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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나는 오빠의 여동생이니까 ^-T (상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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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91132 | 댓글수 100

여동생은 커녕 남동생도 없어서  일주일간 일하면서

"나에겐 여동생이 있다"...

"나에겐 여동생이 있다"...

라고 자신에게 최면을 걸고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만약 나에게도 여동생이 있었다면!!!

하는 분들을 위해 공감만화를 미니시리즈로 역어보려고  합니다.

예측불가능한 전개를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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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동생 있는 선택받은 분들은 공감되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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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총 10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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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난 방금 내 여동생을 가슴 속에서 없애버렸거든요. 넌 이제 내 여동생이 아니라, 내 여자야!
12.08.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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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난 내 여동생이 엄마손파이 훔쳐먹은 이후로 가슴 속에서 지웠지 에이 망할 년.
12.08.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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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모니터속에 여동생이 있는데 어떻해여?
12.08.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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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경찰 : 근친상간은 법적 처벌대상이 아니라능!
12.08.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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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경찰아저씨 여기 근친상간 범이요
12.08.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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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게임을 하장께? 하지만 하는게임은 그 게임이 아녀
12.08.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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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
12.08.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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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속에 여동생이 있는데 어떻해여?
12.08.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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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동생이 모니터속에 있는게 뭐가 문제가 됩니까? 컴퓨터 본체는 등에지고, 오른손으로 모니터를 들고 나가면 되죠 | 12.08.27 17: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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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난 내 여동생이 엄마손파이 훔쳐먹은 이후로 가슴 속에서 지웠지 에이 망할 년.
12.08.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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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버
12.08.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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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ㅁㅇ쟁이인가? 1화부터 약냄세가 진동하네~_~
12.08.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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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난 방금 내 여동생을 가슴 속에서 없애버렸거든요. 넌 이제 내 여동생이 아니라, 내 여자야!
12.08.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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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 12.08.26 2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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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래야 루리웹 댓글러지!! | 12.08.27 0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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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경찰아저씨 여기 근친상간 범이요 | 12.08.27 1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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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경찰 : 근친상간은 법적 처벌대상이 아니라능! | 12.08.27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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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경찰 이새끼가..? | 12.09.14 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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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 12.10.09 0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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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자식! | 12.12.05 2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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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응?!
12.08.2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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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요? 어디서 공감하면 되는 거죠? 하지만 추천은 눌렀습니다
12.08.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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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가 없어서 아쉽네...
12.08.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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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없어서 누군지 못알아봤네
12.08.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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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뜬금없는스토리ㅋㅋㅋㅋㅋ
12.08.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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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ㅂㅊ는 없을까
12.08.2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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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숙련된 장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8.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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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여동생물보다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8.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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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 니동생인데요
12.08.2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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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8.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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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여동생이랑 너무 다르군요. 꿈깨세요.
12.08.2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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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8.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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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오빠 쫌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8.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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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포가 너무 강력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8.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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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로 다리를 어떻게 잘러... 그리고 다리에 쥐났으면 팔을 써서라도 굴러서라도 피하라고...
12.08.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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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있지만 비추 응? 비추가 없잖아? 앙댈거야 으아아아아
12.08.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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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덫에 걸려서 피가 나는데 오빠라는 양반은 양팔로 기어나올 생각은 안하고 커터칼로 다리를 자르래!!! 여동생은 다리 자르고 움직일 수 있을까보냨ㅋㅋ 이상 현실적인 생각이였고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12.08.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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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쪽이 정신이상자고 여동생쪽은 마음이 너무 약해
12.08.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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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오늘은 알프스에서 뭘 드신건가요
12.08.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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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학생회장이라고 나올때부터 뭔가 심상치않은 스토리가 기다리는걸 예지했지. 이것이 루리웹 활동으로 얻은 결과물이로다.
12.08.2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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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무서워..
12.08.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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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12.08.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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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는?
12.08.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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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보고 정상적인 만화는 아닐거라 예상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12.08.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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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본 것인가 이맛은 혼돈의 맛인가 팬티의 맛인가
12.08.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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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분은 범접 할수가 없다
12.08.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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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12.08.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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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리하면 만화에다 진지 씹어드는 소리한다고 욕먹겠지만 ㅠㅠ 진짜 여동생을 가진 오빠로서 아무리 여동생이 얄밉고 화나는 행동을 했을 때라도 그렇고 저렇게 도와주려다 다친걸 가지고 거기다가 니 다릴 자르라뇨... 웃자고 그리신 만화니 그냥 웃고 넘아가면 될 일이지만 자꾸 맘에 걸리네요.
12.08.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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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뜻을 모르셨군요. 여동생이 없는 사람이 그린 여동생 만화라서 그렇습니다.. | 12.09.16 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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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동생이 있어서 추천합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님의 기병병병.
