큰 이유로 KADOKAWA는 북미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회사인 프롬 소프트웨어의 'ELDEN RING' 이 기록적인 히트가 되어 해외 판매와 관련된 수익에 공헌했다고 한다.
연결 자회사인 스파이크 춘소프트의 공동 수탁개발사업이 견조했기 때문에 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0.9% 증가한 125억 8200만엔이다.
게임의 다른 세그먼트를 보면 우선 출판에서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319억 5300만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2.3% 감소한 25억 7100만엔으로 크게 감수 감익과 되어 있다. 전자 서적은 호조로 추이하고, 종이 서적에서도 만화의 판매는 호조였지만, 종이 서적 시장의 지속적인 축소 경향에 가세해, 간행 점수의 감소, 이익이 컸던 전기의 반동 등으로부터 이상과 같은 결과가 되었다는 것.
영상 부문에서는 매출 92억56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영업이익 6억8000만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감소한 증수 감익이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작품의 국내 전달이나 해외용 작품의 매출이 늘었지만, 신작 갯수 증가에 의한 비용 증가에 더해, 인기 타이틀이 이익에 공헌한 전기 반동이 있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릴리스 문과 KADOKAWA IR 페이지 를 참조하십시오.
KADOKAWA 2023년 3월기 제1분기 결산 발표
게임이 크게 공헌
해외사업과 전자서적의 고성장이 이어져
과거 최고(※1)의 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달성
주식회사 KADOKAWA(본사:도쿄도 치요다구, 대표 이사 사장:나츠노 고, 도증 프라임:9468)는, 2022년 7월 29일(금), 2023년 3월기 제1분기 결산을 공표했습니다. ■2023년 3월기 제1 분기
결산 하이라이트
이익·영업 이익률을 달성.
◆영업이익이 높은 진척률(54%)로 진행되는 것도, 공표 끝난 통기 전망 수치(※2)에 대해서는, 상정대로.
앞으로도 이익 창출력 확대를 위한 투자를 계속해 장기적 성장에 이바지하는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해외 매출액이 북미와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187%로 크게 신장해, 해외 매출비율은 과거 최고의 26.4%로 확대.
・기록적 대히트가 된 게임 작품 「ELDEN RING」의 해외용 출하에 관련된 수익 등이 공헌.
・해외 출판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64%의 증수가 되어, 출판의 글로벌 비즈니스화가 한층 진행된다.
・자사 스토어에서 과금 유저가 늘어나는 전자 서적이나, 전달용 영상 작품이 고성장.
(※1)2014년 10월의 KADOKAWA와 도완고의 경영 통합 이후
(※2) 2022년 3월기 통기 결산 설명 자료 p.11 /117387/00.pdf )
■ 2023 년 3 월기 1 분기 결산 각 세그먼트의 실적
성장 및 중점 영역으로서의 사업의 중요성이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당 1 분기 연결 회계 기간보다 기존 「기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독립한 보고 세그먼트로 하고 있습니다.
<출판>
【매출액 319억53백만엔(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 영업이익 25억71백만엔(전년 동기 대비 52.3% 감소)】
전자서적은 시장 전체의 지속적인 성장에 게다가 당사가 자랑으로 하는 이세계 장르의 코믹 등이 호조로 추이하고 있는 것이나, 국내외에서 자사 스토어의 과금 유저수가 증가한 것에 의해 증수가 되었습니다.
종이 서적에서는 북미의 전략 자회사 인 YEN PRESS, LLC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의 고성장이 계속되었습니다. 또, 국내에서는 「20대에서 얻은 지견」(논픽션)을 비롯해, 「무직 전생 ~이세계 가면 진심으로 내다~(17)」, 「대뱀에 시집 딸(2)」(코믹), 「 쿠로부 오신화고텐 미시마야 변조 백이야기 로쿠유속(일반 문고) 등의 판매가 호조로 추이했습니다. 한편, 종이 서적 시장의 지속적인 축소 경향에 더해, 신간 점수가 전년 동기 대비로 감소한 것이나, 인기 타이틀의 권리 허락 수입에 의한 이익 공헌이 큰 전기로부터의 반동에 의해, 전체로 감수 감익이 된다.
<영상>
【매출액 92억 56백만엔(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영업 이익 6억 80백만엔(전년 동기 대비 34.5% 감소)】
애니메이션 “용사, 그만둬요”, “방패 용사 의 완성」등을 비롯해, 국내용 전달 작품이나 해외용 작품의 매출이 신장했습니다. 극장용 작품에서는 실사 영화 '톤비'가 증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작 개수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에 더하여, 인기 타이틀의 이익 공헌이 컸던 전기부터의 반동에 의해, 감익이 되었습니다.
