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건
키류vs유세이 1차전(중단되긴 했지만 사실상 유세이에게 막을 수단이 없었으니)
다크시그너 칼리vs디바인
루드거vs유세이 2차전
디마크vs루아(루카가 이어받기 전)
미스티vs아키(아키가 데미지를 반으로 줄임)
적고보니 좀 되는 거 같기도....
저중 피니시로 간게 지박신을 처음봤던 키류 1차전이나 디바인전이었던 거 생각하면 그 후로는 다들 지박신 직공 대책을 준비해갔단 얘기입니다. 사실 안하고 가는 게 이상한 거고... 물론 마찬가지로 다크시그너 측에서도 지박신 약점을 알고 있으니 대비를 해놓은 경우도 있었죠.(키류, 루드거) 그니까 직공하는 방법 놔두고 지박신째로 플레이어를 쓰러뜨리는 게 전술상 그렇게 이상한 건 아닙니다.
물론 작품 외적으로 지박신을 쓰러뜨리는 게 연출상 강렬하니 지박신을 파괴하는 방법을 선택한 게 맞겠지만요.
키류vs유세이 1차전(중단되긴 했지만 사실상 유세이에게 막을 수단이 없었으니)
다크시그너 칼리vs디바인
루드거vs유세이 2차전
디마크vs루아(루카가 이어받기 전)
미스티vs아키(아키가 데미지를 반으로 줄임)
물론 작품 외적으로 지박신을 쓰러뜨리는 게 연출상 강렬하니 지박신을 파괴하는 방법을 선택한 게 맞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