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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뉴질랜드 스토리 (The NewZealand Story)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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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9495 | 댓글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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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오락실에 이게임 병아리라고 써져있어서 다들 그냥 병아리라고 했었는데 ㅎ
13.04.2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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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름 대충 쓰는 주인 만나면 그렇게 되죠. 예) 용호의 권 - 무쇠주먹 용팔이
13.04.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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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오락실에 이게임 병아리라고 써져있어서 다들 그냥 병아리라고 했었는데 ㅎ
13.04.2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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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병아리' 라고 써 있는 곳(오락실)은 못 봤었는데... 참 재밌네요~!!ㅎㅎ | 13.04.25 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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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름 대충 쓰는 주인 만나면 그렇게 되죠. 예) 용호의 권 - 무쇠주먹 용팔이 | 13.04.29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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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랬었죠~~ 어찌보면 그런 시절이 우습지만 따뜻한 추억으로 그립네요~~(^_^* | 13.04.30 0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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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오인용..... 자동차... 등등 게임장 업주들의 센스없는 네이밍이 많았죠 ㅋㅋ | 13.05.06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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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무식하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초딩애들이 이해하기 쉬우라고 일부러 그렇것 같아요. | 13.05.06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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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파이트의 북미판 출시 이름이 스트리트파이터 '89 였습니다. 그걸 보고 업주들이 89라고 씀. 스트리트파이터2가 처음 나왔을 때 어떤 업주는 '89 투'라고 써붙이기도 했죠. 대전격투라는 개념이 생소한 그때엔 스트리트파이터2가 파이널파이트의 후속작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름도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해서 같고...) | 13.05.07 0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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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는 모르겠고 너구리는 기억난다. 볼링핀 넘어가는 뚱뚱한 너구리. ㅋㅋㅋ | 13.05.07 1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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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대장 이주일도 있었죠.. | 13.05.07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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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파이터는 원래 스트리트 파이터1 후속작 개념으로 하려고 로드쇼때 스트리트 파이터89로 했다가 대전격투용 스트리트 파이터2가 결정되면서 제목이 바뀐겁니다 국내 오락실어서 스파 89 제목으로 나온건 그때 기판이 들어온걸로 보입니다 | 13.05.07 2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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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2 나르는 장풍 | 13.05.07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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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쇼다운 = 후지산의 대결투 / 용호의권 = 무쇠주먹 황금팔or무쇠주먹 용팔이 / 터미네이터2 = 터미네톨 / 천지를먹다 = 천하통일삼국지 / 은하임협전 = 은하철도999 / I'm sorry(나는 총리) = 김일성or이주일 / 등등 | 13.05.08 0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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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게임제목을 대부분.. "이주일~"이라고 적었던 곳이 많았었죠...ㅎㅎㅎ(^ㅍ^* | 13.05.09 0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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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오래할려고 죽고 천국간 기억이나네요.. ^^ 추억의 게임..
