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갱은 되지 않겠다!
라는 생각으로 그라비아4u를 포기하고, 게임 본편만 구입했지만
정신차려보니 신나게 DLC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아니, 지금이라도 그라비아4u를 구입할 생각 뿐입니다. 아, 이런 호갱 안되는데.......
어쨌든, 오늘 구입한 DLC#3 품목입니다.
1. 신곡은 구입이 기본.
- (몇몇 아이돌에 한해서이긴 하지만) 평이 좋기도 하고, 신곡은 일단 구입이 기본.
- 흉측한 머리장식이 딸려옵니다. 따로 다운받지 않아도, 신곡 다운로드할때 자동으로 함께 다운로드 되니 편하긴 합니다. 그런데, 과연 쓸일이 있을지는.
2. 추가캐릭터도 구입이 기본
- 페스에서는 스가모부적을 선택하지 않는 한, 얼굴 볼 일이 없긴 하지만,
스테이지 포 유 에서만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일단 추가캐릭터는 기본적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3. 신규 복장도 기본 구입
- 와이어드 마리오넷 신규복장과 함께, <- 좌측 첫번째 복장
이번에는 쟈포네스크 보탄까지 구입했습니다. <- 좌측 두번째 복장
플로랄 복장의 색놀이지만..... 꽃문양이 예뻐서요.
4. 악세사리는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서 구입
- 하프본넷과 마리오넷 스트링스 2개만 구입했습니다. <- 좌측 첫번째, 두번째 악세사리
신규복장인 와이어드 마리오넷과 세트 '처럼' 보이는 악세사리들이라 구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식 '세트' 가 아닌 것이, 좀 열받습니다만.........
- 사자탈과 대나무신발은 .......... 예쁘지가 않아서 패스.
5. 이번달의 무료 아이템
- 정체불명의 '무료 아이템 세트' 도 이제 다리장식만 남아있습니다....만,
예쁘지가 않네요. 능력치들은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쓰고 싶은 마음은 제로에 수렴합니다.
6. 마코토에게 장착
- 와이어드 마리오넷 복장 + 하프본넷 + 마리오넷 스트링스
- 동영상 및 카탈로그 소개 화면에서 보여지는 복장 조합입니다. 뭐, 취향과는 다르지만, 볼만한 복장입니다. 만족.
7. 유키호에게 장착
- 쟈포네스크 보탄 복장 + (신곡에 자동으로 딸려오는) 무료아이템
- 아....아..........아아아아.... 옷 문양은 예쁘다만, 저 형편없는 능력치 상승폭은 도대체.............
페스티벌 참가할 때나 가끔 입을 듯 합니다. 애초에 플로랄 복장이 잘 어울리는 몇몇 아이돌을 위해 구입한 품목이니..... 만족.
8. 미키에게 장착
- 큐트 아이 복장 + DLC 창간호 무료아이템 + DLC#2 무료아이템 + DLC#3 무료아이템
- ....................분명히, 876프로의 나머지 두 명도 팔 겁니다.
- 무료아이템치고는 능력치 상승폭이 좋습니다. 그러나 안 씁니다. 절대로.
다음달에는 L.O.B.M 이 신곡으로 나오겠죠? 그러겠죠? 저만 기다리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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