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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ETC] 군생활중 사용한 다이어리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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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5972 | 댓글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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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 정리 정말 깔끔하게 하시네요!! 부럽!! 저도 군대가서 저의 역사를 기록하렵니다. 더불어 추천도!
07.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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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드라마가 한권에 들어 있겠군요..하하
07.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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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큼 꼼꼼해보이시네요.ㅎㅎ 남자가 저렇게 깔끔하고 꼼꼼히 적어놓기 힘들...진않아도 귀찮았을텐데..추천!
07.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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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단하십니다~~
07.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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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해병대시네여... 저두 훈단때 부터 전역전까지 수양록 적었는데... ㅋ 아무튼 대단하시네요
07.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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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대부터 일병 때까지만 수양록 썼었는데...
07.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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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 다이어리를 장만했는데.. 글을 보고 나니 열심히 기록하겠다는 의지가 더 강해집니다! 추천이요~
07.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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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저런거 인계사항땜에 후달릴때 못할텐데 ㅋ 쫄병때부터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07.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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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있는 분이네요;; 추천드립니다
07.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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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 저게 쉬워 보여도 막상 만들려면 정말 노력이 필요하죠...
07.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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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 여자분이센 ㅠ
07.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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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사단 이시네요 .. 근데 진짜 꼼꼼히 사용하셨네요
07.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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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자치곤 꼼꼼하다 생각했는데 님이 짱이네요. ㅡㅡ;
07.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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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쓰던 다이어리라고 해서 수양록인줄 알았네요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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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_-;; 개인적인 사유로 군생활 관련해서 일체의 기록물 사진 자료등을 남기지 않는다 -_-;;;;;죠;; 그지같은 간부 만나면 저런거 뺏어감.... 전 사진 뺏김.......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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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양록 다시보면 욕밖에 없는데..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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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도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셨군요. 분명히 사회에서도 성공하실 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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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양록 쓸 시간도 없을 정도로 빡세게 일했는데.. 흠..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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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에비츄~ 데츄!! >.<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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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군대가 2년 밖에 안되는 군요. 앞으로 더 준다 하던데...;; 앞으로 7년간의 예비군 생활도 있습니다. ㅋㅋㅋ 민방위의 염장입니다.ㅋㅋ 민방위까지 끝나려면 만으로 마흔이라던데... 허허;; 저도 수양록이나 일기는 썼고 그림그리는 거나 낙서는 좋아해서 많이 했지만.. 사진까지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하진 못했네요.^^ 나중에 좋은 추억이 되실꺼에요.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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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보면 재밌겠네요. ^^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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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런거 쓸 생각도 못했는데... ...보통 다들 막내 때는 수양록 쓸 시간도 없지 않나요?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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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생활내내 일기를 썼는데 -_- 제길 샘슨.. 와이프가 결혼전에 그걸 전부 읽었는데 아직도.. 이전 여자를 꼬투리로 정신교육시킴..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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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_싸이질.jpg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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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저도 해보고싶네요.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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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자 인데 개발새발로 쓴 내 수양록 보면 참 비교되네요 ㅋㅋㅋ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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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르몬이 잔뜩 함유된 분이신듯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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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일병때까지 수양록섰음.. 전에 책꽂이보니까 있길래 보니까 죄다 욕만 써놨더군요 수양록에다가.. 욕아니면 집에 가고 싶다 이런 것밖에..ㅋㅋ 생각나네요 이등병때 점호시간에 검사한다고 그러니까 1분줄테니 빨리 5개쓰라고 한거 ㅋㅋ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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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이어리 정리했다가 보안 검열 나왔을 때, 군사비밀누설이라고 해서 휴가 짤린 기억이 나는군요. ㅡㅡ 휴가 짤린 건 그냥 무덤덤했는데, 다이어리 압수 당한것은 정말 피눈물나던데...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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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멋있다 근데 글이 2007년 글 .... ㅡ,.ㅡ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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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일기장이군요.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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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경 나왔는데 짬밥안될때 교양일지라구 앞 달력에 그날그날 있던일 써놓구하다 고참한테 걸려서 짬밥두 안돼는게 미♡짓한다구 털렸네요.. 그리구 고참돼서는 하려니 귀찮아서 패스~~
09.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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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
09.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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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인 싸이월드
09.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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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ㄷㄷㄷㄷ2011년에 뵙죠...
09.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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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난 군생활 할때는 친구들한테 편지 자주 오긴 했네요.... 주로 타부대에 입대한 친구들이 외롭다면서 보낸 편지들 이지만...
09.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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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여자보다 더 깔끔하게 정리하시는것같네요
09.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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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때까지 관물대 앞에 앉아있으면 쳐맞았는데 ;ㅅ;
09.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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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ㅠ
09.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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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웅 정말 깔끔하네요 ㅎㅎ
09.08.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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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성지 순례중 우왕ㅋ굳ㅋ
09.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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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네요ㅎ그나저나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2년동안이나ㄷㄷㄷ
10.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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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쩝리다ㅎㄷ
10.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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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건
10.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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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10.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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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접니다 다들 뎃글 고만다시죠
1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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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 추~천! *^_^* 굉장히 뜻깊고 의미있는,.
11.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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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은 여군..
11.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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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까지만 쓰고 그 이후론 눈치보여서 수양록 쓰던 거 포기. 계급이 높아지니까 그냥 다 귀찮아서 포기.
11.12.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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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먹어서 고양이가 저리 빵빵해졌네
12.01.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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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드리고 싶은데 추천수가 1004라서 못하겠다ㅋㅋㅋㅋㅋ
12.01.2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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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드리고 싶은데 추천수가 1004라서 못하겠다ㅋㅋㅋㅋㅋ(2)
12.02.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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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파괴자는 바로 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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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달력지우다 6백 며칠 남았을때 빡쳐서 찢어버린 저하고는 하늘과 땅차이네요
12.04.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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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와 다이어리에 추천을!
12.07.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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