13.04.2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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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틈 사이로 빠져나가 다시 플레이가 가능했었던... 게임이 참 아기자기 했어요!(^ㅅ^* | 13.04.25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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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저승탈출 넘버원임. | 13.04.29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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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빠른 오락실 주인들은 바로 알아채시더라구요~~(^_^;; | 13.04.30 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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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가서 탈출하는건... 정상적인 플래이라... 오락실 주인들도 별말 안했지만... 뺑뺑이 도는건 꺼버리는 주인들도 있었습니다. 뺑뺑이라고... 지팡이를 사용해서... 차원문 열고 들어가는.... 특정 스태이지에서 하면 계속해서 같은 스태이지들을 반복 플래이가 되버리는... 그래서... 원코인 가지고 질릴때가 같은 코스만....... ㅎㅎ 그래서.. 울동내 오락실 주인들은.... 접수에 제한을 두었던 기억.이... ㅎㅎ | 13.05.02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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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에 제한을 두다니...ㅎㅎ 그건 처음 듣네요... 아마도 단골 유저에 한해서이지 않았을까 하네요~ 그 때 그 시절의 추억 속 얘깃거리가 참 정겹고... 좋네요~(^ㅁ^* | 13.05.02 2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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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넘 잘보고 갑니다 이것두 오래는 못했어요 오락실 가면..어려워서 ㅎㅎ;; 추천 드리고 갑니다 ㅎㅎ;;
13.04.2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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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 고전 게임 방장들은 손 쉽게 클리어~ 하더군요...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게임인데...말이죠~(^ㅅ^;; | 13.04.25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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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거지만, 정성스러운 게시물 잘보고 있습니다~!!! 목요일 출근하자마자 하라는 일은 안하고(...) 여기부터 보고 있네요^^; 저도 이런 아기자기한 게임을 좋아하는데, 요즘엔 참 찾기 힘들지요; 그래서 클래식 게임들을 더 찾게되네요. DS판은 처음 봤는데, 병아리...가 아니구나;; 암턴 녀석의 일러스트가 좀더 병아리(...)다워졌네요; 너무나 잘보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13.04.2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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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새벽까지 작성하느라 좀 피곤은 한데... 이런 칭찬의 글을 보면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추천! 역시~ 감사드려요!!~(^ㅍ^* | 13.04.25 09: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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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날개짓으로 날아다니려고 버튼연타하던 기억이 ㄷㄷㄷㄷㄷㄷㄷ 정성스럽고 재미있는 게시물 잘 보고 갑니다 ~ ^^
13.04.2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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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연타~ 하면... 조금 더 오래 날 수 있어서... 미친듯이~ 연타했었던 기억이 나네요~(jㅂj;; | 13.04.25 0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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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연타하면 계속 날아댕겼죠. 조금더 오래 나는게 아니라 그냥 날아댕김. | 13.05.07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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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리뷰 잘보고 갑니다. 뉴질랜드 스토리 참 재미있죠^^
13.04.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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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ㅅ^* 뉴질랜드 스토리는 재미 뿐만 아니라~여성 유저에게도 어필했던 게임였죠!!~ | 13.04.25 1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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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pc엔진으로도 있었구나.. 귀여워 보이는 화면 구성에 비해 난이도가 있었던 것 같은데 리뷰 정말 잘 꾸며놓으셨군요 잘 봤습니다...
13.04.2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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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엔진 버전이 메가드라이브 버전보다 더 빨리 나왔죠~(^ㅅ^*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13.04.25 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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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플레이 영상의 BGM과 스틱과 버튼의 딸깍딸깍(?)을 들으니 학생시절의 오락실 생각이 납니다. 이것도 100원넣고 오랜시간 잘 하는 녀석들이 있고, 금방죽는 녀석들이 있었는데... 전 후자였네요. ㅡ.ㅜ 멋진 콜렉션과 정성스런 게시물에 감탄하고 갑니다~ 추천~ ^ㅡ^
13.04.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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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자였네요...하핫~~!!(^ㅁ^;; 저 때는 50원 넣고 했었지요~ 녹화 질이 좀 떨어지는데..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4.25 1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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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드라이브판 가지고 싶네요. 얼마전에 플레이용을 샀다가 팔았는데... 소장용으로 하나 구해야겠네요. 예전에 오락실에서 할때 무한 루푸로 할수있는 방법이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시간때우기 딱 좋았죠. ㅊㅊ 드리고 갑니다^^
13.04.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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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판 구하기는 어렵지 않으니.. 꼭 좋은 놈(?)으로 업어오시기 바랍니다~ 추천 감사합니다!!~(^ㅍ^* | 13.04.25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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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원코인 클리어 게임입니다. 지금도 원코인이 가능하고요. (대략 국6~중1. 집 근처 오락실엔 1년 늦은 89년부터 풀렸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 제일 많이 풀린 건 구버전입니다. (1-4 2-1 무한뺑뺑이 가능) 랩틱님의 기판은 수정된 신버전으로 보여집니다. (본 적 없음.. ㅜㅜ. 스테이지 교체 및 2-1 ->1-4 워프지역 수정 등등) EXTEND 글자를 다 모아도 보너스입니다만, 이 중에 어느 한 글자만 죽어라 모아도(10개) 보너스가 주어지는 걸로 기억납니다. (앞에 언급한 무한뺑뺑이 -_-;;) ps. 1. 베드엔딩(천국 클리어)를 보니 역시 타이토!!란 말이 나옵니다. (국딩 6학년때 플레이했을때도 그 분위기(?)에 무서워서 잠도 못 잘 뻔 했다죠. --a) 노멀엔딩도 만만치(?) 않지만요 ^^;; (그 표범놈에게 팔려간 키위 친구들을 쀼쀼와 티키 둘이서 찾으러 간다는 내용. 열린 결말???)
