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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시드를 변호하는 사람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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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씬이 비쥬얼적으로 멋있기는 하지만, 별로 의미가 없는 기체들이 많지요. 디자인 카피에..뻥튀기 스펙에... 애초부터 뻥튀기라면 봐줄만도 하건만 프리덤이 등장하면서 부터 기술적인 면에서 갑자기 급발전이라도 이루어졌던 모양이지요...
0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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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마구 설정이 망가진다는 점에 있습니다.. 처음부터 부실한 설정으로 시작되어서 그러한 점이 많다고 봅니다.. 뉴트론재머, 코디네이터, 뉴트론재머 캔슬러...전부 문제가 있죠.. 하지만 애니를 감상하면서 그런 것을 따지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애니는 애니죠.. 우리들 감상하는 사람들과 시드 제작들들 모두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우주세기는 시간이 흘러가면서 많들어진 세계입니다..거이 5-6년이상의 시간이 흐르면서 만들어진 세계입니다.거기에 십여년 이상의 첨삭들로서 만들어져간 세계죠....여기에 만들어진지 3년도 되지도 않은 애니를 비교하고 그와 비스하게 흉내내서 세계를 만들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결국은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0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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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변호하는사람들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건담이란 단어를 넣지 않았으면 볼만은 했을겁니다
0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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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실 생각해 보면 이해가 안갈것도 없는 일이지요. 개인 취향이란게 있지 않겠습니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우습게 보고 인정도 안하는 가수 문희준씨에게도 열광하는 팬들이 있는 것처럼, 자기 보고 좋으면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시드 싫어하고 UC빠돌이로 불리는 놈이지만, 솔직히 시드 좋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별로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 문제라면 "UC 팬들이 우리 씹으니까 우리도 UC 씹자"라며 말도 안되는 논리로 억지를 부리는 일부 팬들이 문제일 뿐이지요. 사실 시드만큼은 아니어도 문제 많은 애니는 지금까지도 수없이 존재했고, 그 애니들 자체에도 상당수의 팬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뭐 시드 좋아하는 것을 뭐라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s. 사실 생각해 보면 웃기는게... 어차피 건담 좋아하는 저도 보통 사람들이 보기엔 이해가 안갈테니까요.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하지만 제가 좋아하니까 그걸로 된 것 아니겠습니까?
0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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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스운것은 왜 '시드까=우주세기빠돌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느냐 하는 것이죠. 우주세기만 최고라고 말하고 시드를 싫어 하는 사람도 많지만 기존의 모든 건담을 좋아하면서도 시드시리즈만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죠. 시드를 우주세기 건담에 비교해서 안좋다고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애니메이션적인 요소만으로도 별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우주세기 빠돌이'로 몰아붙이더군요. 그리고 솔직히 '건담'이라는 것을 저는 단순히 애니메이션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뭐 오타쿠다 애니메이션에 ㅁㅊㄴ이다라고 아무리 욕을 하더라도 저에겐 어쩔 수 없는 사실이죠.
0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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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시드가 싫다고 해도 시드의 팬들까지 매도를 한다면 그건 웃기는거죠
05.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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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드팬 전체를 매도하는게 아니라 신기체등장시나 억지스런 스토리전개를 설정을 만드러가며 변호하시는분을 칭한건데... 그냥 재미로 보는건데 그럴필요까진 있는지 예전에 이런질문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쓴거같은데 제친구가 아무로는 키라밥이래요 씨앗만 깨면 아무로 뉴건담이라도 암것도 아니래요 반박할만한 조언을 부탁한다는 이런식의 글... 할말이 없더군요 씨앗한방으로 50년 건담역사를 무너뜨린 후쿠닭.. 무서운놈입니다
0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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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가 시드 깰때까지 살아남아 있을지 어떨지는 둘째 치고, 그 친구분께 "미노프스키 입자에 대해서 아니?"라고만 물어봐 주십시오...
