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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마법소녀 만화2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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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좋고 팬티도 좋고 빤스도 좋고 속옷하의도 좋고 Panty도 좋다
13.06.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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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소녀... 나는 옛날부터 그게 꿈이였지. 하지만 되질 못했다. 난 소년이였으니까. 성전환 수술이란 방법을 거치면 소년에서 소녀가 될 수가 있지만 그렇게 되기엔 난 이미 남자로서의 즐거움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다. 시골에서 중학생때까지 살았는데. 그때는 만화 영화를 학교에서 틀어주는 것으로 알았고, 한달에 2번 밖에 못 봤다. 서울로 전학와 고딩이 되어서야 인터넷으로 만화 영화를 실컷 다운로드 받아 볼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모에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홍인수? 네 여자친구가 밖에서 기다린다." 반다빈, 내가 시골에서 살았을 때. 시골 학교로 전학온 도시 학생이였다. 내가 서울로 전학 갈때 저 애도 따라 서울로 올라갔다. 내가 서울로 올라갈 때는 반다빈과 낯뜨거운 이별을 했는데 이젠 옛말이다. 이 근처에 산다는 것을 알고나서는 반다빈은 뺀질나게 우리 집으로 찾아온다. "오늘도 만화영화 보느라 시간 다 잡아먹은거야?" "아니거든." "네 덕분에 오늘도 지각하게 생겼다." "그러면 나 빼놓고 먼저가지 그래." "..이 멍청이가." 마법소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지식 ang에 올렸더니 '마법소녀 코스튬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라는 답변을 받았다. 오늘 그 코스튬이 배달 오는 날이다. 학교에 갔더니 내 책상 위에 그 코스튬 상자가 떡하니 올라가있었다.. 맙소사 분명 주소는 우리 집으로 되어 있었는데. "어이 오타쿠! 이거 뭐냐? 너 여장할려는거냐?" "응." "...야 무서워. 그렇게 즉답하지마.. 진심으로 보이잖아." "할거야." "...농담이지 친구야?" "헐 돋냉." "아따 공기가 잘못했구만." 나는 상자를 들고 옥상으로 도망쳤다. 옥상으로 올라가 문을 닫고 나서야 안심이 되었다. 상자에서 옷을 꺼내보니 치마와 상의 그리고 망토와 헤어 밴드로 된 구성품이였다. "그게 뭐지 홍인수?" "..내 어릴적 꿈이야. 잠깐 반다빈 너 냐?" 반다빈은 어느새 내 뒤에서 옷을 벗고 있었다. 아이고 맙소사? "반다빈 뭐하는 짓이냐?" "옷 줘. 내가 입어줄게. 너가 입어봤자 남들 눈에는 ㅁㅊㄴ으로 보일거 아냐." "..." 왠지 반다빈이 입어주는 것도 딱히 싫지가 않았기 때문에 난 순순히 코스튬을 넘겨주었다. 반다빈이 입는 것을 앉아서 지켜봤다.. 그보다 반다빈 아직도 검은 리본 팬티 입고 있내. 반다빈은 코스튬을 입고 내 옆에 조용히 앉아 기댔다. "..왠지 모르겠지만 고마워." "뭐가." "확실히 입으면 쪽팔려서 여기서 뛰어내렸을거란걸 알려줘서." "야이 바보 녀석! 철산고!" "끄앙?" 그날부터였구나.. 교내에 어째선지 철산고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것이. 반다빈은 왜 날 옥상에서 밀친 것인가. 옥상에서 떨어지는 나는 살 수 있는 것이다. 반다빈은 왜 내 앞에서 옷을 벗은 것이고 코스튬을 입어준 것인가. 그나저나 난 마법소녀가 될 수 있을까. 내 미래와 반다빈의 속내가 어떻든 태양은 잎사귀를 선명하게 햛고 있었다.
13.06.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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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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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위해서야.. 너의 팬티를 내게 줘!!