13.04.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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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뺑뺑이~ 버전이 버그 버전였나보네요... EXTEND한 글자만 열개 모으면 보너스란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ㅅ^* | 13.04.25 1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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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ㅎㅎ 항상 게시물이 볼거리로 풍성한게 재미지네요^^* 정성도 엄청나시고 이런건 추천이죵ㅎㅎㅎ ㅊㅊ~!!!
13.04.2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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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후지코님 칭찬의 글 너무나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재밌으시다니...작성자로선 기분이 좋네요~(^ㅍ^* | 13.04.25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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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거 사진찍고 이게시글 올리는것만 해도 닥추여~
13.04.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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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다 보면.. 은근히 시간이 많이 듭니다...(ㅠㅅㅠ 추천 감사합니다~(^ㅅ^* | 13.04.25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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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갈수 있을정도의 연타속도 내려면 정말이지 미칠듯한 연타를 해야 한다는게 참...
13.04.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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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패드에 터보버튼이나 에뮬의 연사기능이 있었지만...현역으로 즐긴 저로써는 손가락에 열이 날 정도로 두드렸었죠~~(^ㅍ^* | 13.04.25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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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지만 게시물을 참 정성스럽게 올리십니다~~ 저도 메가드라이브판 사고싶었는데 이 게시물보니 진짜 사고 싶어지네요 ㅋㅋ 오락실에서 매번 했던 게임이고 TAITO는 어릴적 좋아하던 추억속의 게임회사이고....
13.04.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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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토를 좋아하신다면... 메가드라이브 판은 구하기 어렵지 않으니... 꼭 입수하시기 바랍니다~(^ㅅ^* | 13.04.25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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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기계는 어떻게 입수했나요?영등포에서 구했나요?중고등학교때,하루에 한번씩 갔었던 향수를 잊지 못하겠습니다.
13.04.2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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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가 있는데... 하나는 영등포싱가에서 나머지 하나는 장터에서 구했습니다~(^_^* 오락실 현역의 추억은 최신 차세대기 게임들이 따라올 수 없죠~~ | 13.04.25 2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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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게임기 둘다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지만... 정작 엔딩은 한번도 못본걸로 기억하네요 ㅠㅠ
13.04.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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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선 동전 투자를 통한 노하우가 필요했었고 가정용 게임은 세이브가 되지 않았던 롬팩 형식였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어쩌면 에뮬레이터가 엔딩을 보기 위해선 손 쉬울수도~~(^ㅅ^;; | 13.04.25 2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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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뺑뺑이 돌며서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이었죠 마지막 보스는 정말 UFO 아니면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13.04.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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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뺑뺑이 경험은 없었네요...ㅎㅎ 그리고 마지막 보스, 바다표범은... UFO의 레이져면 금세 클리어~가 가능했었죠!!~(^ㅅ^* | 13.04.26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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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강추드려요^^ 저는 PC엔진판 뉴질랜드 스토리로 만족중~~
13.04.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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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엔진판은 항상 아기자기한 게임들이 많아 콜렉션 하기에 매우 좋은 기기죠~ 강추, 감사합니다!!~(^ㅁ^* | 13.04.26 1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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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체는 아기자기해 보이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았던 게임이였죠. 그리고 의외로 RPG 게임처럼 게임볼륨도 컸었구요.