<게임>
【매출액 125억82백만엔(전년 동기 대비 570.9% 증가), 영업이익 65억69백만엔(전년 동기 영업손실 1억16백만엔)】
기록적 대히트가 된 게임 작품인 'ELDEN RING'의 해외 출하와 관련된 수익 등이 증수 증익에 크게 공헌했습니다. 또한 ㈜스파이크 춘소프트의 공동·수탁개발사업도 견조하게 신장하고 있습니다.
<웹 서비스>
【매출액 57억26백만엔(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 영업이익 3억69백만엔(전년 동기 대비 38.3% 감소)】
동영상 커뮤니티 서비스에서는 동영상 전달 서비스 “니코니코” 의 월액 유료 회원(프리미엄 회원)이 6월 말에는 137만명이 되어, 전년 6월 말부터는 감소했습니다만, 동영상에 아이템을 주는 「기프트」나 광고등의 신장에 의해 증수가 되었습니다. 각종 이벤트의 기획·운영에서는, 향후의 크리에이터 투고와 유저 시청의 한층 더 증가를 기도한 「니코니코 초회의 2022」를 리얼 회장에서도 개최했습니다. 코로나 겉면서 약 9.6만명이 방문함으로써 티켓·물 판매상이 증수에 공헌했습니다만, 대규모 개최를 위한 비용 증가에 의해, 전체에서는 감익이 되었습니다.
<교육>
【매출액 32억77백만엔(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 영업이익 8억4백만엔(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인재육성 스쿨을 운영하는 ㈜반탄에서는 , 전기의 새로운 코스 설립이나 전개 지역 확대 등에 의해 계속해서 학생수가 증가해, 증수 증익에 공헌했습니다. 또, 인터넷에 의한 통신제 고등학교인 N고등학교·S고등학교에서도 학생수가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어, 동교 등에 교육 컨텐츠·시스템을 제공하는 ㈜도완고의 수익 공헌에 의해, 계속 호조에 추이 했습니다.
<기타>
【매출액 37억 95백만엔(전년 동기 대비 51.6% 증가), 영업 손실 10억 22백만엔(전년 동기 영업 손실 11억 89백만엔)】
IP 체험 시설의 운영에서는, 카도카와 무사시노 뮤지엄, EJ애니메이션 호텔, 이벤트 홀, 음식점 등의 상업 시설을 전개하는 곳 자와 사쿠라 타운에 있어서의 시설 횡단적인 이벤트 개최가 주공한 것 등에 의해, 증수가 되었습니다. MD 사업에서는 EC 판매를 중심으로 증수가 되었습니다.
■2023년 3월기 통기 연결 실적 전망
2022년 5월에 공표한 2023년 3월기 통기 연결 실적 전망에는 변경이 없습니다.
2분기 이후에도 각 사업에 있어서의 추가 사업 확대와 성장 기반 강화를 도모해 글로벌 컨텐츠 기업으로서 꾸준히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당기 결산의 상세에 대해서는, 당사 그룹 포털 사이트 「IR 정보」페이지상의 2023년 3월기 제1분기 결산 단신, 결산 설명 자료, 팩트 시트를 봐 주세요. ( https://group.kadokawa.co.jp/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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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의 제작 회사가 돈을 벌어서 기쁘지만, PvP 밸런스는 좀 맞춰줘요! 하다못해 좀 유명한 스트리머들 코멘트라도 좀 참고 했으면 좋겠... 다크소울이 오랫동안 커뮤니티가 유지되며 사랑 받은 이유 중 하나가 협력과 침입 & PvP 인데... 이쯤되면 엘든링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다크소울 서버를 일부러 닫아 놓은게 아닌가 의심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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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떻게 될지.. 엄청 많이 팔렸네요. | 22.07.30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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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22.07.30 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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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의 제작 회사가 돈을 벌어서 기쁘지만, PvP 밸런스는 좀 맞춰줘요! 하다못해 좀 유명한 스트리머들 코멘트라도 좀 참고 했으면 좋겠... 다크소울이 오랫동안 커뮤니티가 유지되며 사랑 받은 이유 중 하나가 협력과 침입 & PvP 인데... 이쯤되면 엘든링 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다크소울 서버를 일부러 닫아 놓은게 아닌가 의심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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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vp는 사실 잘 모르지만 엘든 링 취지가 뉴비 유입도 있는 거 같아요. 밸런스를 분리하던지 투기장과 룰이 생기면 좋겠어요. 디엘이 나온다는 가정하에 투기장이 생길 확률은 높다고 합니다. | 22.07.30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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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 22.07.30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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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최다고티로>_< | 22.08.01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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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고! 티! | 22.08.01 11: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