13.06.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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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굉장하다
13.06.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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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녀가 되야지!
13.06.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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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모르겠고 팬티만보임
13.06.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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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좋고 팬티도 좋고 빤스도 좋고 속옷하의도 좋고 Panty도 좋다
13.06.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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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가 소년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13.06.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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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위해서야.. 너의 팬티를 내게 줘!!
13.06.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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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디서 많이 들은 듯한....! | 13.06.09 1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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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알면 다쳐요 | 13.06.10 2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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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변태가면 나는 썩었어. | 13.06.14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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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최강의 전설 변태가면 | 13.06.15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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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노을!
13.06.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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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셨으면 책임을 져야지!
13.06.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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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갈대 만화에서 빠지지 않는 것들 1. 팬티 2. 아래쪽 속옷 3. Panty
13.06.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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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법소녀가 될 수 있을까?
13.06.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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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 개그가 딱 내 취향이다
13.06.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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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소녀... 나는 옛날부터 그게 꿈이였지. 하지만 되질 못했다. 난 소년이였으니까. 성전환 수술이란 방법을 거치면 소년에서 소녀가 될 수가 있지만 그렇게 되기엔 난 이미 남자로서의 즐거움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다. 시골에서 중학생때까지 살았는데. 그때는 만화 영화를 학교에서 틀어주는 것으로 알았고, 한달에 2번 밖에 못 봤다. 서울로 전학와 고딩이 되어서야 인터넷으로 만화 영화를 실컷 다운로드 받아 볼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모에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홍인수? 네 여자친구가 밖에서 기다린다." 반다빈, 내가 시골에서 살았을 때. 시골 학교로 전학온 도시 학생이였다. 내가 서울로 전학 갈때 저 애도 따라 서울로 올라갔다. 내가 서울로 올라갈 때는 반다빈과 낯뜨거운 이별을 했는데 이젠 옛말이다. 이 근처에 산다는 것을 알고나서는 반다빈은 뺀질나게 우리 집으로 찾아온다. "오늘도 만화영화 보느라 시간 다 잡아먹은거야?" "아니거든." "네 덕분에 오늘도 지각하게 생겼다." "그러면 나 빼놓고 먼저가지 그래." "..이 멍청이가." 마법소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지식 ang에 올렸더니 '마법소녀 코스튬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라는 답변을 받았다. 오늘 그 코스튬이 배달 오는 날이다. 학교에 갔더니 내 책상 위에 그 코스튬 상자가 떡하니 올라가있었다.. 맙소사 분명 주소는 우리 집으로 되어 있었는데. "어이 오타쿠! 이거 뭐냐? 너 여장할려는거냐?" "응." "...야 무서워. 그렇게 즉답하지마.. 진심으로 보이잖아." "할거야." "...농담이지 친구야?" "헐 돋냉." "아따 공기가 잘못했구만." 나는 상자를 들고 옥상으로 도망쳤다. 옥상으로 올라가 문을 닫고 나서야 안심이 되었다. 상자에서 옷을 꺼내보니 치마와 상의 그리고 망토와 헤어 밴드로 된 구성품이였다. "그게 뭐지 홍인수?" "..내 어릴적 꿈이야. 잠깐 반다빈 너 냐?" 반다빈은 어느새 내 뒤에서 옷을 벗고 있었다. 아이고 맙소사? "반다빈 뭐하는 짓이냐?" "옷 줘. 내가 입어줄게. 너가 입어봤자 남들 눈에는 ㅁㅊㄴ으로 보일거 아냐." "..." 왠지 반다빈이 입어주는 것도 딱히 싫지가 않았기 때문에 난 순순히 코스튬을 넘겨주었다. 반다빈이 입는 것을 앉아서 지켜봤다.. 그보다 반다빈 아직도 검은 리본 팬티 입고 있내. 반다빈은 코스튬을 입고 내 옆에 조용히 앉아 기댔다. "..왠지 모르겠지만 고마워." "뭐가." "확실히 입으면 쪽팔려서 여기서 뛰어내렸을거란걸 알려줘서." "야이 바보 녀석! 철산고!" "끄앙?" 그날부터였구나.. 교내에 어째선지 철산고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한 것이. 반다빈은 왜 날 옥상에서 밀친 것인가. 옥상에서 떨어지는 나는 살 수 있는 것이다. 반다빈은 왜 내 앞에서 옷을 벗은 것이고 코스튬을 입어준 것인가. 그나저나 난 마법소녀가 될 수 있을까. 내 미래와 반다빈의 속내가 어떻든 태양은 잎사귀를 선명하게 햛고 있었다.