13.04.28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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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TO 게임들이 거의 다 그러하죠.. 기기괴계, 버블보블, 돈도코돈 등등~ 귀여움에 가면을 쓰고 하드코어 난이도 였던것으로~ 기억을...ㅎㅎㅎ | 13.04.28 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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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에 뙇! ㅊㅊ
13.04.2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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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_^* 추천 감사합니다~!! | 13.04.28 0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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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내가 살고있는 나라라서 추천!
13.04.2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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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뉴질랜드 유학도 아니고... 이민가서 사시는 가 보군요~ 부럽습니당~!!(^ㅁ^* | 13.04.28 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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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인 클리어에 도전했던 기억이..쓰읍... 생각보다 좀 어렵지만,참 재밌게 했었는데..추억 돋네요.ㅎㅎ
13.04.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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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인은 연습 좀 많이 (시행착오?)하면 될 듯~ㅎㅎ 귀여운 게임이지만... 레벨디자인이 잘 된 타이토 수작이네욤~(^ㅅ^ | 13.04.28 1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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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무지 좋아했던 추억의 게임. 보스찾아가다 다 죽어버려 결국 보스는 못깼다능.......
13.04.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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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이 넓은 곳은 대단히 넓죠. 중간 중간 숨겨진 워프 존도 있고... 마지막 보스는 공략 영상j에서 힌트를 얻으시면 쉽게 찾을 수 있으니 클리어에 도전을... ...(^ㅅ^;; | 13.04.28 1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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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고 아기자기한 게임이죠.
13.04.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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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우 좋아했었던 '버블보블' 이후에 나온 게임인지라 각별히 더 좋아했었던 기억이... ...(^ㅁ^* | 13.04.28 15: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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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얼마만에 플레이보는건지 어렸을때 이거 할때 고래에서 못깨서 매일 죽었던 기억이 나네요;
13.04.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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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고래 뱃속에서 좌측상단에서 화살연타해주시면 간단해요~~(^_^;; | 13.04.29 0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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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이네요... 어릴 때 한적한 오락실에서 무한뺑뺑이로 몇시간 하다가 주인아저씨에게 머리 한대 맞은 기억과 마지막 스테이지(얼음으로 이루어진...)에서 탈 것 없이 처음 부터 날아서 끝판대장 깨기 하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손톱도 깨졌죠...ㅠㅠ
13.04.2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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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늑대님 30대이상 이로시군요... 저와 비슷한 연배에 그런 주변 경험이 비슷합니다.~(^ㅅ^* | 13.04.29 0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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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엔진판으로 처음 알았던 게임인데.. 지금 봐도 정말 귀여운 듯 //ㅅ//
13.04.2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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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메가드라이브판이 이식도가 더 좋지만... pc엔진판을 더 선호합니다~ 추억의 힘이죠~(^ㅅ^* | 13.04.30 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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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에서도 가정용에서도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죠. ^^
13.05.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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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토의 전작, 버블보블의 인기 만큼은 못했지만... 여성 게이머에게도 많은 어필을 했기때문에 더욱 더 그러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ㅁ^* | 13.05.02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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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에서 LOW스코어어택 동영상 찾아보심을 추천드립니다. 2000점도 안되는 점수로 클리어하네요;
13.05.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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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동에 그런 영상이... ...;;; 2000점 이하로 클리어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ㅎ ㄷ ㄷ 가서 봐야겠습니다~(ㅇㅂㅇ;; | 13.05.02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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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틱님의 글을 읽고있으면 정말 옛날로 돌아가 그때의 즐거운기억이 새록새록나서 너무 좋습니다. 덧글을 늦게 달아서 죄송합니다. 항상 좋은포스팅 완벽에 가까운 후기등은 볼때마다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좋은일과 행복한일만 가득하세요~꾸벅(__)
13.05.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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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너무나 과찬이십니다... 루리웹에 너무나 많은 고수(?)분들과 제로제로섹션님처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이 있기에 제 글이 있는 것이라 저도 매우 좋네요~(^ㅅ^*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3.05.04 1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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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님의 방은 아직 건재하시군요.
