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파이트볼을 보고나서
계속 흥미을 가져서 전권소장중인데
그런데 스토리는 가면갈수록 식상해지더군요
처음에는 파이트볼을 두고 격투축구을 주로 내용인데 갑자기 후반가더니
뜨끔없이 격투만화로 변해버리않나
또 16권까지 오우거가 나왔는데 17권이후로 사라져버렸죠
18권부터 다시 격투축구만화로 돌아왔고
최종보스가 가일이네요
솔직히 실망이더군요
갑자기 스토리가 이렇게 되버려서 20권을 끝으로 끝을 내버리고
데빌과 오우거가 주원인이고 특수하게 제작된 파이트볼을 두고 선역팀과 악역팀이
난투극을 벌였는데 18권부터 스토리가 딴데로 흘러가버렸네요
제가 예상을 해봤는데
작가집에 전화가 스토리가 이상하다고 유저의 항의 전화가 거나
아니면 캐릭터들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스토리을 빨리 끝냈다든지
둘중 하나네요
철권의캐릭터들을 사용할때 작가가 남코와 정식계약을 맺고 시작한 작품이죠
다른 격투게임들 캐릭터들도 라인센스을 받고 시작하질않았나 생각도 들더군요
초반에는 재미있었지만 스토리가 딴데로 흘러가버려서 실망스럽더군요
결론적으로 최봉보스가 가일이라서 실망했습니다
엔딩도 실망스럽더군요
계속 흥미을 가져서 전권소장중인데
그런데 스토리는 가면갈수록 식상해지더군요
처음에는 파이트볼을 두고 격투축구을 주로 내용인데 갑자기 후반가더니
뜨끔없이 격투만화로 변해버리않나
또 16권까지 오우거가 나왔는데 17권이후로 사라져버렸죠
18권부터 다시 격투축구만화로 돌아왔고
최종보스가 가일이네요
솔직히 실망이더군요
갑자기 스토리가 이렇게 되버려서 20권을 끝으로 끝을 내버리고
데빌과 오우거가 주원인이고 특수하게 제작된 파이트볼을 두고 선역팀과 악역팀이
난투극을 벌였는데 18권부터 스토리가 딴데로 흘러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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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캐릭터들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스토리을 빨리 끝냈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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