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말에 발표되면서 큰 주목을 받은 PS4 / PS3 소프트 "여름색 하이스쿨★청춘백서" 는
오픈 월드와 연애ADV의 융합이라는 지금까지 본적없는 대담한 제안을 행했다.
PV영상
여름색 하이스쿨 ★ 청춘백서 의 인터뷰를 위해 오카시마씨를 만나러 갔지만,
오카시마씨가 있는 줄 알고 찾아간 방안에는 검정색 복장의 남성이 앉아 있었다.
기자 : 여름색 하이스쿨에 대해서 인터뷰하러 오카시마씨를 만나러 왔습니다만....
이사장 : 그 게임은 내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있지.
이 게임의 기획을 담당한건 바로 나 (이사장)다.
- 생략-
본 작품이 태어나게 된 계기는 팬티에서 부터
기자 : 그럼 일단 본작의 대담한 제안인
"연애ADV와 오픈월드를 합친" 이유에 대해서 알려주십시오.
이사장 : 이것이 대담한 제안이라고는 생각치 않지만, 생겨난 경위에 대해서는....(갑자기 목소리가 작아지며)
오카시마가 "다음에는 연애와 오픈월드를 합치면 잘되지 않을까요?" 라고 말했었지.
그걸 들은 순간 나는 "이거다!" 라고 생각했어. 뭔가 문제라도 ??
당신 고티라는 말 알고있나?
기자 : 고티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사장 : 공부가 부족하군. 고티는 즉 "Game of the Year"의 약자다.
기자 : 설마 .. 그렇게 읽고 있을줄은...
이사장 : 2011년에 그게 뭐였지... 음.... " 스카이빔" 이던가 하는 게임이 수상했었지. 흥미가 생겨서
조금 해봤었는데, 온라인 대응도 안하는 주제에 꽤 재밌었지 ..
기자 : 스카이빔? 그 해외 오픈월드 액션 RPG 게임을 말하는건가요?
이사장 : 그래 ! 그 "스카이빔"이 어느순간에 드럽게 못생긴 여자와 결혼할 수 있게 되었지.
그 순간 허리가 꼬꾸라져버렸어. 아~ 이 여자가 더욱 귀여웠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말이지.
그리고 그 순간 느꼈지! [그걸 만들면 되지!]. 드래곤 따위 없어도 돼. 장비따위도 필요없고.
벌꿀같은 걸 마시라고 말을 걸어오는 남자따위도 필요없어.
필요한것은 순수한 연애가 가능한 공간과 매력적인 인물들, 그리고 측근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다른 사람은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
기자 : 그때의 발상이 본작으로 이어진 것이군요. 그럼 비장의 카드로
어떤 자극과 새로운 플레이 체험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사장 : 좋은 질문이군.
오픈월드이므로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매력은 물론 있지만, 그것은 기술적인 이야기에 불과하지.
중요한 것은 거기에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것이야. 흐르는 시간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만나며 또 만날 수 없기도하며 준 실시간
타임인 시간과 공간이 다른것에서는 접근하기 어려운 자극이라고 할 수 있겠지.
이사장 : 예를들면 그 시간에 거기 있으면, 그 아이와 친해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왜 나는 편의점에 갔던거지...... 라는 연애에 관해서 실패한 경험 등은 누구나 있을 것이야.
그 후회가 다음 인생의 양식이 되어가는... 그런 것을 표현한 ADV를 만들고 싶었어.
기자 : 오 그런 장대한 목표가...
이사장 : 방과후에 학교에서 여자애를 기다리면 무언가가 일어날지도 몰라.
어차피 기다릴거면 쭈그려서 기다려도 좋고 누워서 기다려도 좋아.
기자 : 웅?
이사장 : 그러면 무엇인가가 보일지도 모르지. 좋아하는 애의 무언가가...
기자 : 그것은 혹시 팬티 ?
이사장 : 모든건 자유다! 오픈월드와 연애가 합친걸로 좋아하는 여자애와의 관계를 기대해서
어딘가에서 기다리 건, 누워있건 가능하다. 알겟지 ?
기자 : 과연.. 알 것 같습니다. 여러 자유가 있는 청춘이군요. 혹시 오픈월드의 제작 상황은 어떠셨는지요?
이사장 : 우수한 크리에이터가 모여있으니 괜찮을 것 같아. 여러 장소에서 심리즈가 연결되어 있다고 들었어.
기자 : PS3판과 함께 PS4판도 릴리즈 된다고 압니다만, 그 점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사장 : 흠.. PS4판에 관해서는 특별하게 중요한 것을 이야기 해주지. 듣고싶나?
기자 : 네 듣고 싶습니다!
이사장 : PS4판의 그림이 더 이쁘지.
기자 : 그렇군요..
이사장 : 응. 약속하지.
