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정신나간설정
쿠레미 쿄코 (17) 고2
천재
쿨시크, 입만 다물면 이쁩니다
모친 사망 후 갓난아기때부터 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그(유즈루)의 영향으로 말투가 남자같죠!!!!
명문사립학교에 재학중이나 전교1등을 놓치지 않아 장학금으로 공짜로(..)다니고 있습니다
학교내의 아이도루, 예비 학생회장님()
시크한 매력에 인기가 많아요
(본인은 별 신경 안쓰지만!!!)
부친이 아이바 가의 유키노 아줌마랑 재혼해서 밑에 쌍둥이 동생들이 있습ㄴ니다
((아미 보고 반했다카더라))
아버지가 차린 탐정사무소에서 조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애칭은 쿄코(유즈루), 쿄쨩(마타요시)
(바보)아네키(...)(타쿠미), 엉니(아미)
타쿠미(장남) 아미(차녀)
6살입니다 초등학교 갓 입학한 병아리들입ㄴ니돳
인칭은 타쿠미의 경우 오레, 아미는 3인칭화로 아미입니다
애칭은 타쿠쨩(가족들 한정, 쿄코제외), 앗쨩(가족한정), 타쿳치, 아밋치(노키아)
타쿠미, 아미(아라타,유고, 유코), 니-니(오빠야) (아미)
타쿠미는 여섯살주제에 여러운단어나 말을 술술 잘 말하지만 그 의미가 뭔지
정작 본인은 모릅니다()
아미의 경우 사 행 발음이 타 행으로 셉니다!!!
아미는 낯가림이 심하고 울보라 툭하면 울어요@!!!
그럴때마다 타쿠미는 ()
뭐 이런 정신나간 느낌으로 구상해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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