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 용산의 미숙한 점을 만회하기 위해딱 시간을 정해 12시 30분 부터 저희가 국전에 나가 한권한권 직접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용산은 크기가 크기이니 만큼 그냥 막뿌렸지만 국전은 손수 나눠드릴예정... 에스컬레이터 앞쪽을 중심으로 배포할 예정이니 많이 찾아와 주세요^^ (예전에 말씀드렸던것처럼 기자와 필자의 싸인&악수&포옹 가능(퍽!) ..다 합쳐서 3명만 나갈거지만요..^^;;)
그럼 모두 오늘 뵙죠.. 고뇌하는 게임위크의 기자 !ZENGER!이었습니다 새벽에 쓰다보니 오타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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