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프론티어 31화

[노비스네이크]

솔직히 더스크몬·벨그몬과 결판내는 에피 사이 낀 쉬는 에피라 넘어가려다 코우지（선우현）이 일행이랑 잠시 합류했다 바로 떨어지는 장면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봤습니다만 쥰페이（안도영）말 공감되네요.

“녀석들이 새로운 힘（더블 스피릿）을 얻었을 때 기쁜 한편 왜 내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어.”

시청자인 나도 공감한다！

[애미야물이짜다]

활약상을보면 비스트스피릿중 거의최강이죠(치트급인 어둠빼고)

[노비스네이크]

몸 아끼지 않는 화력덕후！

[깡통따개]

언젠가는 나오겠지 했는데 끗까지... ㅠㅠ

[노비스네이크]

그래도 비스트 스피릿은 네가 제일 멋졌다．파이팅！

[카무스]

저런 부분을 잘 해소시켜준 건 세이버즈였죠. 물론 내용이 까먹었지만..

[미르찌르]

중요한 건 실전! 그래도 배틀 스피릿에선 최강이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