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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to. 단원고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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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산 단원고 졸업생입니다 후배들이 제발 더 이상 않좋은 소식없이 무사했으면 합니다. 제발..제발요.
14.04.1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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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혹시나 싶어 동생이 있는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봤는데 한명의 동생이 어제부터 연락이 끊겼다네요... 전화기 너머의 울고있는 친구의 목소리에 제 마음도 찢어질듯 아픕니다.
14.04.1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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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분들 무사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단원고 학생은 아니지만 같은 도민으로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4.04.1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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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친척 동생이 단원고 2학년이에요...실종상태고요 제발 살아 돌아와줬으면 하네요 미치겠습니다 제가 취업하면 스마트폰 사주기로 약속했는데 그 약속 꼭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14.04.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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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상한걸로 트집중;
14.04.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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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헣
14.04.1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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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산 단원고 졸업생입니다 후배들이 제발 더 이상 않좋은 소식없이 무사했으면 합니다. 제발..제발요.
14.04.1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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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후배분들 무사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단원고 학생은 아니지만 같은 도민으로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4.04.18 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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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려대안산병원에서 근무중인 직장인입니다.. 정말 아이들이 부모들에게 하루빨리 돌아오면 좋겠습니다..무사히 돌아와서 애니도 보고 영화도 보고 드라마도 봐야죠..좋아하는 아이돌도 봐야하니 정말 얼른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 14.04.19 2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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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혹시나 싶어 동생이 있는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봤는데 한명의 동생이 어제부터 연락이 끊겼다네요... 전화기 너머의 울고있는 친구의 목소리에 제 마음도 찢어질듯 아픕니다.
14.04.1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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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에고.... | 14.04.19 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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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 14.04.20 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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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같은게 중요하겠나요, 걱정하는 마음이 중요한거지. 기도합시다 한 명이라도 더 살아남을 수 있도록.
14.04.1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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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무 탈 없으면.. 아니 탈 있더라도 살아있었으면...
14.04.1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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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실종자분들이 전원 무사히 귀환하길 바라면서 추천 날립니다
14.04.18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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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너무도 냉혹해서 그 차가움이 얼마나 깊은걸까.
14.04.18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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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두 사람을 보고 있는데 bgm이 나오네요.. 하... 떨어지는 사람의 모습이 너무 슬픕니다. 정말로..
14.04.18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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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고 출신이지만 같은 안산 사는 사람으로써 제발 더 많은 학생들이 구조되길 빕니다.
14.04.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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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우리나라가 얼마나 후진국인지...이번일로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제발...생존자소식이 있길...간절히 바랍니다..
14.04.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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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좋아하는 유게이는 아직도 소식이 없는건가... 제발 돌아오세요!
14.04.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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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눈물나오네...
14.04.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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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좋으니.. 제발 단 한명이라도 더 살아서 돌아와
14.04.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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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라도 살아있길 바랍니다 제발...
14.04.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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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사를 기원합니다... 망할 함장놈...