0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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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G건담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요,뭐... 기존의 건담팬들이 봤을때는 도저히 건담이란 이름을 붙일 자격이 안 됨... 직접 몸으로 움직여서 조종을 한다느니 석파천경권에 DG세포에 메카닉 디자인에...
05.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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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를 '변호'한다라.. 자기가 좋아하는 거 씹는데 누가 좋아합니까. 당연한 거죠.. 애니시리즈 가지고 그런 식으로 싸워본들 남는거 하나 없지만, 주말 치정극으로 보는 시드는(팔자까지) 꽤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보고나면 씹을 거리도 풍부하고 말이죠.. 개인적으론 건담이라고 이름 붙이면 다 건담이라고 봅니다만.. 근데 프라모델 팔아먹으려고 등장기체 뻥튀기 시킨건 저 멀리 제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 아닌가요?
05.08.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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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kishen//Z가 프라모델을 팔아먹기위해 기체를 뻥튀기 했다고요? 프라모델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건담'입니다. Z에서 나오는 '건담'은 제타,MK2,싸이코 이렇게 3기체 밖에 없습니다. 이에반해 시드에 나오는 건담이라는 기체는 10대가 넘습니다. 이것을 보면 과연 Z가 프라모델 판매를 위해 기체를 뻥튀기 했다는 말이 나올까요?
05.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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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이미싸고있다님// 잘 생각해 보세요. 물론 제타에 등장한 건담은 제타, 사이코, 마크투, 사이코마크투의 4대입니다. 설정에서 건담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까지 합치면 릭디어스와 백식까지 연장이 되지요. 이쪽은 지나치게 매니악하니, 제외해 두죠. 자.. 그럼 사이코와 사이코마크투의 프라모델을 볼까요? 최근의 HGUC에서야 비로소 1/144스케일의 사이코가 등장을 했고, 그때 당시엔 1/550인가 1/400인가의 작은 스케일로만 나왔으니 이쪽도 제외하죠. 마크투의 경우엔 1/220, 1/144, 1/100의 3가지 종류로 발매되어 있습니다. 쌍제타부터 사라진 1/220이라는 스케일은, 건프라 중에선 제타 쪽에서 발견할 수 있는 희귀한 축소비율이죠. 제타의 경우엔 1/100 위에 1/60이라는 스케일까지 존재합니다. 그래본들 씨앗-씨앗팔자의 스트라이크에 비하면 적은 바리에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당시엔 HG라는 개념조차 없던 걸 감안하면 제타도 많은 종류의 킷이 나온 것입니다. 씨앗-씨앗팔자의 경우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지만) 아예 야라레메카(요즘은 폭죽이라는 표현을 쓰더군요)쪽은 나오지를 않죠. 양산형 대거와 자프트 양산기인 군-진-딘-바쿠를 비롯하여 라고우, 윈담, 무라사메는 무등급 144스케일만 존재하거나 아예 발매조차 하지 않고 있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제타가 건담들을 늘렸다’가 아니라 ‘프라모델로 팔 수 있을 것 같은 등장기체들을 늘렸다’입니다. 