12.08.2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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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것 같지만 정상적인 남매의 훈훈한 이야기군요 감동해서 눈물이 나올려고 하네요
12.08.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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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여동생은 그냥 찔러죽이고 싶은 존재. 아니 비유나 농담 아니고 진짜 원수지간이라[....]
12.08.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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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왜저래 ㅋㅋㅋ
12.08.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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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꾸로타는 보일러 나오는건가요?
12.08.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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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동생엔 추천!!
12.08.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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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빠의 팬티니까.....
12.08.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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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전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8.2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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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정신나간 스토리는 ㅋㅋ 그야말로 똥싼놈이 성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8.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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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공감해야하지?
12.08.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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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갈 얻을려면 대가가 필요하지 난 다리 넌...... ｀、 　　　　　 ＼　　　　　　　　　　　　　　　　 　 　 ＼ 　　　　　　　＼ 　　　 ___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　　 　　ㅣ 　　　　　/=====;;＇¸　＼;;=====;.˛　　　＼　　　　　 　 　 ㅣ 　　　　 /________/　　;;____　　　':　　　 　＼　　 　 　ㅣ 　　　　｜ 　 　 /　　　'_ 　 ￣￣￣=--　　　　｜　　　 　 ｜ 　　　　 /￣　　/　　　 　　　　＇￣　　 　 　｜　　　　　｜ 　　　　/ 　　／ 。 　 ´·， 　　　　　　　　 　｜　　　　　｜ 　　　 ｜ 　　(·.¸　˛.-·-.¸_)　　　　　 　 　　 　｜　　　 　｜ 　　　｜ 　 　，￣ 　　　｜　　　　 　　 　｜　¸.·´˚｀·¸　 ｜ 　　　｜　　／ _　　　　 ｜　　　　 　　 ｜ 　／¸----. ｜ ｜ 　　　｜　 ／˛＿＿＿＿__¸　　　　 　　　└―＿／ ｜　ㅣ｜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2.08.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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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덧은 요들을 잡기 위한 덧이 아닌가!
12.08.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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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났으면 굴러서나와야할거아냐! 우리는 오늘도 한 오빠를 지웟습니다.
12.08.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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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시죠?
12.08.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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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락갈대님이 오랫동안 끊어왔던 베지밀을 다시 꺼내셨구나
12.08.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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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때려야 제맛이죠~~~인생에서 도움이 안되는건 정말로 공감임(그것때문에 여동생과 주먹질하기도 하지만)
12.08.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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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12.08.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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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디다 태클을 걸어야 좋지.. ㅠㅠ
12.08.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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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거 상편이네요?
12.08.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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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하시는게 대단대단ㅋㅋㅋㅋ 근데 여동생의 다리는 어떻게 된거죠??ㅋㅋ걱정되...ㅋㅋ
12.08.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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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12.08.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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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언제나오나 했는데... 에잉!
12.08.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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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측할수 없는 전개다ㅋㅋ
12.08.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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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만화를 보다보면 바로 다음에 어떻게 진행될것이다, 대충 느낌이 오는데 이건.....느낌은 고사하고 내가 지금 뭘 봤는지 감이 안잡힌다 잇힝ㅋ
12.08.2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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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누구시죠 ㅋㅋ
12.08.2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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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적이라 비추
12.08.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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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빨았어! 뭘 빨았냐고!!!ㅌㅌㅌㅌㅌㅌㅌㅌ
12.08.2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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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를 빨면 이런 퀄이 나오는겁니까
12.08.2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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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번째 댓글은 내가 채움 감사합니다. 근데 이만화 슬픈 만화예요...
12.08.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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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가 없어서 슬퍼요 | 12.08.27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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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판타지지!
12.08.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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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죽어야만 정신차릴 모양이군!
12.08.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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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터짐 ㅋㅋㅋㅋㅋ 추천~!!
12.08.2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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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상적인 만화를 그리면 어떻게 해요!!
12.08.2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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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나락갈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8.2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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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이 갑자기왜 튀어나와 ㅋㅋㅋ 저정도 덫에 걸리면 사실 저 여자에 저승행이지 이미. 다리뼈 부숴지고 그뭐다냐 동맥인가 잘려서 과다출혈로 사망하는 걸로 아는데 즉슨. 다리에쥐나서 쳐앉아이쓴오빠보다 동생이 더 음 뭐랄까 부축을 받아야하는 상황아닐까 ㅋㅋ 만환데 넘 진지 빨았네 ㅋㅋ
12.08.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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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나락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 조낸 ㄱㅅㄲ...^^
12.08.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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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가 나도 두팔로 기어가면........ 갑자기 뭔가 안좋은일이라도.... .... 제가 그상황이였다면 두팔로 여동생쪽으로 가서 동생아 괜찮냐. 하면서 두팔로 덫을 풀어줬을듯... 아프겠다.. 어떤 개객끼가.. 덫을. 천벌받을놈.
12.08.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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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악마 너무 재미있어요 ㅠ
12.08.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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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왤캐 치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9.0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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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9.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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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님은 ㅋㅋㅋㅋ 거꾸로 타는 보일러에서도 뻥뻥 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잼나요.. ㅋㅋ
12.09.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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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본 그림 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9.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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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1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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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에 왠 덫이!?
12.09.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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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언!~히 나는 여동생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여동생이 있다. 나는 여동생이 있다고 생각하며...
12.09.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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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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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금 내 여동생을 가슴 속에서 없애버렸거든요. ㄴ 요거 대사가 완전 완전 중2병 스럽네;;
12.09.1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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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귀엽다ㅋ
12.10.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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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갈 얻을려면 대가가 필요하지 난 다리 넌...... ｀、 　　　　　 ＼　　　　　　　　　　　　　　　　 　 　 ＼ 　　　　　　　＼ 　　　 ___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　　 　　ㅣ 　　　　　/=====;;＇¸　＼;;=====;.˛　　　＼　　　　　 　 　 ㅣ 　　　　 /________/　　;;____　　　':　　　 　＼　　 　 　ㅣ 　　　　｜ 　 　 /　　　'_ 　 ￣￣￣=--　　　　｜　　　 　 ｜ 　　　　 /￣　　/　　　 　　　　＇￣　　 　 　｜　　　　　｜ 　　　　/ 　　／ 。 　 ´·， 　　　　　　　　 　｜　　　　　｜ 　　　 ｜ 　　(·.¸　˛.-·-.¸_)　　　　　 　 　　 　｜　　　 　｜ 　　　｜ 　 　，￣ 　　　｜　　　　 　　 　｜　¸.·´˚｀·¸　 ｜ 　　　｜　　／ _　　　　 ｜　　　　 　　 ｜ 　／¸----. ｜ ｜ 　　　｜　 ／˛＿＿＿＿__¸　　　　 　　　└―＿／ ｜　ㅣ｜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2.10.03 12:44