13.05.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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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재...덜덜~ 추억의 방 입니다...(^ㅅ^* | 14.06.06 1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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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클리어 가능한 게임이였구나....ㅎㅎㅎ
13.05.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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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고전 게임들 방에서 종종 엔딩을 볼 수 있어요~^^ | 14.06.06 1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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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재미있는 게시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삐약이
13.05.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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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다니.. 매우 감사할 따름 입니다~(^ㅅ^* | 14.06.06 19:0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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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부분 주인공의 이름은 모를 것 같아요. 저도 매뉴얼을 보게 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 14.06.06 1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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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왠지 화면만 봐도 배경음악이 떠오르네요. 띠리리~
13.05.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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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토 게임 BGM들은 죄다 리듬이 좋은 듯 합니다~ ^^ | 14.06.06 1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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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지금도 가끔씩 듣습니다. 너무 좋아요. ㅎㅇㅎㅇ 게임 자체는 너무 어려워서 전 구경위주로 했습니다. 직접 하면 100원이 금방 날아가버려서요.. ㅠㅠ
13.05.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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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방법은 간단한데 반해... 게임성은 매우 어렵죠~ 결코 쉬운 캐주얼 게임은 아닌 것 같아요~ | 14.06.06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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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억 돋네요. 머리 속에서 bgm이 자동 재생 되요. ㅎㅎ
13.05.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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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BGM으로 각인된 게임인지라... 그렇더군요. 저도 추억의 게임입니다...^^ | 14.06.06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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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키위였구나.. 지금까지 병아리 인줄알았음
13.05.0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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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키위 새... 노란색의 SD형태를 띠고 있어서... 병아리로 많은 오해를 받고 있죠..(^ㅅ^;; | 14.06.06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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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새였다고요?!
13.05.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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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게임 설정이 그렇습니다~(^ㅁ^* | 14.06.06 1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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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랑 상관없는 얘기지만 회사 해외 브랜치중에 호주랑 뉴질랜드 둘다있는데 홈페이지에 국기가 둘다 호주껄로 들어갔는데 손톱보다 좀더 큰거라서. 몰랐는데. 브랜치 사장님들은 다 한국사람들이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호주인하고 뉴질랜드인 직원들은 업무메일이니 욕만 안써놨지 호주에서도 왜 뉴질랜드인데 호주 국기 있냐 기분나쁘다라고 메일오고 뉴질랜드도 그렇게 메일 오던데. 두나라 사이가 안좋은가요?
13.05.0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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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하고 일본만이 아닌 원래 옆나라하고 서로 사이 좋은 곳 별로 없을걸요 | 13.05.06 2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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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메리카대륙의 국가들은 영토분쟁이 별로 없던거 같던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맨 처음 탄생했을 때의 미국과 멕시코가 영토분쟁을 했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 13.05.06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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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날기위해 연타 한거 생각나네요
13.05.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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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버튼 연타를 손가락에 열이 날 정도로 했었죠....ㅎㅎ | 13.05.09 0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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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때 이 겜 첨 접하고 그 날 꿈자리에서 저는 하늘을 날았어요..
13.05.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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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수하셨군요...ㅎㅎ 저의 경우는... 원더보이2를 접하고... 지붕위에 올라가는 꿈을...꾸었다는~~(ㅇㅂㅇ;; | 13.05.09 0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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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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