건담들만이 여러 가지 등급과 스케일로 발매가 되고 있긴 하지만, 씨앗팔자에 들어와서는 그것도 시들한 편이죠. 사실 HG144 딘, 라고우, 바쿠우, 윈담, 무라사메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 저만의 생각은 아닐텐데 말이죠. 제타를 볼까요? 물론 건담은 위에 언급한 마크투와 제타밖에 없지만, 적 모빌슈트들도 1/220, 1/144, 1/100스케일로 다양하게 발매되어 있습니다. 종류에 있어선 씨앗-씨앗팔자의 라인업에 결코 꿀리지 않지요. 짐투와 네모까지 144스케일로 발매가 되어있고, 전함까지도 프라로 나와있으니 그 양은 만만치 않습니다. 넌이미싸고있다님의 말씀이, ‘쓸데없이 건담만을 늘렸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별로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만, 갓건담 이래로 건담 애니메이션에선 5대 이상의 건담이 등장한다는 것이 규칙처럼 되어 있으니 그것이 씨앗-씨앗팔자만의 원죄라고 볼 수는 없지요. 제타의 경우엔 또 특별한 것이, 처음으로 주역이 교대되는 건담시리즈였던 점도 있습니다. 마크투에서 제타로 갈아타면서 주역 건담이 2종류가 되는 패턴은, 쌍제타를 건너뛰고(사실 쌍제타는 무려 건담‘팀’이 있었으니 뭐..) 리가즈이를 건담으로 본다면 샤아의 역습에도 영향을 끼쳐, 그후 대대로 건담들이 물려받는 패턴의 첫 적용작품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양산형 및 적아군 특별기-전용기의 기체수에서 씨앗-씨앗팔자에 결코 꿀리지 않는 것이 제타이고, 제타에 등장했던 어지간한 모빌슈트들은 대부분 건프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제타도 ‘건프라를 팔기 위해 등장기체를 뻥튀기’했다는 점을 부정할 순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당시엔 인터넷도 없고, 광고나 홍보의 수단이 지금에 비해 적었던 점을 감안하면 작품내에서 등장한 메카들은 훌륭한 광고가 되어 주었음을 부정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물론, 씨앗-씨앗팔자에서 보이는 ‘봐, 이렇게 멋진 XXX건담을 안사고 배길 수 있겠어? 하나 질러봐’라는 식으로 대놓고 광고에 가까운 연출을 하거나 하는 장면은 제타에 적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로봇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로봇들은 장난감으로 팔기 위해 만들어 넣는 것 아니겠습니까? 건담과 MSV에서 재미를 본 반다이가 제타에서는 그런 상술을 발휘하지 않을 리가 있겠습니까? 위에서도 거론되고 있지만, 씨앗-씨앗팔자를 옹호하면 씨앗광빠에 우주세기까로 몰아붙이거나, 반대의 경우엔 우주세기광빠에 씨앗까로 몰아붙이는 작태들이 꽤 웃기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가끔 씨앗-씨앗팔자만이 상술의 극을 달리는 더러운 자본주의 애니메이션이고 (국내에선 특히)제타는 고고하고 숭고한 작품이기에 제타에 흠집을 입히려는 자들은 씨앗광빠동인녀오타쿠안여돼쓰레기들 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인터넷 게시글들을 볼 때마다 기분나쁠 때가 많습니다. 그 어떤 건담도 결국은 로봇 만화영화고, 거기에 상술이 엮이지 않을 수가 없지요. 씨앗-씨앗팔자가 애니메이션이라는 문화장르 자체로 문제가 있다는 지배적인 평가는 인정하지만, 그 어떤 건담(을 위시한 로봇 만화영화)도 피해갈 수 없는 작중 메카의 상품화라는 원죄를 제타(를 비롯한 우주세기)에는 절대 적용할 수 없고 씨앗-씨앗팔자는 그 죄의 한가운데 서있는 쓰레기 작품이라는 평가는 참 어이가 없지요. 이런식의 말싸움도 결국 만화영화보고 싸우는 아이들과 별 다를바가 없다고는 하지만, 아무튼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론 모든 건담은 다 건담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지나친 옹호와 과한 애정이 문제인 거죠...
