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말에 본가에서 근처로 독립하게되서 이사를 하고
아직도 피규어 옮기는 중입니다
너 쌓여 있잖아? | 피규어 갤러리 (ruliweb.com)
과거의 나를 죽이고 싶다
(장식장 3번째거 사면서 안깐 피규어 다 까고 박스 버림)
여기있던 책장은
동생이 나가서 빈 방으로 대피 시킨후
티비 스탠드로....
장식장 3개는 다 꺼내서 방으로
거울에 비쳐보이는 구장식장과 책장3개.....언제 하지 저건
와중에 여신님 찰칵
중간 사진
적당한 크기의 박스2개를 써서 뽁뽁이로 개별 포장해서 옮기다보니 한번 왔다갔다할 때 12개정도 옮겼던거 같습니다
너무 크면 무겁기도 하고 파손 위험이 더 커지니.....
큰거나 파손 위험있는건 뽁뽁이 더 많이 써서 적게 넣고 옮김
이랬던 빈방이
(멜트릴리스 박스.....)
이렇게
장식장 3개는 쉬는날 아부지와 함께 트럭으로 옮겼습니다
못난 아들을 둬서 고생하신 아부지 ㅠㅠ
밖에 오래있던 애들은 물청소 후 건조
옮기는 중에 추가로 배송이 온 피규어들
(미쿠 피그마 넨도는 스케일이랑 깔맞춤 하려고 박스 더미에서 발굴해옴)
직접 햇빛이 들어오진않았는데 낮에 너무 밝은 감이있어서 커튼도 달았습니다
아직 덜옮긴거 넣으려면 자리를 다시 빡빡하게 해야하는데
장을 하나 더 늘려야하나 고민중
레진이랑 콜캐등이 들어있는 구장식장
아직 손을 못대고 있는 구장식장2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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