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녹스쟁이 는 아닌데, 녹스 주인공 잭 하고, 녹스 주인공 헤쿠바 랑 별 다를게 없어보이지 않나요?(선량 과 사악 의 성향차이 그것만 다르고)
(어렸을때만 웬만큼 해봤고, 이 게임이 울티마 시스템 차용하는데다, 블리자드 디아블로 랑 경쟁했던 게임이였던건 당시에 몰랐었음.)
잭은 녹스라는 중세유럽문명국 비슷한 외계행성 에 불시착 하기전에, TV오작동 한다고 궁시렁 대는거랑,
헤쿠바 는 의식중 촛불 꺼져서 궁시렁 대는거랑도 같고,
둘이 던미르 수령 호렌더스 살해하기도 했음.(잭은 마법사 스토리에서, 헤쿠바는 전사,소환술사 스토리에서)
(호렌더스 최후다시 보면, 엄청난 대가가 당연하기도 했음. 헤쿠바 가 자라서 망자세력 넓혀서 녹스 접수할려 하는데도, 전사,마법사 끼리 힘합칠 생각은 않고 분쟁하기만
바빴으니, 그래도 전사,소환술사 스토리에선 과오를 인정하는 떳떳한모습이라도 보였으나, 정작 마법사 스토리에선 중간보스로 나왔는지라 최후가 찌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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