(IP보기클릭).***.***

그 칼로 니 다리를 찔렀으면 쥐가 풀렸을꺼다 ;
12.10.03 16:53

(IP보기클릭).***.***

오빠라는 쉐키가..
12.11.01 22:23

(IP보기클릭).***.***

여동생다리 자를시간에 허리띠로 가방묶어서 던지겟다..
12.11.04 17:33

(IP보기클릭).***.***

뭔가 심각한데..재미있어..
12.11.30 13:22

(IP보기클릭).***.***

저 오빠 말도 안돼
13.04.10 16:38

(IP보기클릭)58.140.***.***

너의 사랑은 익스트림 어메이징
17.02.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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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  |  조회 92485  |  날짜 2005.02.11
[연재] 독신으로 살겠다2화 (11)
명랑쾌화  | 
추천 24  |  조회 92019  |  날짜 2012.11.30
[단편] 내 상관은 여군 소위 (134)
가오.  | 
추천 262  |  조회 91907  |  날짜 2015.04.20
[단편] 아내가 잘 삐지는 만화 (57)
짤태식  | 
추천 104  |  조회 91675  |  날짜 2020.03.03
[연재] 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베이글녀가 되어 있었다 - 1화 - (114)
TankGuy  | 
추천 244  |  조회 91533  |  날짜 2013.11.29
[단편] 베르세르크-슬렁누님이야기-18~19 (45)
송장  | 
추천 9  |  조회 91159  |  날짜 2004.12.01
[단편] 나는 오빠의 여동생이니까 ^-T (상편) (100)
나락갈대  | 
추천 284  |  조회 91132  |  날짜 2012.08.26
[단편] 화나쩡의 군대마나... (37)
화나쩡  | 
추천 68  |  조회 90977  |  날짜 2011.09.06
[단편] 뫼신사냥꾼 by이든헌터 (166)
엠비셔츠  | 
추천 334  |  조회 90797  |  날짜 2015.02.28
[단편] 남동생 자유이용권 도입부 (41)
데자와  | 
추천 152  |  조회 90776  |  날짜 2022.07.08
[단편] 레드 드래곤 (코단샤 투고작) (169)
zester19  | 
추천 196  |  조회 90726  |  날짜 2013.09.05
[단편] 아청법 만화 (160)
레스톨  | 
추천 709  |  조회 90500  |  날짜 2012.11.17
[단편] 부랄친구 1화 (57)
한라감귤  | 
추천 197  |  조회 90441  |  날짜 2013.08.28
[단편] 노잼 리얼결혼생활 만화 (13)
치킨다리스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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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국방부와 육해공해병 만화 (원작: 수성소년) (87)
Osteoporo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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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흑합만화 (83)
나락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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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꿉친구와 반 한가운데에서 키스하는 만화.Manhwa (52)
Nakta_C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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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거인이 된 소녀와 함께하는 만화 (18)
-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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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층간소음 때문에 정신병 걸리는 만화 (33)
짤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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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짐승친구들 2기] 35화 - 분대장의 무게 (39)
짤태식  | 
추천 104  |  조회 88139  |  날짜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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