05.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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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kishen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shikishen님께서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은 건담이라는 것은 애초에 상술이 섞여있는 애니메이션이므로 굳이 시드 및 시드 데스티니가 Z에 비해 상업적이라고 욕을 먹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군요. 위의 제 꼬리글에서 시드와 Z의 건담 기체수를 비교한것은 시드를 비하하기 위한 의도는 아니었습니다만 일단 비교를 하며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shikishen님의 말씀에서 일단 주연메카의 생산라인에서는 시드 및 시드데스티니가 앞선다는것을 인정하신걸로 압니다. 하지만 조연메카의 생산품을 합하면 제타도 만만치 않다라고 하셨는데요, 이것은 제타에서의 조연메카는 시드 및 시드 데스티니의 조연메카들의 인기보다 인기도가 높았기 때문에 상품수가 많았다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요구가 따르니 그만큼 많은 종류의 상품을 내놓는 것이죠. 언제나 지는 쪽인 조연메카가 인기를 얻기 위해서는 단순히 외형적인 멋만으로는 불가능한 것이죠. 각 기체 하나하나마다 개성있는 캐릭터성을 부여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성공하면 작품의 작품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지요. 즉, 조연메카의 생산수가 많았던 것은 Z의 작품성도 좋았기 때문이지 단지 상업적 성공만의 것은 아니였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시드 및 시드 데스티니에서는 이러한 조연메카의 캐릭터성 부여과정을 과거 기체 재채용을 하여 생략하고 주연메카만을 띄워주는 식의 연출이 있기 때문에 조연메카의 생산라인이 적은 것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시드 및 시드 데스티니의 상업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작품성을 배제한 상업성만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shikishen님의 ‘프라모델 팔아먹으려고 등장기체 뻥튀기 시킨건 저 멀리 제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 아닌가요?’라는 발언에 이의를 제기한 것은 그 말에서 Z의 작품성은 무시하고 단순히 상업적인 부분만을 언급하신 것 같아 그런 것 입니다. Z가 작품성이 있다는 것은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거론되어지고 명작으로 평가 받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드 시리즈가 끝난 이후 20년이 흐른 뒤에 이 작품은 어떻게 평가될까요? 이에 대한 대답은 아직 20년도 안흘렀을 뿐더러 아직 종영 조차 안된 작품에서 찾을 수는 없지만 한번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05.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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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이미싸고있다님// 잘 읽었습니다. 말꼬리잡기 같은 느낌이 조금 들었지만, 결국 이해의 영역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아쉬워하는 씨앗-씨앗팔자의 조연메카들이 발매되지 않는 이유는 역시 작품내에서 어필하는 정도와 정통성의 문제, 그리고 제작진의 안이함이 되겠죠. 님께서 적어주신 것처럼, 상업성이라는 면에서 제타도 피해갈 수 없다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님께서 위에 적어주셨던 '제타에서 건담은 3대뿐, 하지만 시드는 10대 이상'이라는 말이 왠지 제가 위에 적은 '씨앗-씨앗팔자를 좋아하면 안된다..'라는 논조로 들려서 좀 삐딱선을 탄 것도 있구요. 님의 글 잘 읽고 갑니다. 개인적으론 최근부터 로봇대전에 씨앗이 진출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씨앗의 평가가 대폭 올라갈거란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05.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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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kishen님, 제 글에 대한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시드 데스티니가 남은 스토리를 잘풀어가서 나중에 좋은 애니메이션이였었지라고 평가되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05.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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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니는 애니일뿐입니다 괜히들 싸우지 마시길-;;
05.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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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데스티니가 프라모델이 많은건 인기가 "의외로" 안나왔기 때문이죠.ㅡ.ㅡ;; 그리고 이전 작인 "시드" 가 상업적으로 대 성공한건 사실입니다. 그 후광도 무시못할 요소지요. 일단 프라모델 자체는 매력적이니 그걸로 커버치는겁니다. 물론 시데가 메카 디자인이 거의 우려내기 수준이라고 보시는건 맞습니다만(이전 건담들의 오마쥬가 한가득) 시드를 쭉 봐왔다면 잼나게 볼수있는 애니임다. 그리고 설정이 약간 난해하긴 하지만 그렇게 등장 기체가 많아보이지는 않습니다-_-.. 참고로 모든 메카가 나오고있는건 아니고요. 그 흔한 아카츠키 아직 발매 안했습니다. -__-......갠적으로는 딱히 윙건담계열만큼 나온다고 봐지는데요?
05.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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