14.04.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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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직후 1시간넘게 시간적 여유가 있었는대, 선실에 짱박히고 있으라고, 방송하라고 토낀 선장 세끼 ㅡㅡ;; 리더란, 무엇인가.. 그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14.04.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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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친척 동생이 단원고 2학년이에요...실종상태고요 제발 살아 돌아와줬으면 하네요 미치겠습니다 제가 취업하면 스마트폰 사주기로 약속했는데 그 약속 꼭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14.04.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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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너무나 안타깝네요 요 며칠간 계속 일도 손에 안잡히고 뉴스 보면 눈물만 나네요 에효 정말 그 선장하고 도망친 선원들 모조리 남대문에 매달았으면 속시원하겠어요 | 14.04.19 1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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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돌아올겁니다..꼭그리될겁니다.. 걱정마세요 | 14.04.19 2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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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14.04.19 2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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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며 가슴안아린사람 없을겁니다. 민간잠수부, 군경 다 저기서 목숨걸고 구조하고 있을겁니다. 언론이야 잘못된거 지적하면 그뿐이지만, 실제 투입되어서 고생하시는분들 학생들 한명이라도 더 구하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잘못이라면 승무원,선박회사와, 구조시스템의 부재를 탓해야 될듯싶습니다. | 14.04.20 12:4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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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의미인가요? | 14.04.19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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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아이들 많이 구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14.04.19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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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구하고 같은게 중요하겠습니까.. | 14.04.19 1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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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이상한걸로 트집중; | 14.04.19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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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뭐 구조작업 대충대충 한답니까? 열심히 목숨걸고 구조작업하는데 주변에서 이런시선으로 보면 그분들 참 힘이 나겠습니다. | 14.04.19 1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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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 말을 싸지르는분들이 계시다니까 | 14.04.19 2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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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p// 이 새끼 바보인듯. 민간잠수부만 지금 구조활동 하는게 아니라 군경잠수부들도 투입되고 있는데 뭔 개소리야. ㅄ 개많네 아빡쳐 | 14.04.19 2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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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p 너 님은 입에 걸레를 우물우물 씹으시니 신고함 | 14.04.19 2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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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첩 자제 점....ㅠ.ㅠ | 14.04.19 2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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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때 신고해도 아직 안지워졌네 | 14.04.20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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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퍼 가도 괜찮을려는지요~기적이 일어나길 바래 봅니다
14.04.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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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셔도 되지만 출처를 꼭 같이 표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퍼가신 곳 주소도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반응 좀 보고 싶어서 ㅎㅎ;; | 14.04.19 1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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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오고갔던 카톡들을 보니까 더욱 애절하더군요. 부디 전원 무사했으면 합니다.
14.04.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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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돌아와줘요
14.04.1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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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봒급니다
14.04.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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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월호 침몰을 가지고 기레기 새끼들이 말 그대로 쓰레기 막장짓을 해서 이 사회는 정의가 없다고 현실은 시궁창 인생은 쓴 맛 그야말로 답이 없다는 사실만 뼈저리 느꼈습니다.
14.04.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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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1명 만이라도, 신이 정말 있다면 죄없는 학생들 다 데려가지 말고 부디 한명만이라도 돌려보내줬으면
14.04.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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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적처럼 태어났으니 기적처럼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4.04.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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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힘들겠지요.....그러면 안되는데.....정말 이러면 안되는데......쓰레기 같은 어른들과 부패한 관료들 때문에 점점 희망이 꺼져갑니다....
14.04.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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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시 쓰는 도지사님 보단 이런 그림과 글이 더 맘이 아프네요~ 이럴때마다 정치하는 사람들 보기 진짜 싫네요~ 딱 뿌러지는 대책안두 없구 우왕 좌왕 자기들 살아갈 밥 그릇은 잘챙기면서 소년 소녀 구할 방법하나 제시 못하고... 체면 무시하고 인정할거 인정햇으면 구조할수 있는 시간도 줄일수 있는건데... 아무것도 도움 못 되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이런 나라에 어른이라는게 너무 부끄럽네요 ㅠ_ㅠ 제발 희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민간 구조단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해경,해군은 반성 좀 하세요~
14.04.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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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눈물이...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14.04.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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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너무 멘붕이네요.... 18살 아이들이 대부분 실종자라... 더 그런듯.... 제발 전부다 살아 있었으면...
14.04.1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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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추천 후리플 남깁니다. 해당 글 네이버에 있는 이너월드 공식 카페 -미슬토-에 가져갑니다. 글 주소는 여기. http://cafe.naver.com/innerworld/145681
14.04.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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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신 위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_ _) | 14.04.19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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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써 그들의 무사귀환을 바랍니다. 꼭 올겁니다. 언제쯤 이런 일들이 안생길지... 올해는 리조트 사건도 그렇고... 하........
14.04.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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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개객기.. 아무리 생각해도 빡치네요
14.04.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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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들었습니다. 추천해드릴게요.
14.04.1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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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서도 보니 ㅠㅜㅠ 제발 살아서 돌아오기를!!
14.04.1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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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다들..