13.06.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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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계속 남주 앞에서 옷을 벗으며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보여주는 그런 | 13.06.09 1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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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쓸데없이 굉장하다 | 13.06.09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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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태양은 잎사귀를 선명하게 햛고 있었다 | 13.06.10 0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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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n부작 중에 2부작인 것 같아요. 찾아보세요. 나머지 편들을... 아.. 찾아서 텍본으로 뿌리고 싶다. | 13.06.10 0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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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그리고 옥탑방 고냥이 정다빈이 왜 생각나는거지 | 13.06.12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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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이 보람찬 기분은 힘찬 기분이든다!
13.06.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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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배 나 불렀음?!
13.06.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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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만들어달라고 했어야지! 난 마법소녀보다 마법소년이 보고싶다고!
13.06.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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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어비스리드님의 만화
13.06.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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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배.... 하라는 계약은 안 하고!
13.06.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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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팬티 작화가 향상되셨군요.
13.06.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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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락갈대님의 만화는 팬티작화가 5할이요, 팬티스토리가 5할입니다
13.06.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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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팬티가 보이는 무시무시한 만화
13.06.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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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락갈대님은 이래야 재 맛이야
13.06.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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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거 생각난다. 히로유키의 팬티만화가.
13.06.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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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같이 실실 웃었어요
13.06.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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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훌륭한 기승전 팬티다.
13.06.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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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배, 소원이 있어 미래, 과거, 현재의 모든 마법소녀의 팬티를 없애줘 이 소원에 나의 [혼]을 걸겠어
13.06.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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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저도 참 좋아하는 데요.
13.06.0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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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팬티보러 오는 곳 맞나요?
13.06.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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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만화는 저 애가 마법소녀되는 순간 끝날 듯하다....
13.06.0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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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이 하고싶은거야
13.06.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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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볼수 있었다
13.06.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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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은 마법소년데 내용은 왜이리 30대 쉰내나는 아저씨의 냄새가 나는걸까!!!!!!
13.06.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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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으로 입던 팬티면 충분해.
13.06.0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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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지. 가짜 나락갈대는 이제 퇴치된 모양이다.
13.06.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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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13.06.1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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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5만원짜리가 끊임없이 나오는 지갑을 달라하지!
13.06.1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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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회가 나왔군요. 마지막 자세 ^^;.
13.06.1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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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13.06.1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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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내용도 좋지만 언어유희도 재밌어요
13.06.1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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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팬티가 있어!
13.06.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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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힘을 얻는군
13.06.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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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컷쯤가서는 포기햇었는데 그 밑에... | 13.06.10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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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법소녀물은 굉장해.....
13.06.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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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팬티의 봉인이 풀렸구나
13.06.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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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13.06.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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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이 신경쓰여요...................
13.06.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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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별거 아닌데 이 작가 개그코드에 피식피식한단 말이지. 왠지 분해
13.06.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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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팬티를 깜빡한 여주도 좋지 않겠습니까?
13.06.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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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13.06.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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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어 읽으시면 더욱 더 재밋습니다.
13.06.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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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퀄이 장인급
13.06.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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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도 못받고 착취당하는 형배
13.06.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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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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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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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팬티
13.06.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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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13.07.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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