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물점 락카 도색, 마감제 작업후 열심히 조립중입니다.
무장이 심플해서 정말 좋네요.
빔라이플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발도 만들어주고...
뭘 봐 xx 내가 락카 도색 되었다고 x나 무시하는거냐??
다리 만들어주고 세웠습니다.
사실 건프라 만들때 다리만들고 세울때가 제일 뿌듯합니다.
팔도 만들어 주고....
완성!!!
관절부까지 마감제 작업을 하는 바람에 관절이 뻑뻑해졌습니다.
사실 의도한게 아닌데
런너째로 도색한다는게 큰화를 불렀네요;;;.
사진빨도 댑따 못받지만, 실제로 보면 더욱더 괴악합니다.
왜 도색할때 런너에서 때고 하라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덜뿌려진곳도 많고 더뿌린다는게 과하게 뿌려서, 떡진부분도 제법되네요.
요즈음 너무 바빠서 귀찮아서 런너도색한게... 다음에는 떼고 시작해야겠습니다.
처음하는도색이라 서툰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남한테 보여 주는게 부끄러워지네요.
일단은 완성했다는데에 의의를 둬야겠습니다.
제것 끝나니 이제 다른분들 작품이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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