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가에 방치해뒀던 소품의 일부를 가져오면서
예전에 휴대폰으로 찍었던 꽁트를 카메라로 리메이크 해봤습니다.
예전엔 이런 열정이 있었는데...
요즘은...어디로....
암튼 예전에 올렸던 꽁트들을 조금씩 되살려 보며
열정을 되찾으려 합니다...!
아무튼 그 첫번째
가챠하는 쟈르다니 입니다.
미스터 윅(5X세, 바바야가)은 가챠가 신경쓰입니다.
딱히 자신때문은 아니고...아끼는 강아지가 좋아할것 같기 때문이죠
딱히 갖고싶은건 아닙니다.
하지만 결과는 마음에 들지 않나 보군요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기려다 다른 사람이 가챠하는걸 보고 만 그
(부러움)
두번째는
태고의 달인입니다.
오락실에서 아주 화려한 게임기에 흥미를 느낀 프레디와 브루스
나름 봉술에 일가견 있는 브루스는 프레디를 은연중에 견제합니다,
하지만 뮤지션 프레디의 리듬감을 무도가가 이겨내긴 힘들었다...!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61.75.***.***
ㅎㅎ 감사합니다 제 센스가 모자라서 유치해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 23.07.13 01:22 | |
(IP보기클릭)14.52.***.***
(IP보기클릭)61.75.***.***
그렇게 드러나는 포징이 없었지만...! 감사합니다!! | 23.07.13 01:23 | |
(IP보기클릭)121.133.***.***
(IP보기클릭)61.75.***.***
절권도로 쳐내는 태고 노트... 기계가 필시 망가질테죠... | 23.07.13 01:25 | |
(IP보기클릭)1.237.***.***
(IP보기클릭)222.98.***.***
전 디오라마는 아니고 촬영에 분위기만 만드려고 소품을 책상위에 배치만 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실제로 구현하고 싶어요 저도...! | 23.07.13 16: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