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할정도는 아니지만 올스타감이 부족했네요. 성우절약은 할수있겠지만.
외로움이 느껴질정도로 말하는 사람이 적은게 참 뭐랄까
사카모토 마야씨와 사와시로 미유키씨 두명이 분위기를 띄우려고 열심인 현장이 천리안(환각)으로 보여 눈물이
적도 스기타씨 뿐이라
그런와중에 로마편애, 드레이크 누님도 단역으로 나오긴 나왔는데 네로는 꽤 주역급의 활약도 하고 으무...
네로하고 모드레드둘이 협격하는 부분이 개인적 베스트였네요. 그것말고는 인신하고 개싸움하는 부분
플레이어는 그 부분에서도 이벤트전이 아니라 이것저것 궁리를 하면서 인연해클등으로 후들겨패지만
역시 실제로는 아무런 힘도 남지않은 둘이 생명으로서 가장 원시적인 싸움을 벌이는 장면일테니
애니로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단 초고교급 셔틀만은 용서못함.
Ps..다 보고나서 생각하는건 FGO게임이나 칼이야기 애니판 처럼 12달에 걸친 12화의 전 특이점 애니화와 13화의 연말 스페셜로 이어지는
기획이었으면 좋았을법하다는 아쉬움이 참 많이 듭니다.
칼이야기 애니판은 역사에 남길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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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푸딩
사와시로씨도 1인2역 열심히 했단 말이다! 너도 일해라 놋부! | 22.01.21 2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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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특방으로 방영하면 고퀄이지만 극장에서 보기에는 보고나서 으음? 이라는 정도의 위치네요. | 22.01.22 1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