기자 : 한가지 더 질문이 있습니다. 타이틀의 일부에도 적혀있는 "팬티"에 대해서 입니다만,
역시 마이 메모리가 꽉 찰 정도로 많은 종류가 준비되어있는 건가요? 또 연애관계를
해 나아가기 위해서 팬티를 촬영할 필요나 메리트가 있을까요?
이사장 : 너! 너! 잠꼬대 하지마. 팬티를 찍혀서 좋아할 여자애가 어디에 있겠어? 팬티를 안찍으면
연애를 못하는 게임 따위 싫지 않아?
기자 : 그렇긴 하네요..
이사장 :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껏 즐기세요" 라고 선택지로서 제안한 것 뿐이지, 나로서는
청춘을 구가하고 싶은 순수한 바램을 갖고있을 뿐이라고!
기자 : 이상한 질문을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사장 : 다만, 팬티 종류는 많이 있어.
기자 : 감사합니다.
이사장 : 하지만 PS3판 보다 PS4판이 이쁘지!
기자 : 감사할 뿐입니다.
이사장 : 게다가 여자애들은 팬티를 매일 갈아입어. 이것이 본작의 독자 시스템인
P(팬티) H(갈아입다 : 일본어[はきかえ]) S(시스템) 이다.
기자 : PHS! 왜인지 몰라도 엄청난 시스템 같군요.
이사장 : 여러 여자애들의 팬티를 찍어도 좋고 한명의 여자얘의 팬티를 게임 종료까지
90일간 계속 쫒아다녀도 되지. 로테이션 흐름이나 그 아이의 마음에 드는 한 장 등이 발견될지도 모르지.
기자 : 여러 유저분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사장 : 그래 ? 그럼 팬티 종류를 더욱 늘려놓지.
기자 : 감사합니다. 근데 때로는 팬티를 촬영하는 걸로 여자들이 싫어하거나 하나요?
이사장 : 팬티를 찍혀서 싫어하지 않는 인간은 치녀뿐이다! 그리고 너는 팬티사진을 찍힐때마다
"당신이 좋다"라며 말해오는 여자가 좋은가?
기자 : 아니요. 절대로 NG입니다. ㅎㅎ 그럼 팬티 촬영은 연애면에서 핸디캡을 각오하고 도전해야겠군요?
이사장 : 음.. 그래도 이건 게임이다. 조금 정도는 팬티를 촬영해도 그렇게 심각해 지지는 않아.
말로 설명하자면... 스위트튜닝 이 어울릴까...
기자 : 스위트튜닝! 꿈이 넘치는!! 좋은 말씀이네요.
아 한가지더.. 팬티를 찍는것은 어렵습니까?
이사장 : 팬티사진을 찍는 것이 쉬운일이라면, 일본은 끝이다.
이사장 : 팬티가 매일 바뀐다. "팬티 갈아입는 시스템 PHS!"
그리고 팬티를 격사할 수 있는 "격사 팬티시스템 GPS!"도 이번작의 중요한 포인트다.
기자 : 네, 네... 즉 PHS, GPS를 즐긴다는 말씀이군요.
이사장 : 그렇지. PHS, GPS.. 외우기 어렵겠지만, 잊지말도록!
기자 :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이사장 : 좋아!
(IP보기클릭).***.***
와 시발 내가 이딴게임이나 하려고 플스4 샀음 ㅇㅇ
(IP보기클릭).***.***
기자 : 스위트튜닝! 꿈이 넘치는!! 좋은 말씀이네요. 아 한가지더.. 팬티를 찍는것은 어렵습니까? 이사장 : 팬티사진을 찍는 것이 쉬운일이라면, 일본은 끝이다. ㅋㅋㅋㅋ
(IP보기클릭).***.***
이사장 :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껏 즐기세요" 라고 선택지로서 제안한 것 뿐이지, 나로서는 청춘을 구가하고 싶은 순수한 바램을 갖고있을 뿐이라고! 기자 : 이상한 질문을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사장 : 다만, 팬티 종류는 많이 있어.
(IP보기클릭).***.***
직접 언급하면 곤란하니 일부러 꼬아 말한 거겠죠.
(IP보기클릭).***.***
이야...스카이림을 보고 오픈월드 미연시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이사장 :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껏 즐기세요" 라고 선택지로서 제안한 것 뿐이지, 나로서는 청춘을 구가하고 싶은 순수한 바램을 갖고있을 뿐이라고! 기자 : 이상한 질문을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사장 : 다만, 팬티 종류는 많이 있어.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와 시발 내가 이딴게임이나 하려고 플스4 샀음 ㅇㅇ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이야...스카이림을 보고 오픈월드 미연시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IP보기클릭).***.***
기자 : 스위트튜닝! 꿈이 넘치는!! 좋은 말씀이네요. 아 한가지더.. 팬티를 찍는것은 어렵습니까? 이사장 : 팬티사진을 찍는 것이 쉬운일이라면, 일본은 끝이다. ㅋㅋㅋㅋ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직접 언급하면 곤란하니 일부러 꼬아 말한 거겠죠. | 15.01.04 14:34 | | |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