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HGUC] 아가마에 선 우주검객 샤이안

[dorachu]

이 파란 녀석의 이름이 '가즈R'이던가요?

이 붉은 녀석의 이름이 '가즈L'이던가요?

그러나 우리세대의 뇌리에는 영원히 '우주검객 샤이안'~ ^^

습식데칼 금장 무늬를 도저히 안 붙여줄 수는 없어서, 오랫만에 마크 세터 발라가면서 붙여주었는데요,

그렇게 되니 또 마감제를 뿌려야 하고....

그래서 정말 오랫만에 탑코트를 치이익~

그런데 저 은색 재질의 플라스틱(뉴건담 시리즈의 관절에 많이 쓰이던 그 재질)은 정말 게이트 자국 안 지워지네요.- -;

[AprkMk15]

여기 전에 제가 쓴 리뷰가 있어요.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09/read/30562891

[dorachu]

추억 쩌네요! ^^

[이런제길]

어릴때 문방구에서 500원짜린지 1000원짜린지 두개 사서 팔 좌우대칭 만들어 줬었는뎁...

[dorachu]

추억 소환이네요! ^^

[ZzeusS]

[AprkMk15]

[제타에타세타]

크으 아가마 캐터펄트 예약할때 할걸...자꾸 눈에 띄이네요 흑

[BTerry]

캐라 슨(게마르크)의 친위대(가즈R,L)로 알고있는데 우주검객 샤이안이라고 나와서 좀 뜬금없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링크링크]

오 이거.. 습식데칼을 처음으로 접해본 킷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