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N회자 관람 후에도 이 빠지지 않는 슬램덩크의 뽕을 주체할수가 없어 제작하게 된 조던 1 입니다.
완전한 강백호버전으로 만들고 싶었으나..저 끈이 빨강색을 못구하겠더라구요..그 부분이 너무 아쉽습니다
극장가는 다른 영화들이 영 힘을 못쓰는지 슬램덩크를 아이맥스로 재개봉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맥스로 한번 더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아직도 현역인 슬램덩크 파워를 실감하게 한 이번 극장판이었습니다!
역시 모든 뭔가 취하는 맛이 있어야 빠르게 제작하는 것 같습니다
싸이즈도 작은게 박스까지 같이 있는 구성이 괜찮았습니다.
도색 전에는 영 싸구려 플라스티 질감이 싫었는데 도색하고 무광으로 싹 뿌려놓으니 제법 볼만한게
소소한 인테리어로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선물로 증정될 놈이라 제 곁을 떠날듯 합니다..
재구매를 하려 했는데 이미 품절이...앞으로도 구하기는 힘들겠죠..?
다들 그럼 아이맥스로 슬램덩크 뽕을 한번 더 채우시길 바라면서!
다음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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