14.04.2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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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20870257&bbsId=G005&searchKey=userid&itemGroupId=&searchName=%25ED%2595%2598%25EB%25A3%25A8%25EC%25B9%25B4%25EC%2594%25A8&itemId=143&searchValue=85zig4l4lkQ0&platformId= 이분도 단원고 학생입니다, 무사히 돌아 살 수 잇길 댓글 달아주세요.
14.04.2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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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댓글 개수 초과라고 안 올라가네요...그래도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14.04.20 0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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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20849356&bbsId=G005&searchKey=userid&itemGroupId=&searchName=%25ED%2595%2598%25EB%25A3%25A8%25EC%25B9%25B4%25EC%2594%25A8&itemId=143&searchValue=85zig4l4lkQ0&platformId=&pageIndex=1 이 글에다가 안부댓글이라도 남기시는게... 거기는 3000개라 못 올립니다 | 14.04.20 0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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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살아돌아와 예전같히 행복하게 지냈으면....ㅠㅠ
14.04.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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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미칠거 같은건 이런 상황을 이용해 이번 국회에서 국민들이 반대할거 같은 법안들을 잽싸게 통과 시켰다는거 ㅆㅂ 이번 정부는 인간들이 아니다
14.04.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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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거보고... 우리나라는 국민이 주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우 | 14.04.20 0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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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힘내시길~~
14.04.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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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씨 얼렁 돌아오셈 ㅠㅠ
14.04.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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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 한명이라도 구조되어서 따뜻한 엄마, 아빠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게되길.. ㅜㅜ
14.04.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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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완전 날벼락이에요 이건... | 14.04.20 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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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0일 오후 2:09분 / 사망자 54명 / 구조자 174명 / 미확인 248명 해류에 휩쓸려 다른곳에서 살아 잇으시길.. 이미 하늘 나라 가신분은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14.04.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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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0일 오후 2:16분 / 사망자 2명 추가 - 56명 | 14.04.20 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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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려서 밑에 내려다볼때..진짜 마음이 무너지네..눈물 왈콱...
14.04.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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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구조대가 사고가 나자마자 재빠르게 달려갔지만 지휘체계도 엉망 상황 파악도 엉망.. 상황을 보니 들어갔다 나온 잠수부가 업무 인계도 안하고 그냥 다른 잠수부가 또 들어가 똑같은 헛짓거리 하다가 나오고.. 그렇게 금쪽같은 골든타임을 계속 잃어버렸습니다.. 그게 지금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해경이든 해군이든 국방부든.. 이번 사고에서 주체적으로 나서서 지휘하고 대책을 세운 곳은 없었고 오로지 언론에 어떻게 비춰질지만 고민하며 언론통제하기에 바빴죠.. 잠수부 인원과 동원 헬기 댓수 뻥튀기 하면서 자기들은 열심히 하고 있다 언론에 선전만.. 실제로는 실종자를 생존자로 생각하고 진행해야 하지만 사망자 수습 단계로 진행.. 그나마도 우왕좌왕.. 그 상황에 대통령은 가서 멀쩡한 작업 중지시키고 사열시켜 악수하고..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할 6살짜리 아이를 강제로 진도체육관으로 데려가 대통령과 사진찍게 하고.. 1분 1초가 급하다며 모든 수색 진행을 생중계 하겠다던 대통령의 약속은 대통령이 간 이후 언제그랬냐는 듯 개무시되고 또다시 시간낭비.. 탑승인원 숫자 파악도 제대로 못해서 지속적으로 수정 수정.. 정부 공식 브리핑에서 한다는 소리가 "확인하고 알려주겠다.."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이 수색진행이 더디 되는 것을 해양경찰청장에게 항의했더니 자기손을 떠났다고 만세 불러서 그럼 청와대로 가겠다니까 경찰들이 철통 수비.. 어떤 놈은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중에 빨갱이가 있다면서 잘 감시하라고 하질 않나.. 이게 대체 한 나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요.. 우리는 무정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참담합니다..
14.04.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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