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픽입니다.
피파 15 저의 최종 스쿼드를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총 3개리그를 하이브리드로 구성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조합의 433를 써왔습니다만, TOTS 포함하여 마지막으로 정착한 스쿼드 입니다.
나름 팀 밸런스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고심한 스쿼드입니다.
ST는 스날 입니다. 최종병기 수준입니다. 슛팅, 개인기, 헤딩, 치달 모든게 완벽 합니다.
200경기에 300골 정도 넣어 주고 있습니다.
LW는 네이마르 입니다. TOTS 네이마르 체감은 기존 오렌지 네이마르 보다 오버올이 5나 상승 되었습니다.
직접 조작해 보시면 압도적인 스피드와 그 부드러움에 혀를 내두르실 겁니다.
미드필드쪽은 토티 람과 더불어 수비 끝판대장인 마튜이디와 공격 및 패스에 능한 플레이메이커 특능이 있는 로드리게스 그리고
요즘 대세인 포그바로 구성 하였습니다. CM 으로서는 토츠 포그바가 아마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카드가 아닐까 합니다.
포그바의 다소 부족한 마킹능력과 인터셉터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서 쉐도우 케미 카드를 먹였습니다.
4백은 무난하게 조합했습니다.
키엘리니는 수비수로서는 완벽한 능력치를 보여줍니다. 보누치의 경우 마킹 능력이 다소 아쉽지만 롱패서 특능이 있고
헤딩 능력이 및 힘이 좋아 나름 준수한 능력치를 보여 줍니다.
RB는 마르퀴네스 입니다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빌드업 및 공격 과정에서는 다소 활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인스에서
올라가지 않도록 셋팅하고 거의 3백 처럼 운영하고 있습니다. CB 출신이기 때문에 마킹 및 인터셉터 , 태클 수비 능력은 정말 좋습니다.
키퍼는 부폰입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한다노 보다는 토스 부폰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작 키퍼는 토스 데게아와 노이어가 최강인거 같습니다.
부폰의 경우 초근거리 슛팅에 실수를 많이 하는 편 입니다. 데게아의 미친 슈퍼세이브가 가끔 생각이 납니다.
피파 16까지 3개월 정도 남았네요.
다들 피파 재미있게 하시고.. 같이 리그도 하시고 연습게임도 하실려면
피플 카페로 오시길 바랍니다.
매월 정규 리그 및 CUP 등의 활발한 운영으로 많은 분들이 같이 즐겁게 피파를 즐기고 있습니다.
같이 하기때문에 피파가 더욱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피플카페 주소 : http://cafe.naver.com/pfl2015
다들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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